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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8-2-3

이용규목사, 2018-02-21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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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8-2-3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8-2-25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당신의 믿음은 하나님이 칭찬하실 같습니다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50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일본 땅에 성령의 태풍이 불도록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믿음의 조상//22:9-12


아담은 불신의 조상이었습니다. 아담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와서 사람들은 타락과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5:12)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을 세워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2:21)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약속을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 4:16) 믿음의 사람은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믿음의 열매를 먼저 점검해 봅시다. (3:8-11)


(나눔 내용)

질문 1. 18장에서 아브라함은 뜨거운 , 누구에게 무엇을 했습니까? (18:2,5) 그는 어떤 마음으로 일을 했을까요? (18:3,6-8) 그들은 누구였습니까? (13: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하셨나요? (18:10,17) 그렇게 하셨을까요? 아브라함의 후손의 첫번째 열매는 약한 자들을 위해 섬김을 드리는 믿음입니다. (25:34-35)


질문 2.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원인은 무엇입니까?(18:20, 19:5, 1:7, 소도마이트) 동성애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1:27, 고전6:9-10: 성소수자, 중죄인) 아브라함은 멸망받을 밖에 없는 중죄인들에게 어떻게 했나요? (18:32) 아브라함은 중보기도를 몇번 했나요?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위한 용서의 기도를 기뻐 받으십니다. 일본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사명은 무엇일까요? (32:31-32) 두번째 열매는 죄인들을 위해서 용서의 기도를 드리는 믿음입니다.


질문 3.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슨 시험을 했나요? (22:2) 테스트는 과연 쉬웠을까요? (12:12-13, 20:11) 아브라함에게 자기 목숨과 독자의 목숨 중에서 어느 것을 드리는 것이 어려웠을까요?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시험에 순종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무슨 믿음이었습니까? (11:18-19) 하나님은 그에게 무어라고 하셨습니까? (22:12,18) 세번째 열매는 주님을 위해서 이삭을 드리는 믿음입니다. 자신의 3가지 드림의 믿음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약자, 죄인, 주님)


6. 통독 나눔(10): 45-15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속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3 コメント

유경애

2018-02-22 10:23:47

아브라함의 믿음의 귀한 세가지본을 축약해서 보며 하나님께 합당한 의인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아브라함의 귀함은 그가 의인이라서가 아니라 약한중에서도 섬기고,엎드리고 드린 섬김과 순종의 모습임을 보게 됩니다 넘치고 여유가 있는중에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는 가장 귀한 그것을 오직 믿음으로 주께 드릴수 있는 제가 되길 감히 소망합니다

유재숙

2018-02-23 10:43:44

아브라함을 통해 의인을 믿음을 보면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섬김에는 과함이 없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최선의 것을 드릴때 그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최상의 하나님께 더욱 감사함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게 됩니다. 일본을 위해 우리 교회에 비전으로 주신 중보회개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지를 깊이 깨닫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믿음의 후손 답게 믿음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올려드리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주님의 완전하심을 믿는 믿음이 내 안에서도 늘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받은 구원을 지키는 충성된 믿음의 후손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최현숙

2018-02-24 09:46:51

믿음은 그 사람이 드림을 보면 안다고 했던 말씀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은 물론 약속의 말씀의 성취이긴 하지만, 성취의 과정을 걸어가는 과정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습이 결국 믿음의 조상이란 칭호를 받기에 합당함을 말씀 속에서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이 단숨에 하나님께로 도달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나그네를 접대한 아브라함의 모습을 통해서 약한자에 대한 진정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이 그 지방의 문화라 하지만, 마치 주님을 모시듯 약한 자들을 대하는 마음과 실천은 감히 따라가기 힘든 모습인 것 같았지만, 주님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신 격려의 말씀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섬김에 희생이 따른다고 했는데, 사람을 위해 이렇게 희생한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는 더욱 순종의 섬김을 드릴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믿음의 단계로 올라 설 수 있었던 귀한 모습은 바로 중죄인, 도저히 용서하고 싶지 않는 죄인, 용서할 수 없는 죄인들을 위한 중보 기도였다고 하신 주님 말씀에 내 자신을 보니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

내 자신은 도저히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용서의 중보기도를 매우 기뻐하심을 봅니다. 7번의 70번까지라도 주님은 용서하실 분이시기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나의 한계는 몇 번이나 용서해 줄 수 있을까? 3번도 너그럽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중보기도는 끝까지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용서하고 싶지 않는 마음에 기도를 하면, 용서가 되는 경험이 있음을 보면서,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죄의 문제는 내가 결코 해결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으로 판단하고 판결을 내렸던 모습을 보면서, 주님만이 진정한 해결자이시기에 용서기도를 기뻐하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동성애라고 했던 말씀은 결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님을 최근들어 더욱 실감합니다.

소수인격 보호라는 명분으로 사탄의 조정에 쓰임받고 있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죄악을 포장하는 사탄의 간계를 바로 보게 되면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동성애가 죄라고 말 하지 못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진리가 선포되는 날이 멀지 않았다면 이는 곧 주님 재림의 날도 멀지 않았음을 봅니다. 한국도 동성애를 합법화 시킨다고 했던, 아브라함처럼 중보기도하면서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함을 다시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매우 귀히 여긴 아브라함이였습니다. 이런 성향을 가진 아브라함이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한 아들 이삭을 고민없이 주님 말씀에 순종으로 드릴 수 있음을 통해, 하나님이 이제 그의 믿음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해 줍니다.

누구나 믿음의 고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믿음이 어느 때 하나님께 인정받게 될까? 고민해 봅니다.

수 많은 테스트가 있었겠는데, 결정적인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있지는 않았었는지.....

늘 제자리만 맴돌다 시간만 낭비한 믿음 생활은 아니였는지.....

아니면 뒤로 물러가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은 말씀을 믿는 순종이 가능함을 통해 봅니다.

말씀과 기도가 없다면 믿음은 자라지 않고, 어쩌면 뒤로 퇴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몸이 컸다고 해서 어른이 아니듯, 

오랜시간 교회생활이 믿음을성장시키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힘들어 함을 봅니다

순종이 주는 놀라운 성장은, 영적이든, 육적이든 놀라운 감동이 있습니다.

결론은 다 알고 있지만, 과정을 감당하기 어려워하기에 성장이 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을 위해 무얼 드리지 못할까요?

아직도 주저하는 뭔가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약한자를 위해 물질의희생도 귀하고,

중죄인을 위한 중보기도도 귀하지만,

하나님을 위해 목숨보다 귀한 것을 드릴수 있다면, 믿음이 크다고 칭찬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래서 주님은 순교자를 그토록 귀하게 여기신 것 같습니다.

물질을 잃으면 작은 것을 잃지만,

하나님을 잃으면 영생을 잃게 되니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말씀을 통해 보면서 순교의 믿음, 주님을위해 아낌없이 드리겠노라고 다시 결단해 봅니다.

마음의 결심을 매번 더 돈독히 다져주시니 결전의 그날이 오면 나는 주를 위해 죽노라 고백하게 되겠지요

그날을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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