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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7-9-1

이용규목사, 2017-09-07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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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7-9-1         ‘말씀이 실제가 교회'                             2017-9-10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의 기본입니다


1. 환영(5) : 서로 환영인사 나누기: 반갑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2. 찬양(5) : 주제에 맞는 찬송가나 복음송: 254


3. 합심 기도(5) : 속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제로 역사하도록, 속원들이 영육으로 충만함을 받도록, 교회에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기름을 부어 주시도록, 일본을 위한 회개중보기도(모세의 기도)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고 속장이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4. 삶의 나눔및 기도(25) : 지난 주간의 삶을 사람당 3 이내에 간증식으로 나누어 주세요.


5. 말씀 나눔(30) :

사랑과 교만//13:8-11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마지막 선지자로서 요시야왕에서부터 시드기야왕까지 4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대선지자였습니다. 그는 파멸과 멸망의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치욕과 모욕거리가 되었을 아니라, 감옥살이도 많이 했고, 마지막에는 돌에 맞아 순교하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만 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냥 두면 그들은 죽기 때문에 듣고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경고의 말씀으로 살길을 열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이 죽기까지, 독생자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3:16) 하나님의 사랑에는 포기가 없습니다. (13:1) 하나님이 당신은 얼마나 사랑한다고 생각합니까?(53:6)


(나눔 내용)

질문 1. 예레미야는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나요? (20:14,18) 예레미야는 파멸과 멸망의 말씀만 선포하지 않았으면 조롱거리, 모욕거리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을 때까지 계속 전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랬을까요? (20:9, 36:3) 당신은 하나님의 계속적인 책망의 말씀을 들어 적이 없습니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했나요? (26:9, 36:23, 38:4)


질문 2. 유다의 때문에 하나님의 심령이 은밀한 곳에서 것이라고 했고, 유다는 멸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13:19, 17) 죄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13:10, 12:2) 중에서 당신이 깨어 조심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 3. 베띠 비유의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13:1-7) 띠는 허리에서 몸과 옷을 하나되게 하는 벨트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허리띠가 썩어 버린다면 옷은 몸에서 분리가 버립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띠가 썩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까요? (13:9)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벧전5:5, 6:14)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요? (13:11) 당신은 어떻습니까?


6. 통독 나눔(10): 39-5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지난 주에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것과 실천한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7. 기도(15):

말씀기도 :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붙잡고 함께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일본을 위해서, 교회(목회자, 성도) 위해서, 속회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전도기도: 속원들이 적어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시다.

속장이 마지막 기도를 마무리한다.


8. 광고 (5)


속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2 コメント

유경애

2017-09-07 13:07:13

예레미야를 통해 선지자로써의 사명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지금도 일본백성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제안에서 애통의 마음으로 저 영혼들을 부르고 계신데 저의 교만과 나태함으로 주님의 생수가 흘러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면서까지 고통가운데 있으면서도 전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붙는 듯하여 전하지 않을수 없다는 예레미야의 고백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게 됩니다.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앞에 더욱 겸손으로 주님과 하나됨을 이루고, 일본을 위해,한국을 위해 회개기도를 쉬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의 책망에 돌같은 마음이 아니라 살같은 마음갖기를, 주님의 눈물에 더욱 엎드리는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현숙

2017-09-08 15:50:07

사명을 위해 고생과 슬픔과 부끄러움을 당한 예레미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고, 골수에 사무치듯 답답하여 견딜수 없다 했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의 모습이 이 모습이 되어야 함에도 징계과 교훈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심히 두려워 하거나 무심하게 넘어 갔던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려주지 못한 때도 있었고, 아직 그 말씀을 받을 준비가 안 되었다며 스스로 판단했던 것도 예레미야를 통해 돌아봅니다. 국가의 멸망앞에 주님이 들려 주신 징계의 말씀을 선포했던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이나, 개인의 멸망앞에서도 마찬가지임을 깨닫습니다. 교만하여 듣지 못할지라도 살리는 영의 말씀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지혜롭게 행하길 원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이 교만으로 인했다면, 개인의 멸망도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교만한 인생, 나라, 공동체, 가정이 되지 않도록 주님앞에 겸손하길 원합니다. 일본, 한국이 이스라엘 같은 절차를 밟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이 땅에도 긍휼과 자비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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