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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아직도 우울하십니까?

멀티선교팀, 2018-01-12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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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우울하십니까?



일본의 어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우울증 환자들을 더 잘 치료하기 위해서 자신이 우울증에 걸려 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상인도 쉽게 우울증에 걸릴 수 있을까요? 이 의사 선생님은 매일 1000번씩 마음을 다해서 의식적으로 한숨을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2개월만에 우울증에 걸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택한 방법은 한숨과 반대인 웃음이었습니다. 이 역시 매일 1000번씩 의식적으로 일부러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우울증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항상 기뻐하라'입니다. 대단한 축복의 말씀입니다. 

물론 하루에 1000번 웃는 것도 귀하지만 그것이 항상 기뻐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하루에 1000번 웃는 것은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주일날 교인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항상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일까요? 아니면 겨우 억지 웃음만 짓고, 어둡고 굳은 표정이 난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교회의 이미지는 무엇보다 밝고 빛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5:14)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웃음이 있는 곳에 우울함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에 우울함의 그림자가 있습니까? 절대로 품고 있지 말고, 얼른 웃음의 빛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사탄은 외부 환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속 우울해하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하십니다. 

한숨을 지을 것인가 웃을 것인가는 내 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환경에 붙잡혀 자나 깨나 계속 한숨만 지으면 내 마음은 우울증에 걸리게 되지만, 내가 말씀에 붙잡혀 자나 깨나 계속 웃음 지으면 내 마음은 천국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힘들 때에 웃겠습니까? 한숨짓겠습니까?

이것은 형편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더 신뢰합니까? 

하나님입니까 마귀입니까? 말씀입니까 환경입니까?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5:16)

'주여 내가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믿음으로 항상 웃겠습니다.

내 믿음의 결단에 항상 웃을 힘을 주옵소서!'

아직도 우울하십니까? 웃음의 빛으로 마음의 어둠을 지금 물리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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