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교재 18-12-3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2018-12-16
*중요 사항 : 속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2분) : 서로 축복인사 나누기: 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습니다. (십자가 사랑 실천!)
2. 찬양(3분)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305장
3. 합심 기도(5분) : 속회에 성령이 강하게 운행하시도록, 속원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잘 무장하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다음 세대에 믿음의 전수가 잘 이루어지길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15분) : 지난 한 주간의 삶을 한 사람당 3분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40분)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11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하나님은 무서운 분도 인색하신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사랑은 십자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서 자기 외아들을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내 주신 분이십니다. (요일4:10)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을까요? 그야말로 우리는 늘 울어도 눈물로서 갚을 수 없는 사랑의 큰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랑이 구원의 능력입니다. 천국의 관점에서는 영생복음을 받았지만, 이땅에서는 사랑복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참제자는 이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흐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부릅니까? (요일4:11, 요13:34-35, 갈2:20)
(나눔 내용)
질문 1.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빛 가운데 행하면 어둠이 없습니다. 여기서 어둠은 무엇일까요? (요일1:7, 2:9) 빛 가운데 거하는 자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입니까? (요일2:10) 당신은 지금까지 어둠에 살았습니까? 빛 가운데 살았습니까? 그렇게 살아보니 어떠했습니까?
질문 2.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마귀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요일3:8)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은 어떻게 구분이 되나요? (요일3:10, 12:가인) 어떤 사람에게 영생이 없다고 했나요? (요일3:15, 눅10:25)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움은 살인을 낳고, 사랑은 생명을 낳습니다. 당신은 최근에 어떤 살인을 했나요? 왜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려야 할까요? (요일3:16) 서로를 위해서 십자가 사랑을 고백합시다. ‘당신을 위해서 진짜 내 목숨을 버리겠습니다.’ (요일3:18)
질문 3.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죄를 범하지 않는 자요, 주님과 하나된 자라고 했습니다. (요일3:24) 그 계명은 무엇입니까? (요일3:23)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에게도 흐르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요일4:9) 이 사랑을 받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요일4:7,11,16) 형제 사랑에 대한 자신의 결단을 나누어 봅시다.
6. 기도(5분):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를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낸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7. 광고 (5분)
‘다음 세대에 믿음을 분명히 전수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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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ミナリ
2018-12-13 17:22:11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먼저 택하여 우리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말미암음입니다 .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나를 세상 어떤 것 보다 더 귀하다고 사랑해 주시고 그 아들까지도 내어주신 그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주님의 하늘 자녀 삼아주신 그 은혜는 나만 누리고 끝이 아닙니다 . 나에게 전해졌던 것처럼 주님은 그 엄청난 사랑를 나를 통해 나타내고 드러내길 원하시는 것이지요 . 그 사랑은 내 노력도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주님의 빛되 사랑은 나에게 채워져 나를 알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 주님이 나를 사랑한 생명을 건 희생과 헌신으로 내 안에 주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해 주신 주님께 마땅한 일입니다 . 지켜야 할 마땅한 도를 지켜 행함이 생명을 지키는 것임을 알고 실천하는 믿음과 결단을 오늘도 풍성히 채워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현숙
2018-12-13 21:37:35
형제를 미워했던 가인의 모습을 보면서 미움이 곧 살인임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날 구원하신 목적은 사랑받는 자로써 사랑의 전달자가 되라고 하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내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내가 사랑할려고 하니 사랑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거나 절망하게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절로 날 채우게 됨을 깨닫습니다.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셔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형제로 보면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최근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를 내 몸처럼, 한 몸, 지체로 생각하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은 동생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았기에 미워했고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미움이 큰 죄가 아닐 수 있지만 살인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됨을 알고서부터 미움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를 지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주님을 사랑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부터
주님 사랑을 회복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사랑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니, 그 계명을 지키니 순종의 열매를 드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죄인중에 괴수인 절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이 사랑하라고 하신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생명이 지속적으로 낳아지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변함없는 그 사랑 덕분에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경애
2018-12-14 12: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