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예배시간 황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니엘과 세친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들도 이렇게 떳떳히 죽을 지언정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고 얘기할 수 있겠니? 하고 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한 어린이가 대답했습니다. " 믿는데 숨어서 믿을거예요..."
불에 던져지는 건 무서운가 봅니다. 그 대답을 들으며 저 혼자 웃었습니다.
그 믿음이 너무 귀합니다. 숨어서라도 믿겠다는 그 말이...
아이들은 않듣는거 같아도 듣고 있고 모르는거 같아도 알고 있는게 많고
보지 않는거 같아도 다 보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올해도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의 귀한 손길이 저희 교회를 찾아와 줍니다.
13명이 옵니다.
몇개월전부터 모여 기도하고 회의하고 또 연습해서
7월 27일 동경에 옵니다. 28일 주일날은 저희 교회 청년들, 아이들과 길거리 전도를
합니다.
아이들은 언니, 형들의 전도하는 모습을 아마 볼 겁니다.
그 중 고맙게 받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정색을 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전도부채를 외면
하는 모습도 보게 될 겁니다.
그 모습도 아이들에게는 귀한 모습으로 아이들에 마음속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29일부터 31일 있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청년들과 학부모님여러분 또 여러 제자반사람들 집사님들, 권사님, 장로님
이 글을 읽고 마음에 기억해 놓으시고
한국에서 오는 선교팀과 선생님들 아이들 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여름성경학교 와 함께 하셔서 주님의 일이 나타나기를
저희 선교팀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하게 하여 주시고
섬기게 하여 주시고 아이들에게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팀되게 해 주시고
저희 모든 교사와 선교팀과 아이들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열매는 하루 아침에 맺어지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오랜 시간동안의 가꿈과 또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함을
아이들에게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 어른들의
사랑의 보살핌과 기도 삶으로 보여지는 많은 사랑의 모습들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믿음의 아이들은 이 땅을 책임져야할 미래의 주님의 일꾼들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들도 이렇게 떳떳히 죽을 지언정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고 얘기할 수 있겠니? 하고 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한 어린이가 대답했습니다. " 믿는데 숨어서 믿을거예요..."
불에 던져지는 건 무서운가 봅니다. 그 대답을 들으며 저 혼자 웃었습니다.
그 믿음이 너무 귀합니다. 숨어서라도 믿겠다는 그 말이...
아이들은 않듣는거 같아도 듣고 있고 모르는거 같아도 알고 있는게 많고
보지 않는거 같아도 다 보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올해도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의 귀한 손길이 저희 교회를 찾아와 줍니다.
13명이 옵니다.
몇개월전부터 모여 기도하고 회의하고 또 연습해서
7월 27일 동경에 옵니다. 28일 주일날은 저희 교회 청년들, 아이들과 길거리 전도를
합니다.
아이들은 언니, 형들의 전도하는 모습을 아마 볼 겁니다.
그 중 고맙게 받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정색을 하며 이상한 눈빛으로 전도부채를 외면
하는 모습도 보게 될 겁니다.
그 모습도 아이들에게는 귀한 모습으로 아이들에 마음속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29일부터 31일 있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청년들과 학부모님여러분 또 여러 제자반사람들 집사님들, 권사님, 장로님
이 글을 읽고 마음에 기억해 놓으시고
한국에서 오는 선교팀과 선생님들 아이들 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여름성경학교 와 함께 하셔서 주님의 일이 나타나기를
저희 선교팀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하게 하여 주시고
섬기게 하여 주시고 아이들에게 사랑하며 섬기는 선교팀되게 해 주시고
저희 모든 교사와 선교팀과 아이들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열매는 하루 아침에 맺어지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오랜 시간동안의 가꿈과 또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함을
아이들에게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 어른들의
사랑의 보살핌과 기도 삶으로 보여지는 많은 사랑의 모습들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믿음의 아이들은 이 땅을 책임져야할 미래의 주님의 일꾼들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8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76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5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8 | ||
17 |
세기형제님 부탁이 있어요!4 |
2003-05-24 | 233 | ||
16 |
하나님? 하느님?3 |
2003-05-24 | 303 | ||
15 |
교회명칭에 대하여..... 세기 형제님 필독!4 |
2003-05-22 | 321 | ||
14 |
중앙영광교회를 오게된 배경에 대해서..3 |
2003-05-22 | 481 | ||
13 |
첫 발자국을 남김니다.2 |
2003-05-22 | 352 | ||
12 |
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22 | 524 | ||
11 |
지혜의 대하여...2 |
2003-05-20 | 390 | ||
10 |
가입인사 함당~..*^^*1 |
2003-05-20 | 313 | ||
9 |
청년회장님..1 |
2003-05-19 | 346 | ||
8 |
밥통 필요하신분! |
2003-05-17 | 341 | ||
7 |
안녕하십니까?4 |
2003-05-11 | 451 | ||
6 |
홈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 |
2003-05-10 | 414 | ||
5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 |
2003-05-10 | 402 | ||
4 |
홈페이지 개통을 한국에서 축하 드립니다. ~!!!3 |
2003-05-09 | 400 | ||
3 |
어버이날에..3 |
2003-05-08 | 398 | ||
2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2 |
2003-05-07 | 480 | ||
1 |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07 | 394 |
1 コメント
박유진
2013-07-10 07:13:38
늘 교회학교 위해서 애쓰시는 선생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