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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죽어야 산다(2003.10.19)

이용규, 2003-10-22 0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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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산다

말씀//사무엘상15:21-23
(삼상 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버림받은 여인, 버림받은 어린이, 버림받은 노인, 버림받은 남편... 누군가로부터 버림받는다는 것은 서글프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은 냉정합니다. 세상은 병들면 버립니다. 가난하면 버립니다. 무능하면 버립니다. 나이 들어도 버립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사오정, 오륙도, 육이오라는 웃지 못할 유행어가 나왔을까요. 한국은 갈수록 나이가 들면 일할 자리가 없어진답니다. 45세가 일반적인 정년이라고 해서 사오정이란 말이 나왔고, 56세까지 회사에 계속 남아 있으면 도둑놈란 소릴 듣는다고 오륙도란 새로운 신조어가 나왔고, 62세까지 이사 자리에 앉아 있으면 五賊(오적)중의 하나라고 해서 육이오라고 한답니다. 아직 일할 수 있는데도 단지 나이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한다니 정말 비참한 현실입니다. 홈리스들의 말에 의하면, 실직하여 무능해지면 일본에서는 가족들 눈치 때문에 집에 있기가 무척 힘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직과 동시에 이혼을 당하게 되고 집에서도 자의반 타의반 쫒겨 나서 홈리스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홈리스의 약 30%가 이런 사람들이라고 한답니다. 세상은 이처럼 돈 없고, 능력 없고 건강 없으면 가족, 친구, 사회로부터 쉽게 버림을 받습니다.

  1. 하나님께 버림받는 사람
  그러나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병들었다고, 무능하다고, 나이 많다고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우리 주님은 가난하고 무능한 사람들을 택하여 제자를 삼으셨고, 병든 자들을 찾아가셔서 고쳐 주셨고, 80세의 노인인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세상 사람들이 꺼리는 육의 약함과 부족함이 오히려 택함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버리는 사람과 세상이 버리는 사람은 그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세상이 버린 사람을 하나님은 오히려 주워 쓰십니다. 세상적인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도 버림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분명 최고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사람은 영과 육이 다 버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버림받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으면 한순간만 어려움을 당합니다만, 하나님께 버림받은 인생은 한순간은 잘먹고 잘살지 모르지만 영생이 어려움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버리시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대표적인 모델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23)’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세상적으로는 그야말로 상상이 안가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왕이 버림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는 왕이라는 직책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왕의 자리도 주님의 손에 있으니까요. 사울이 왜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했습니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23)’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사울 왕처럼 버림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받는 인생입니다.

  2. 순종의 뜻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구체적인 내용은 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아말렉이라는 나라를 치게 하십니다. 이 때 하나님은 사울에게 그곳의 모든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약하고 쓸모없는 것만 죽이고 기름지고 좋은 것들은 죽이지 않고 자기 나라로 끌고 왔습니다. 사울의 탐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겨버렸습니다. 이것이 사울이 범한 불순종의 대죄였습니다.
불순종의 죄를 결코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불순종의 죄를 사술의 죄(점보는 죄),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우상숭배의 죄)와 같다고 했습니다(23). 이것은 바로 불순종이야말로 하나님께 제일 큰 죄악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순종이란 무슨 뜻일까요? ‘그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는 것(22)’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은 바로 ‘듣고 따르는 믿음’입니다.
듣고 따르기만 하십시오. 순종의 은혜가 따를 것입니다. 불순종은  ‘하나님께 거역하는 것, 반역하는 것(23)’이라고 했습니다. 반역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안다면 감히 불순종을 생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불순종은 ‘완고(완악한 고집) 또는 교만(일본어 성경에)(23)’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집과 교만이 바로 불순종이랍니다. 그리고 이 고집과 교만은 우상숭배와 같은 죄목에 속한다고 했습니다(23). 여러분! 자신의 고집을 무서워 하세요. 교만을 하나님 앞에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고집과 교만은 바로 자신을 신으로 모시는 가장 완악한 우상숭배의 행위라고 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고집과 교만을 버리는 것입니다.
순종의 삶을 사시길 원하십니까? 주님 앞에서 고집 부리지 마세요. 절대로 교만하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은 영원토록 주님의 영생의 은혜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3. 죽어야 산다
  22절에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제도를 살펴보면 큰 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제사에 사용하는 모든 제물은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여호와 앞에서 잡게 하고 제사장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리도록 했습니다.(예:레위기1:3-5)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죽이도록 했고, 그리고 피를 다 빼도록 했습니다. 제물은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고 피를 빼서 뿌리지 않으면 열납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 죽어야 하고, 피의 기운인 血氣(혈기)도 다 빼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물론 피를 통해서 생명도 받으셨지만 그 속에 있는 모든 혈기도 빼내시길 원하십니다. 혈기가 왕성하면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 위해서는 제물처럼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그 속의 혈기를 다 뽑아내야 합니다. 모세가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서 살인의 혈기를 빼내기 위해서입니다. 모세는 40세에 이집트에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혈기를 빼내며 자신을 죽이는 훈련을 광야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모세의 광야의 삶은 결코 허송세월을 한 것이 아니라 가장 값진 훈련을 받은 기간이었습니다. 광야의 40년이 있었기에 모세는 출애굽의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당신 속에 있는 모든 혈기를 뽑아 내십시오. 그리고 주님앞에 온전히 죽으십시오. 그러면 모세를 쓰신 주님께서 당신도 큰 도구로 쓰실 것입니다.
  모세의 모든 기적은, 사실은 모세가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하신 일에 불과합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같이, 모세도 하나님께 지팡이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께 지팡이 같은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잘난 사람도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도구로써 가장 좋은 도구는 죽은 도구입니다. 생명이 있는 도구는 쓸모가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 뜻, 힘이 전혀 없고 단지 그것을 사용하는 주인의 손에서 주인의 뜻을 따라 항상 움직이는 도구입니다. 만약 우리가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볼펜이 살아서, 자신의 고집과 힘으로, 글을 쓸려고 하는 사람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그것은 전혀 쓸모 없는 필기구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자신의 힘과 고집, 뜻을 죽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최고로 쓰임 받는 도구입니다.
자신을 주님 앞에서 죽이면 죽일수록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자신을 죽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에게서 불같이 살아날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삽니다.'
내가 사는 것만큼 하나님의 역사는 죽어가고
내가 죽는 것만큼 하나님의 역사는 살아납니다.
자기의 고집, 혈기를 죽여 보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이 살아날 것입니다.
  순종이 왜 제사보다 귀한지 아십니까? 제사는 기껏해야 짐승을 죽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만, 순종은 자기 자신을 죽여서(고집, 혈기, 탐심...)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종으로 자신을 죽여보세요. 제사로 짐승을 죽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더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날마다 자신을 죽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데는 어떤 핑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울의 순종은 두 가지 핑계 앞에 그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먼저 ‘백성’(21)의 핑계를 댔습니다. 어떤 사람 때문에, 어떤 환경 때문에 내가 어쩔 수없이 불순종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 통하지 않습니다.
순종은 환경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핑계는 ‘여호와께 제사하려고’(21) 였습니다. 어떤 선량한 목적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결코 순종을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순종은 믿음의 우선순위에서 단연 1위입니다.

믿음의 頂上(정상)의 모습은 ‘순종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믿음의 頂上(정상)에서 만납시다!!!
순종의 고지를 점령합시다!!!              

25 コメント

김헌규

2003-10-22 07:13:26

온전한 모습으로, 전적으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자체에 감동되어, 말씀만 의지하고 나아가기를...
말씀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취하게 마시고, 모든 말씀에 나의 삶을 맞출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앞에서 나의 마음이, 나의 입술이, 나의 행동이 온전히 순종할 수 있기를...
아직 믿음이 많이 미숙하다 보니, 제 의지가 말씀에 앞서는 경우가 많음을 돌아봅니다.
나의 모든 것을 말씀속에 맞추어 행할 수 있기를...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할 수 있기를...

최현경

2003-10-22 07:30:30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고집도 세고, 가끔 혈기를 내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그런 저의 성품들이 주님께 사용되어지기에는 합당치 못한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의 교만함으로 인해 주님께 믿고 맡기지 못했던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내 고집대로 주님의 뜻을 꺾으며, 내 혈기로 인해 주님이 저에게 주시려던 복까지 차버렸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난관에 부딪히면 주님께 의지하기보단, 나의 짧은 지식과, 사람들의 조언에 더 귀를 기울였었습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할수록 일은 점점 꼬여만 갔고, 내가 그동안 지름길로 올 수 도 있었던 일들을 삥 돌아서 올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다시 주님께 무릎꿇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이 고통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정말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하셨던, 더욱 그분만을 바라보며, 담대함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지만, 이제는 어떤 일이든지 나의 모든 주파수를 주님께 맞추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고집세고, 혈기 많은 못난 자이지만, 이런 저도 주님께 다듬어져 주님이 원하시는 도구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고집과 교만과 혈기를 죽이고 주님께 겸손히 무릎꿇는 딸이 되겠습니다.

이지영

2003-10-22 08:00:09

성경을 읽다보면..등장하는 인물 중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사울과..가룟유다였습니다..
이들은 아합왕같이 애초부터 하나님의 앞에서 악하게 행동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들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가..나중에 버림을 받게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내 인생이 절대로 이들과 같은 삶을 걷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좀 더 덧붙여...모세와 다윗과 같은 분들도...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한가지 실수로 인하여 하나님께 받을 수 있을 큰 복을 받지 못하는 삶을 살고 말았습니다...
사람앞에서의 실수도 물론 저지르지 않으면야 좋겠지만..그보다..
여호와 하나님의 앞에서는 절대로 작은 실수라도 저지르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그게 제 꿈이자..인생의 목표입니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나에게 있는 혈기를 다 뽑아내야하는데....
하나님앞에 빨리 무릎꿇고 회개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딸이 되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빠른 시일내에 혈기가 다 뽑아져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대로 온전히 다 사용되어지는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리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기도로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노력하며 ...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행복한 삶을
변함없이 살고싶습니다. ^-^
아버지 하나님..사랑합니다...

이태희

2003-10-22 08:23:57

오늘말씀을 읽으며, 제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경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버리지못한 악한 습관이 있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혈기가 있습니다.
항상 주님의 기쁨이 되고싶다는 고백이 입술의 고백으로 끝나는게 아닌, 제삶의
전체가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진 모습과 같이 인간의 모든것을 죽이고, 주앞에
서고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예비하신 일에 모세의 지팡이처럼 쓰임받는 영광을
누리고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왜이렇게 약하고, 미련하고, 악한 종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은혜가 떨어지면, 바로 죄를 짓고마는 너무나 너무나 미련한 종입니다.
제발 제가 열매를 맺지못해 아궁이에 던지우는 가지가 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앞으로 사울의 교훈을 항상 제마음속에 새겨서 주의 말씀안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는 태희가 되도록 기도하며, 항상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삼가는
태희가 되도록 성령님께 모든것을 맡길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귀한말씀으로 저를 훈육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제가 더욱더 거듭나길 원하고, 하나님의 의로써 사는 태희가 되도록 주여 은혜베풀어
주세요. 사랑하고요, 예수님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용규

2003-10-22 19:11:02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수정보완했습니다.
설교문을 올릴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성령께 온전히 순종하여 100% 하나님의 기쁨의 설교문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것을 성령께서 보충해 주셔서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길 축원 드립니다.

이현정

2003-10-22 23:43:37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 삶속에 날마다 죽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한번 죽어짐이 아닌...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계속 훈련 되어지는 연습...그리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기쁨으로 순종을 배울때 까지....

방혜진

2003-10-23 03:01:54

요즘 새벽마다 하나님과 저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달라고 기도합니다.
다행이도 허물어야 할 벽이 있슴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벽들이 무엇인지를 또한 알려주십니다.
고집, 혈기, 교만..
때로는 뭔가는 해야하지만,뭘 해야 할 지를 몰라 주님 앞에 그저 엎드리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역시 찾고 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심을 깨닫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기도할 때 막 힘이 솟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정현

2003-10-23 04:20:48

오늘 수요예배때도 끊임없이 들은 말씀은 '순종'이었습니다,,,
신명기중 네가 순종하면 복을 받고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것이라,,,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저의 순종의 도수가 얼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때는 기도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무엇이든지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지금 제 기도생활중 저를 돌아다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는 음성을 내가 힘들고 하기싫은것은 '저기 그건....'하면서 하나님께 대답을 불분명하게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하나님께 그거 대신에 그래도 이만큼하고 있쟎아요...'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고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뻐하지 않으실걸 내가 알면서도 하나님앞에 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네,,,하나님앞에 그건 분명히 죄악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덧입혀주세요,,,,

최현숙

2003-10-24 00:14:43

책꼿이에 꼿혀있는 책중에"죽으면 죽으리라"는 제목이 이번주엔 계속해서 제 눈에 띄는군요. 제목을 되 뇌이면서 글쓴 저자의 심정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또" 당신은 죽어요 그런데 안죽어요" 라는 제목으로 기억되는 책도 있습니다. 이렇게 죽는다는 말과, 죽은데 안죽는다는 단어가 가슴속에 오랫동안 여운을 준 이유가 저에게 죽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슴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듯 하군요.
이번주 목사님의 말씀속에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물로 드리는 제사.......
순종으로 나를 드리는 삶..............어느것이 더 힘들고 어려울까??!!!!!!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순종으로 드리라!
하나님께 쓰임받겠다고 고백하고 헌신했던 시간들을 봅니다.
아아!!!!!!!
어찌보면 사울과 같은 심정으로 핑게했던 부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나의 시선으로, 나의 생각으로, 나의 기준으로.......온통 내 자신뿐이여서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삶이였습니다.
모세의 40년 광야의 훈련이 혈기를 빼는 훈련이였다는 말씀에 숨이 막혔습니다.
주님! 저는 제 인생 모두가 혈기를 뺀 훈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주님께서 온전히 쓰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훈련시키시고, 다듬어 주시어 땅끝에서 날 기다리고 계실 주님께 저도 열매를 가득 드릴수 있는 현숙이가 되게 하소서,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그 마음으로 주님말씀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고 기쁨과 감사로 겸허하게 주님을 향해 고개숙이고, 이웃을 향해 사랑베풀게 하소서..
상천하지에 오직 한분 뿐인 하나님과, 모세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목사님을 통해 좋으신 말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승은

2003-10-24 01:45:24

말씀안에 거하며 주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리라는 마음의 결단은
얼마전부터 조금씩 소홀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제 머릿속을 치셨습니다.
말씀에서 떠나고,기도에서 조금씩 떠나다 보니,제 안에 제 자신의 생각과 고통과 분노와
아픔과 고집만이 들어서 있었던것 같습니다.감사가 줄어들고,주님과의 교통이 사라진채,
축늘어진 몸과 마음으로 무겁게 하루하루를 지냈던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누르고 부숴야만 주님께서 온전히 제 안에 거하실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용기 잃는 일을 겪을때,사단의 방해에 잠시 움츠러 들때,두려움이 앞설때..
이 모든 것들을 제 생각대로 ..움직여 행동하며,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깨우쳐 달라고,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며 메달리며 나갔어야 했는데,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며,순종하며 인내와 연단을 쌓아갔어야 했는데..
쉽게 성내고,고집 부리며,고통안에 살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감정이 따르지 못할때 일수록 주님앞에 의지로 결단하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안에서 저와 가정의 영적인 회복을 놓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제 자신과 저의 가정을 주께서 홀로 주관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는 길은 오직 주님안에 거하며 주님말씀과 계명에 순종하며,
제 생각이 아닌,주님의 뜻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있도록 귀와 마음을 열고
생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목사님..은혜로운 말씀 덕분에 친정에 온 이후로 ..주일날 예배에 나가도 영적으로 충만해서
돌아오지 못했던 제 가슴을 채워 주셔 감사합니다.이또한 저는 회개하는 중입니다.
주님 말씀은 ..한말씀임에도 불구하고,임시 다니고 있는 목사님 말씀에 적응하지 못한채,
감사와 진정한 회개로 예배를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장경옥

2003-10-24 04:52:42

이생명의말씀을 읽구 전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더이상의 핑계도....그동안 나의 불순종하는삶이 하나님께 얼마나 죄악인지...이시간 머리에 손을 얻구 회개하구 반성하구뉘우치구 다시금 새로운사람을 입어야겠습니다~좋으신 말씀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그동안의일들은 핑계구 주저리밖에 되지않을것 같아 썰수가 없습니다~반성과회계로 뉘우치겠습니다

안치현

2003-10-25 09:29:10

어린아이처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절대적으로 믿는 신앙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와 우리 가정이
연단되어 정금으로 거듭나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영진

2003-10-25 10:34:34

모세가 혈기대로 자기 민족과 싸우는 인간 죽이고,
불평하는 인간들 앞에서 큰 돌덩이 팍팍때려 성질피우는 바람에
가나안에 못 들어 갔지요.
저 같으면 더 했을 겁니다.
지금도 그 혈기가 시퍼렇습니다.
매일 매일 회개합니다......
제 마음을 온유하게 하시는이,순종하게 하시는 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운세도 보지 않는 내게 우상숭배는 절대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큰 소리 쳤었는데...내가 날 섬기고 말았습니다.
그냥 팍 죽었다가 주님 도구로 다시 살아나고 싶습니다....


신왕수

2003-10-27 08:08:35

고집부리는 것이 자기 자신을 우상으로 만드는것....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나님이 가장 경계하시던 우상 숭배....
하나님 앞에서 죽어지지 않은 것 자체만으로도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찔리고.....회개합니다...
더욱더 깨어지고 부서져야만 하는 저를 고백합니다..
가장 좋은 도구는 의지가 없는 도구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죽어지기를 원합니다....아멘

이용규

2003-10-27 17:23:24

왕수가 역시 핵심을 받았구나.
목사님도 이 말씀을 깨닫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감돌았지.
하나님 앞에 고집부리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모두가 깨달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박유진

2003-10-28 22:15:19

주님이 기뻐하실 게 뭔지 알면서도, 제 나름대로 항상 거기에 이유를 붙이고
핑계를 대서 빠져나가려고 한 적이 많습니다...
주님께 제 모든 걸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것도, 제 자신을 믿는 '고집'이 원인이겠지요...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교만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그리고, 제가 핑계대지 않게 하소서...

이용규

2003-10-29 03:36:02

이현정 자매님과 장경옥 자매님!
오랜만에 말씀을 통한 은혜의 교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말씀을 통해서 뵙기 원합니다.
승리하십시오!

마준철

2003-10-31 21:51:00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고백하곤 했는데..... 아! 이런 의미가 숨어 있었군요. 40년의 연단의 시간을 거쳐 이 땅에서 그 온유함이 가장 승하다고 했던 모세라도 마지막 한순간의 혈기를 참지 못해 약속이 땅에 거할 수 없었던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제 혈기를 다스리는 감정 콘트롤의 일인자가 되고 싶습니다.

박준영

2003-11-03 06:17:02

순종, 그 무엇보다 내마음을 다스려주는 단어는 없다.
내혈기, 내자존심, 내안의 미움들.... 이 모든것을 뿌리채 잘라버
리는건 내게 있어 순종뿐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혈기를 부리고 미움을 쌓아도 주님께서 이제
그만해라~ 하시면 순종!!! 주님께 순종하는 것처럼 주님의 기쁨이
되는일은 없다고 봅니다. 더욱더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박정선

2003-11-04 00:39:56

내가 제일 드리기 힘든 마음일때 주님께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도 순종이겠지요...
얼마나 힘든지 지난 일주일동안 또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예전엔 무지해서 주님의 뜻을 몰라서 순종지 못했다면
지금은 저의 연약함을 보시고 저의 마음 깊은 곳의 소원을 들으셔서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홍수영

2003-11-27 20:55:01

아직도 자신속에 내가 너무 많이 있어 세상과 신앙사이에 서서 있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무엇을 잡으려고 , 얻으려고 하는지도 모른채 때론 목적을 이루기 보다는 반복된
일상속에서 느끼는 무의식속에서 쉽게 갈수있는 길도 항상 느끼는 생활 방식만을
고집하게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자신을 죽이지 못해서 그르쳤던일들 , 부모님과 교회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목적을 위해 합리한 일들.. 그모든것이 자신을 죽이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언제나 자신이 옳고. 정도라고 믿고있던 사실도 하나님
앞에선 틀릴수도있다는 사실이 저에겐 큰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자신을 죽이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 작은 깨달음이자.. 큰 소득입니다.

운영자

2003-12-03 20:31:20

순종의 삶.. 나 자신을 죽이고 낮추고 버려야만이 하나님의 믿음의 산에 오를수 있군요.
고집을 부리고 내맘대로 모든것을 처리하고 결정하고.. 이렇게 해서는 산에 오를수가
없는것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를 죽이고 낮추고 버리는 일..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나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은 많아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고작 몇분 몇초밖에 되지 않음에
또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이렇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목사님의
설교말씀.. 우리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만큼은 하나님을 생각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시간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일하는 시간..실험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든 시간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하늘나라 주님계신곳에서의
시간을 벌어야 겠습니다.
아멘....

신왕수

2003-12-17 16:48:10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삽니다.'
믿습니다...
2004년..특히 더 죽어지길 원합니다...ㅠ.ㅠ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 죽어지지 않는 것들은 전혀 없길...

최현숙

2003-12-26 18:49:53

......순종은 환경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
몇일전에 읽은 책중에서 기억남은 한 구절이 있습니다.
"지력이 강한 사람도 포기하고 체력이 강한 사람도 포기한다. 그러나 심력이 강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심력이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신앙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잘하는 사람은 심력이 강한사람이고, 심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를 주님앞에 드릴줄 아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읽으면서 사울왕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신 마음의 결단을 다시 다져 봅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자고....

홍수영

2004-01-09 02:24:48

그렇습니다. 순종함에있어 무엇이 먼저고 나중됩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향에 미련을 두며 달려가는 모습이 어쩜 아직도 내안에 남아있지않았나
해서 부끄럽습니다.신앙안에서 승리하고 순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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