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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염려 사절

이용규목사, 2018-04-11 0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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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사절


많은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염려를 합니다

인생이 마치 염려와 항상 동행해야 정상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염려 없이는 순간도 없는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표정과 말에 염려를 달고 있습니다.기쁨과 감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염려하지 않고 어떻게 있느냐?’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항상 염려하며 어떻게 사느냐? 염려와 함께 산다고 너무 고생이 많다.’ 말입니다.

세상에 염려거리는 너무 많습니다. 눈만 뜨면 어쩌면 모든 것이 염려거리로 닿을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거리들을 모두 받아들여서 염려한다면 인생은 수가 없습니다

염려는 뼈를 말리며 잠도 못자고, 밥도 먹게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 17:22)

예수님은 염려에 대해서 엄하게 경계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자라도 더할 있겠느냐 ( 6:27)

염려는 그야말로 백해 무익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염려만큼 해로운 것도 없습니다

마음에 세상의 염려가 들어오면 천국의 말씀이 기운이 막혀서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염려하며 사는 사람들은 인생에 기쁨이나 보람이 없습니다. 염려가 항상 천국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염려가 많은 사람은 신앙생활을 해도 힘들게 고생만 합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염려하지 않고 수가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생각만 바꾸면 됩니다. 환경은 상관없습니다. 염려가 주는 생각에 빠지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내가 주인입니다. 어떤 생각을 것인가는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자기가 정하지 않고, 그냥 환경이 주는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이 훨씬 많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은 내가 정해야 합니다.

염려가 유혹한다고 절대로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십시오. 염려 사절!

생각이 행복하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생각이 천국이면 인생도 천국이 됩니다

생각 중의 가장 좋은 생각은 천국, 주님, 말씀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항상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주님께 생각을 고정시키자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염려가 몰려오면 얼른 생각의 단속을 해야 합니다

염려의 문을 닫고 생각을 주님께 열어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의 문을 열어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 반드시 천국이 임하게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4:6-7)

4 コメント

유재숙

2018-04-11 13:54:5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일마다 때마다 붙잡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경험에 비춰보아도 염려함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능력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마음의 생각들을 모두 주님께 집중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시라도 그 틈을 타고 염려가 들어오려할 때, 담대히 믿음으로 염려 사절을 선포합니다. 주님의 승리가 마땅히 우리의 승리가 될 줄 믿습니다. 

예림

2018-04-11 20:58:58

오늘하루종일 염려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제안의 큰 죄악은 염려인 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기뻐하라는 주님말씀을 듣지않고 사탄의 생각에 꾀여 늘 염려하고 걱정하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늘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안에서 기뻐하는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최현숙

2018-04-13 15:05:28

예림 자매님 댓글반갑습니다.

자주 이곳에서 만나요.

하긴 저도 그렇게 자주 댓글 남기진 않지만...ㅎㅎ


과거에 저도 염려는 너무도 자연스런 현상이였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염려하고, 생길 것을 생각하면서 염려하고, 그렇게 살았던 내가

지금은 염려에서 온전히 자유케 됨이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염려는 선택이란 말이 맞습니다.

염려를 지나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격이 그렇다고 하지만, 사실 이 부분도 영적으로 보면 사탄의 간계가 숨어 있음을 봅니다.

무릇 있는 자는 더 풍성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된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은 정말로 진리입니다.

염려를 물리치면 사탄도 더 이상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염려에 붙들려 사는 사람은 사탄이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염려에 염려를 더 얹으니 염려하는 사람은 더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염려하지 않으면 사탄도 접근하지 않으니 영,육으로 가볍고 행복한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염려사절, 절대 필요합니다. 아니 사절할 필요없습니다. 아예 염려를 상대조차 말아야 합니다.

염려를 상대조차 하지 않을려면 염려란 대상을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지요.

그러나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과거에 사람을 미워해본 경험이 있는데, 상대는 괜찮은데 나만 힘들어서 그 때부터

내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기로 마음 단단히 먹으니 점점 이 부분에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렇듯 염려도 동일함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염려하지 말라신 말씀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그분이 나의 모든 염려를 맡기라 하셨고,

염려대신 기도하라신 말씀을 통해 기도로 염려가 맡겨지는 경험을 통해

염려없는 인생을 살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로 여전히 염려는 내 주위를 맴돌고 있지만,

염려와 상극으로 가면 염려는 내게 달라 붙지 못할 줄 믿습니다.

귀한 칼럼을 통해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염려는 초전에 박살내자!

염려 사절과, 염려 초전박살!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유경애

2018-04-16 13:00:05

내인생의 주인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나서 염려하는 일이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문득문득 아이들로 인해 염려가 내안에 들어오려는것들을 느낄때마다 감사하지 못한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게 생각할수 있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염려가 아닌 감사로,기쁨으로 보답해 드리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주님께선 나의 인생을 반드시 선하신길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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