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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9-5-4

이용규목사, 2019-05-23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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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9-5-3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9-5-19


[금주의 암송구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삼상 16:7)


*중요 사항 : 속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2) : 서로 축복인사 나누기: 당신은 중심이 아름답습니다.

2. 찬양(3)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425


3. 합심 기도(5) :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깨끗하게 주시고, 성령님이 내게 강력하게 임하시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다음 세대에 믿음의 전수가 이루어지길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1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40)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삼상16:6-7

다윗의 이야기는 성경 많은 곳에 기록되어 있을 아니라, 다윗은 모든 왕들의 이상형이었고, 구세주가 그를 통해서 땅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있던 왕을 폐하시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3:22)  하나님은 외모나 , 능력으로 사람을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오직 중심을 보시고 사람을 택하십니다. (삼상16:6-7) 사람들은 중심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힘들어합니까? 하나님 보실 때에 당신의 중심은 어떨까요? 성경을 통해서 다윗의 중심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중심과 무엇이 다른지 진지하게 비교해 봅시다.


(나눔 내용)

질문 1.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데, 다윗의 중심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16:7-8, 22:19, 11:6)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상15:23) 다윗은 어떠했습니까? (왕상11:38, 왕상2:3) 다윗은 말씀이 주어지지 않으면 말씀을 여쭈어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삼상30:8, 삼하2:1/삼상 25:32-33) 다윗은 말씀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묻기, 따르기)


질문 2. 골리앗 앞에서 사울은 두려워 숨었지만, 다윗은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서로 상반되는 반응이 일어났을까요? (삼상17:37) 다윗의 진짜 능력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골리앗 앞에서도 저는 하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삼상17:45) 세상의 골리앗 앞에서 당신의 진짜 믿음 고백은 무엇입니까? (18:1-2) 혹시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구하고 있지는 않나요?


질문 3. 다윗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6:5) 그는 최상의 하나님께 최선의 사랑을 올려 드렸습니다. 다윗은 어떤 사랑을 올려 드렸습니까? (삼하 6:13-14, 21-22, 7:5, 9, 삼상 24:5-6, 드림과 높임)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모습을 나누어 보고 결단과 기도의 시간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6. 기도(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7. 광고 (5)


다음 세대에 믿음을 분명히 전수하는 교회

3 コメント

유경애

2019-05-23 22:31:47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며 그 중심을 보시는 주님앞에 나의 마음이 늘 다윗과 같이 전심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훈계하며 잘못한 일보다 그 마음에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불순종을 놓고 혼내게 되었는데 나역시도 보이는 잘못보다 마음의 불순종이 더욱 주님께 범죄한 일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훈계하시는 주님을 송축하며 늘 여호와를 자신의 앞에 모심같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마음이 늘 주님을 의식하고,두려워 하였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했기에 골리앗 앞에 섰을때도,사울에게 좇기는 순간에도, 아들에게 좇기는 순간에도,죄를 범한 순간에도 다윗은 가장 먼저 주님께 묻고,도움을 구하며 온전한 임재의 삶을 살게 됨을 보게 되었고, 나역시 그런 삶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의지하며 평생 주님만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내 옆에 모시듯 주님의 말씀을 항상 나의 앞에두며 그 말씀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이번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전심의 믿음이 회복되고,우리의 온전한 능력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결단들이 있길 기도합니다.

ミナリ

2019-05-24 16:22:23

하나님이 택하신 이새의 아들중 다윗은 가장 작고 어린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 하지만 다윗은 외모와 키가 출중했던 장자 엘리압과 같은 용모는 없었지만 하나님과도 같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였기에 하나님은 그를 모든 자 위에 세웠습니다 . 거인 골리앗 앞에서도 지금까지 맹수들 가운데서도 나를 지켜 주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적군에게 나아갔고 선포되어 진 높으신 이름앞에 적을 꿇어뜨립니다 . 내가 문제를 해결함이 아니요 모든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완전히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 그 모습에는 어떠한 의심도 두려움도 깃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했던 다윗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을 지키고 행하려 합니다 . 설령 그것이 나를 죽이려는 원수 사울이라 할지라도 그는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자 이었기 때문에 다윗은 스스로 그를 해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높이시고 세우신 자를 존중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다윗이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아무리 작고 하찮은 여인이라도 그가 하나님의 옳은 뜻을 말하고 있다면 불끓는 노도 잠재우는 완전한 순종을 보여 주었습니다 .   말씀앞에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가지도 서지도 않는 다윗을 보며 나는 , 우리는 어떤 믿음에 서 있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오늘도 사람에게 보여짐을 위한 하나님 사랑이 아닌 나를 지으시고 나의 죄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완전한 사랑에 감사함으로 더없는 기쁨으로 올려 드려기길 기도합니다 .

최현숙

2019-05-24 20:28:33

말씀을 깊게 묵상할수록 다윗에 대한 귀함은 갈수록 놀랍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 예수님처럼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일은 오직 아버지가 하라고 하신 일을 했기에 아버지께 사랑 받았습니다.

다윗도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신 일엔 예수님만큼이나 믿음을 가지고 순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다윗을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에게도 하나님은 이는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라고 했던 것과 같은 수준의 칭찬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이토록 하나님께 사랑받게 것일까?

예수님께서 바쁜 사역 가운데서도 기도를 쉬지 않았던 것처럼

다윗도 항상 무슨 일에든지 주님께 묻고 행했습니다.

중심엔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되는 믿음은 사람앞에서나 환경앞에서 그리고 짐승 앞에서 조차 두려움을 갖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동일하게 그랬던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 드렸습니다.

자신이 가진 전부를 드릴 있는 믿음은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라면 더욱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왕으로 있지 않았습니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존귀하신 하나님을 높였고 영광스럽게 했습니다.

예수님 또한 아버지가 하라고 하신 일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우릴 위해 온전한 은혜와 사랑의 통로가 되어 줬다면

이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고, 최상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 분이 바로 누구도 아닌 다윗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은혜를 다윗만큼 감사하며 높였던 분은 없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예수님이 일을 순종했다면

사람편에서 다윗이 영광을 역으로 올려 드린 것이 되겠습니다.


다윗 같은 믿음의 길을 감히 걸어갈수 없겠지만

다윗이 보여 삶은 본을 받고 싶은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처럼 마음 중심에 주님을 조금이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의식하지 않아 주님 서운하게 드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결단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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