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 성도입니까?
성경 : 레위기 19:16-18
말씀: 이 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Saintでしょうか?
聖書:レビ記 19:16-18
説教 : 李庸揆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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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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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여호수아같은 동행(ヨシュアのような同行) |
2023-03-26 | 10 | ||
1041 |
바다와 동행(海と同行) |
2023-03-19 | 13 | ||
1040 |
외식과 동행(偽善と同行) |
2023-03-12 | 20 | ||
1039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구원(服の裾から伝えられる救い) |
2023-03-05 | 18 | ||
1038 |
유혹과 동행(誘惑と同行) |
2023-02-26 | 40 | ||
1037 |
사랑과 동행(愛と同行) |
2023-02-19 | 58 | ||
1036 |
예배와 동행(礼拝と同行) |
2023-02-12 | 23 | ||
1035 |
모세같은 동행(モーセのような同行) |
2023-02-05 | 17 | ||
1034 |
요셉같은 동행(ヨセフのような同行) |
2023-01-29 | 22 | ||
1033 |
노아같은 동행(ノアのような同行) |
2023-01-22 | 20 | ||
1032 |
에녹같은 동행( エノクのような同行) |
2023-01-15 | 28 | ||
1031 |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今日、神の声を聞くなら) |
2023-01-08 | 20 | ||
1030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あなたの信仰があなたを救った) |
2023-01-01 | 42 | ||
1029 |
하나님의 선물(神様のプレゼント) |
2022-12-25 | 22 | ||
1028 |
금보다 귀한 믿음(金より貴い信仰) |
2022-12-18 | 23 | ||
1027 |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神様の完全なる愛) |
2022-12-11 | 22 | ||
1026 |
예수는 그리스도! (イエスはキリスト!) |
2022-12-04 | 34 | ||
1025 |
산 믿음 죽은 믿음(生きた信仰 死んだ信仰) |
2022-11-27 | 22 | ||
1024 |
흐르는 복음(流れる福音) |
2022-11-20 | 18 | ||
1023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信仰の良い戦いを続けなさい) |
2022-11-13 | 164 |
1 コメント
최현숙
2021-03-07 17:56:50
레11장은 육의 거룩장이라면, 19장은 삶의 거룩, 생활의 거룩장임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심을 통해, 말씀이 주는 지혜는 결코 추상적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본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주셨는데, 모세는 이 말씀을 받기 위해 40일 금식을 했다. 물도 마시지 않는 .......그런데 모세는 이 금식을 한번도 아닌 2번이나 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친히 써 주신 말씀이기에 말씀 중에 최고의 말씀이란 생각을 최근들어 강하게 감동하게 되었는데, 십계명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니, 확실히 하나님 마음에 대해 깊은 묵상이 되는 것을 오늘도 깨닫게 되었다.
1-4계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거룩이 예배임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거룩히 지키라는 날을 거룩히 지켜 예배하는 것, 이것이 전부임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5계명을 통해 윗분들, 어르신들 부모님에 대해선 예의를 지키는 것이 거룩을 나타내는 것이며
6-10계명은, 세상 가운데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사랑을 통해 거룩을 드러난다고 하셨다.
성도 성자는 거룩을 지키지 못하면 더러워지고, 그로 인해 세상이 더럽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다.
우리가 사랑만 하면 절로 거룩하게 된다고 하니,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했던 예수님의 모습뿐 아니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을 거룩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을 거룩하게 했다는 것을 더 깊게 알게 된 시간이였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도들을 향해 거룩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이 지켜야 귀한 본분이 거룩이라는 결론 앞에, 영의 거룩뿐 아니라 육의 거룩도 함께 가야 함을 결단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