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고유정 집사님 부부의 사랑스러운 아들 규민이가 우리교회에서의 첫 예배를 드리고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영과 육이 무럭무럭 자라는 규민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 添付
-
- IMG_4485.JPG (1.82MB)
- IMG_4488.JPG (2.27MB)
- IMG_4489.JPG (2.43MB)
リスト
Status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
|
|
|
|
|
|
|
|
|
|
|
|
|
|
|
|
|
|
|
Status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
|
|
|
|
|
|
|
|
|
|
|
|
|
|
|
|
|
|
|
0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