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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김부영, 2014-09-30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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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계명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나 자신 아닌  남이 이웃이라 배웠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거의 많은 사람이 한 교회를 다니는  교회식구들 입니다.
어쩌면  내 친지들보다 더 친합니다.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울고,웃고....
그런 분들이 함께하는 곳이  중앙영광교회입니다.
교회가 생긴지 20년이 됬습니다.
내가...우리 가정이  이 교회를  않다녔다면 어떤모습으로
살아갔을까..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흠....많은 생각이  교차를 합니다.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지만.... 지금까지가  은혜요, 감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 얼마않있으면 20주년감사예배가 있습니다.

요즘 계속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께 내가 드릴게 무엇인지....
자꾸 감사예배가  행사를 위한  행위로 내 마음이 뺏기게 될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예배가 아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진실한  마음이  담긴  주님께만  향한
진솔한  감사예배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차분해져야 하고  침묵해야 하고  기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아닌  우리  교인 성도 모두가  은혜를 갈구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행사이여서  손님들의  접대도 물론  잘  치워져야 합니다.
하지만  손님이  주인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예수님의 교회가  주인이고  
저희가  주인입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잔치에  우리가  참여해야 합니다.
내가 또  우리가  은혜받도록  갈급함으로  기도하면
은혜로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금식도,  음식준비...모든것이 사람에게  보이려하지 말아야
할것을  마음에  새기며.. 몸과 손만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기도하며...또  이런때일수록  목사님께  순종하며.. 조용히  움직이면
분명  이  행사를  끝난뒤  우리들이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행사로  치뤄지는  예배가 아닌  진정  주님께  저희의  감사의마음과 정성과  순종을
드리는 순수한 감사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1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4-10-01 03:09:19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손님 치르기 위한 행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행사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가 은혜받아 우리교회가 20대 영적 청년의 뜨거움을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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