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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7-11-3

이용규목사, 2017-11-16 0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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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7-11-3        ‘말씀이 육신이 교회'                             2017-11-19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당신은 믿음의 거장이십니다.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545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영육으로 충만함을 받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일본 땅에 성령의 태풍이 불도록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

믿음 작은 믿음//8:5-11

누가복음이 기도복음이라고 하면, 마태복음은 믿음복음이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태를 통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믿음훈련을 얼마나 강하게 시켰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의 제자훈련은 믿음훈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실제 사건들을 통해서 믿음에 대해서 2, 작은 믿음에 대해서 5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에 당신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 같습니까? 믿음이 능력입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믿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할 때에 어떤 믿음이 믿음인지 나누어 봅시다.


(나눔 내용)

질문 1. 예수님은 다른 것은 너그러우셨는데, 믿음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했습니다. 제자들에게 믿음이 작다고 자주 책망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을 키우기 원하셨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음이 작은 자라고 했습니까? (6:30, 8:26, 14:31: 3) 여기서 당신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이 사람은 어떤 환경을 만나도 염려와 무서움, 의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질문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했습니까? (16:8,11-12) 당신은 말씀을 어떤 관점에서 받나요?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감동이 없을까요?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고 했나요? (17:19-21, 9:28-29) 믿음이 자는 어떤 자라는 말입니까? 자신의 기도생활에 대해서 솔직히 나누어 봅시다. 기도생활을 못하는 같습니까?


질문 3.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어떻게 칭찬했나요? (8:10) 백부장의 믿음을 가장 믿음이라고 했을까요? (8:8-9) 당신은 말씀의 능력을 얼마나 믿고 있습니까?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예수님은 믿음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칭찬했을까요? (15:26-27) 당신은 부스러기 은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왔습니까? 믿음은 자녀들도 믿고 버린 것을 믿고 사모하는 믿음입니다.


6. 통독 나눔(10): 20-28, 1-살전5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속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2 コメント

최현숙

2017-11-17 10:34:04

예수님을 믿으니 모두 믿음이 있음을 봅니다. 믿음이 없다면 주님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음도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믿음이 있다는 것을 속회 교재를 통해서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기뻐하신 믿음은 큰 믿음입니다. 큰 믿음을 가진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을 칭찬했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주님이 친히 가셔서 그 하인에게 안수를하지 않아도 말씀으로만 해도 분명하게 하인이 낫을 거란 믿음을 가진 백부장의 모습은 누구도 상상 할 수 없는 마음이고 믿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했을 정도였으니....

큰 믿음을 가진 백부장의 모습을 통해 말씀을 믿는 믿음이 얼마나 놀랍고 큰 믿음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 나조차도 백부장처럼 믿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말씀을 믿는다면 내 삶도 그 믿음대로 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안 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믿음으로 받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이분법이라 했습니다. 빛과 어둠처럼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 두 가지 길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중간지대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내면을 봅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묘함을 즐기면서 주님을 기만하고 있지는 않는지, 핑게 대지 말아야겠습니다.

큰 믿음은 염려와 두려움과 의심이 없다고 했는데, 이 세가지가 나를 붙들지 않고 있는지....

물론 이 세가지가 나를 붙들며 이끌어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큰 믿음으로 본다면 너무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계시는데, 풍랑을 보고 무서워하는 제자들의 모습은 더러 내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조차 갈망한 가나안 여인의 마음처럼, 버려진 부스러기에서조차 능력이 분명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졌기에 이런 간구가 그 여인에게 나왔으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어원은 전적인 맡김입니다. 주님께 나를 전적으로 맡길 수 있는 힘은 내가 죽고 오직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으로 결론을 내 봅니다. 

믿음으로 살지 못한 과거, 그리고 믿음으로 맡기지 못한 미래, 그래서 현재는 언제나 두려움으로 시간을 낭비한 인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의 내 믿음이 과거이고 미래이고 장차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믿음이란 생각을 하니, 지금의 믿음으로 만족하지 말고, 큰 믿음으로 나가야 함을 다시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시고, 순종으로 이끄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주님! 제게도 큰 믿음을 허락하소서! 

유경애

2017-11-17 13:02:12

속회교재를 미리 묵상하며 큰 믿음은 우리의 영이 열린것을 뜻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영의 눈이 열려 어디든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볼수 잇는 것이고, 영의 귀가 열려 말씀을 영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고 그 말씀의 능력을 알아 은혜를 사모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믿는다면 당연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구하게 될것인데 우리의 기도가 막히는 이유는 믿음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해서임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것이 믿는것이 아니라 순종이 따라야 믿는것임을 더욱 새기며 주실 말씀으로 다시한번 믿음의 성장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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