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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말씀과 기도와 사랑안에서 평안함과 회복을 감사드립니다.

김진순, 2013-12-06 1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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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인간관계에서 (한번이라도) 화를 내면 사단에게 지는 것이다."
귀한 메시지가 저의 삶을 변화시킬 것을 확신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하루하루 살기를 소원합니다. 대륙간 기도의 미사일을 매일쏘며 무기를 사용하길 원합니다.

딸의 일본에의 부르심을 확인하러 따라 갔다가...
하나님께서 이 용규 목사님의 메시지, 사모님과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 베품, 강현수 권사님과 배미화 집사님의 성경외우기 도전, 콜럼비아 대 졸업생과 자매님들의 노숙자 봉사, 젊은 청년들의 헌신과 친절...   준비된 중앙영광교회에서 많으 축복과 은헤속에서 저와 달에게 믿음과 평안 치유로 회복시킨 하나님을 찬양합ㄴ다.

목사님 사모님, 자가용으로 배웅해주시고 많은 선물과 리무진차비도 후원해주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중앙영광교회 통해 많은 사랑과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준비된 중앙영광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교우님들께 깊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참 좋으신 우리 주님을 함께 섬기는,

김진순, 김에스더 드림

5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3-12-06 18:20:45

저희들의 부족하고 작은 사랑에 이렇게 큰 사랑으로 화답해 주시니 사실 저희가 좀 부끄럽습니다. 해 드린게 너무 없어서 말입니다. 저희도 대륙간 미사일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주님께서 귀한 만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숙

2013-12-06 22:01:20

사모님 잘 도착하셨습니까?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귀한 만남이였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빛나

2013-12-08 01:18:55

사모님, 여선교회 기도 모임 속에서 필요를 좋은 것으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벧엘 교회 위해 같이 기도하며, 나눠 주신 기도제목 속에 주님의 사랑의 응답이 계시도록 중보하겠습니다. ^^

김진순

2013-12-08 06:16:43

저... 최현숙님이 사모님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모님 존함을 몰라요.
박빛나 집사님, 기도의 수고를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남동생의 병이 완쾌되는 역사를 허락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는 응답이니 저도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순

2013-12-13 04:46:21

이곳(서울과 경기도 광주)은 오늘 날씨가 영하에서 눈이 4.4cm 가 내려 빙판길입니다. 추위에 목사님 사모님, 중앙영광교회교우님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깨끗한 침구를 마련해주셔서 저희는 아주 잘지내고 왔는데 사모님께 감사하고도 죄송합니다. 지금도 깨끗한 침구가 깔려있던 잠자리를 첫 대면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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