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 성도입니까?
성경 : 레위기 19:16-18
말씀: 이 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Saintでしょうか?
聖書:レビ記 19:16-18
説教 : 李庸揆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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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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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믿음을 표현하라(2003.10.12)20 |
2003-10-15 | 739 | ||
21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2003.10.5)21 |
2003-10-08 | 870 | ||
20 |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21 |
2003-09-30 | 1023 | ||
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880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15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19 | ||
16 |
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876 | ||
15 |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04 | ||
14 |
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7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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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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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43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19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38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181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37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08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16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0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33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877 |
1 コメント
최현숙
2021-03-07 17:56:50
레11장은 육의 거룩장이라면, 19장은 삶의 거룩, 생활의 거룩장임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심을 통해, 말씀이 주는 지혜는 결코 추상적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본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주셨는데, 모세는 이 말씀을 받기 위해 40일 금식을 했다. 물도 마시지 않는 .......그런데 모세는 이 금식을 한번도 아닌 2번이나 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친히 써 주신 말씀이기에 말씀 중에 최고의 말씀이란 생각을 최근들어 강하게 감동하게 되었는데, 십계명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니, 확실히 하나님 마음에 대해 깊은 묵상이 되는 것을 오늘도 깨닫게 되었다.
1-4계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거룩이 예배임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거룩히 지키라는 날을 거룩히 지켜 예배하는 것, 이것이 전부임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5계명을 통해 윗분들, 어르신들 부모님에 대해선 예의를 지키는 것이 거룩을 나타내는 것이며
6-10계명은, 세상 가운데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사랑을 통해 거룩을 드러난다고 하셨다.
성도 성자는 거룩을 지키지 못하면 더러워지고, 그로 인해 세상이 더럽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다.
우리가 사랑만 하면 절로 거룩하게 된다고 하니,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했던 예수님의 모습뿐 아니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을 거룩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을 거룩하게 했다는 것을 더 깊게 알게 된 시간이였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도들을 향해 거룩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지켜야 귀한 본분이 거룩이라는 결론 앞에, 영의 거룩뿐 아니라 육의 거룩도 함께 가야 함을 결단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