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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9-12-3

이용규목사, 2019-12-12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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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9-12-3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9-12-15


[금주의 암송구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6:8)


*중요 사항 : 속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2) : 서로 축복인사 나누기: 당신은 하나님의 기쁨이십니다.


2. 찬양(3)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425


3. 합심 기도(5) :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깨끗하게 주시고, 성령님이 내게 강력하게 임하시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다음 세대에 믿음의 전수가 이루어지길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1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형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40) : 

주님이 내게 구하시는 (말씀//6:8)

미가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운명을 갈라놓은 하나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선지자에 의해서 같은 말씀이 선포되었지만, 이스라엘은 말씀대로 멸망하게 되었지만, 유다는 말씀 덕분에 다시 회복할 있게 되었습니다. 책망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 운명을 결정합니다. 당신은 책망의 말이나 말씀을 들으면 어떤가요? 대적하고 싶은가요? 회개하고 싶은가요? (사례 나누기)


(나눔 내용)

질문 1. 미가서의 말씀은 언제 선포되었나요? (1:1, 26:18) 북이스라엘의 왕은 누구였나요? 히스기야왕은 미가로부터 유다의 멸망이라는 무서운 책망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3:12) 히스기야왕은 어떻게 했나요? (26:19) 북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맙니다. 북이스라엘에도 동일한 말씀이 선포되었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26:21, 1:6) 당신은 어떤가요? 회개가 살길입니다.


질문 2.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같은지 나누어 봅시다. (6:7, 삼상15:22)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6:8) 3가지 중에서 아직도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제물은 무엇인지 솔직히 나누어 봅시다


질문 3. 미가가 우리에게 보여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7:7-10, 19, 3:22) 당신이 본받고 싶은 믿음은 무엇입니까? (고난, 대적, 앞에서 낙심, 절망하지 않음) 이유도 나누어 봅시다.


6. 기도(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7. 광고 (5)


다음 세대에 믿음을 분명히 전수하는 교회

1 コメント

ミナリ

2019-12-13 17:30:55

하나님의 말씀은 들으면 살고 듣지 않으면 멸망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게 되면 그 생명의 말씀길을 따라 주님이 허락해 주신 생명과 평안이 임하지만, 듣지 않고 거역하면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같은 말씀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생명과 축복, 저주와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말씀길을 듣고 걷는 것은 인내와 믿음이 아니면 선택할 수 없습니다 . 그 말씀이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려 주신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않고 믿고, 행해야 하는 것이죠 . 주님이 택하여 긍휼히 여겨 주시지 않으면 오늘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어떠한 길을 걷더라도 오직 정의를 행하며 , 인자를 사랑하며 , 겸손하게 주님만을 찾고 따르는 동행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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