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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8-3-4

이용규목사, 2018-03-22 1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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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8-3-4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8-3-25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하나님은 당신의 무엇입니까?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143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일본 땅에 성령의 태풍이 불도록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두가지 구원//15:1-3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온전한 구원은 영원한 생명의 구원이요, 영적 구원이기 때문에 금방 이해하기가 어려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의 출애굽기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육적으로 눈에 보이게 구원하시는 사건을 통해서 영의 구원을 분명하게 주시고 계십니다. 출애굽기에는 두가지 구원이 나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두번의 구원 사건입니다. ( 12:27, 14:30) 모세의 노래는 하나님이 두번째 구원의 은혜를 주셨을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무 감격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의 신앙고백입니다. 노래는 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5:3) 구원의 감격은 찬양을 동반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감격으로 하나님께 어떤 찬양을 올려 드려 적이 있나요?


(나눔 내용)

질문 1. 하나님이 10번째 재앙을 애굽에 내렸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배의 , 구원의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12:31-32) 재앙은 어떤 재앙이었나요? (11:5) 이스라엘에게는 어떻게 사망권세가 침범하지 못했나요? (12:13,23) 후에 이스라엘의 장자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8:17) 당신은 누구 것입니까? (고전6:19-20, 속량) 당신은 예수님을 어떻게 부릅니까? (10:9)


질문 2. 구약의 어린 양은 짐승이었습니다. 이것은 신약의 모형입니다. 진짜 어린 양은 누구입니까? (고전5:7) 짐승의 피와 예수님의 보혈 중에 어느 것이 능력이 있을까요? (9:13-14) 당신은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의 장자들이 구원받은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어느 정도 믿고 있는지요? (1:7,요일1:7,고전1:18) 주님은 피를 언제 흘려 주셨나요


질문 3. 두번째 구원은 언제, 어떻게 일어났나요? (14:9,21) 하나님은 바다를 갈라서 길을 내는 놀라운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기적을 일으켰나요? (14:15) 작은 순종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믿음은 순종을 동반하고, 순종은 역사를 동반합니다. 당신은 평소에 말씀 순종이 얼마나 되고 있나요? 당신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같나요? (15:1) 찬양은 신앙고백의 절정입니다. 자신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지 찬양으로 고백해 봅시다. (15:2, 93)


6. 통독 나눔(10): 10-20, 1-10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3 コメント

유경애

2018-03-22 11:23:27

애굽에 행하신 여러 구원의 역사도 놀라운데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그은혜를 찬양되게 하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짐승의 피와는 비교도 되지 않은 예수그리스도의 그피로 나를 영원히 죄에서 자유케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에 저는 영원히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에 주님만을 증거하고 주님께만 순종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증거하고,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 큰것에 잇는 것이 아니라 말씀순종과 찬양임을 또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아멘 나의 구주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현숙

2018-03-22 14:46:07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주의백성으로썬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자주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대해 인색함을 보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감사의 힘을 잊는 경우가 있는데, 보이는 문제가 크게 보일 감사를 잊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과 원망으로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는 경우가 허다함을 깨닫게 된다

구원하심을 생각해 보라, 애굽을 시켜 주신 놀라운 사건만으로도 10가지의 기적의 사건을 만났고 경험했다는 것만으로도 전능하신 주님앞에 입을 열어 불평할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평하고 원망하는 광야같은 인생길이다. 왜그럴까? 주님이 이뤄주신 구원의 감격에 대한 감사가 없기 때문인것 같다. 그만큼 아직도 영적인 것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3일간 리프레시 센타에 거하면서 전능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의 기도는 3일간 거의 주님을 찬양하는 기도였고, 주님을 온전히 찬양하지 못한 회개의 기도와 더불어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중보기도였다

하나님께서 통해 받고 싶으신 기도라 여겼다. 때마침 생각지도 못한 폭설을 내려 주시고 광경을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찬양할 수밖에 없었다. 위대하신 주님, 행하신 일은 아무리 사람이 똑똑하다 해도 주님과 비교할수도 없고, 주님행하신 흉내조차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다.

잠깐 내린 눈이였지만, 차를 가지고 경사진 비탈길조차 달릴수 없는 약함, 차가 훌륭한 인류의 발명품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이 내린 눈길엔 아무쓸모가 없었던 것이다. 수고롭게 눈을 치우고 길을 닦는 수고를 하지만, 밤새 내린 비는 순식간에 눈길을 평상의 길로 만든 놀라운 일도 하나님이하셨다.

숲속길을 걷거나 자연을 바라보면 어찌 그리 놀라운 하나님의위대함만 가득한지... 주님은 그런분이시다. 그런데 이런 주님이 매일 매일 감격스러워 찬양하며 살아도 부족한 이땅에서 내가 드려야 몫임에도 불구하고 잊고 때가 많다

전능자 분이 풀면 풀지 못할 것이 없고, 회복하실려면 회복하지 못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염려와 낙심과 의기소침, 감정을 다스리지 못함으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애굽 군대가 홍해가운데서 몰살을 당한 모습을 보면서 구원의 찬양이 지속적이지 않다. 조금만 불편하면 불평하고 원망의 소리로 하나님의 종을 대적했던 것이다.

불평이 생길때 받은 은혜를 생각해 보자,

원망이 변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구원를 이뤄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더 이상 의심하지 말며

감사의 제사를 온전히 올려 드리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재숙

2018-03-22 21:49:51

말씀을 통해 주님이 하신 구원의 사역을 두 눈으로 경험한 마음이 들어 놀랐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토록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계속해서 불평하며 의심한다면 그것보다 어리석은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는 완악한 마음들 앞에서 보지 않고 믿을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은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능력되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의 본분은 주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에 날마다 감격하며 감사하는 일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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