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지만,
저는 2002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중앙영광교회를 섬겼던 신왕수입니다.
지금 태풍이 완전 관통 중이라고 하여 걱정이 되어 게시판에 수년 만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제목과 같이... 다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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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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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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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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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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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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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칭에 대하여..... 세기 형제님 필독!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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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를 오게된 배경에 대해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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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자국을 남김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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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22 | 506 | ||
11 |
지혜의 대하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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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입인사 함당~..*^^*1 |
2003-05-20 | 294 | ||
9 |
청년회장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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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밥통 필요하신분! |
2003-05-17 | 322 | ||
7 |
안녕하십니까?4 |
2003-05-11 | 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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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 |
2003-05-10 | 383 | ||
5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 |
2003-05-10 | 3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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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통을 한국에서 축하 드립니다. ~!!!3 |
2003-05-09 | 3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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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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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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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07 | 381 |
1 コメント
최현숙
2018-10-02 20:33:35
왕수 형제님 반가워요.
요즘 교회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저도 무관심했었는데
왕수 형제님 글 읽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회에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은 다 기억하고 있지요.
잘 지내고 있는지요.
태풍이 지나간다는 소식에 다들 긴장했었고, 피해도 컸답니다.
그런데 신죽구만 괜찮았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받았습니다.
태풍 오는 날 목사님과 저도 12시에 일어나 요 주시 하면서 거의 밤을 새웠던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목사님은 기도 많이 했고, 저는 조금 했습니다.^^
이렇게 걱정해주고 소식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언제쯤 오시냐요?
궁금도 하고 보고 싶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