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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

이용규, 2003-09-08 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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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
(부제: 뿌리유산을 사모하라)

말씀// 열상 2:1-9
1: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3: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4:....
5: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6: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7:....
8....
9:그러나 저를 (시므이) 무지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인즉 저에게 행할 일을 알찌니 그 백발의 피를 흘려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


   1. 유전과 유산
  부모는 자식에게 무언가를 반드시 물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생명의 법칙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2가지를 물려줍니다.
첫째는 태어날 때 물려주는 ‘유전’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죽을 때 물려주는 ‘유산’이라는 것입니다.
유전은 사람의 생물학적인 것을 주로 결정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뜻과는 상관없는 그야말로 선천적인 것이요,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절대로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전자 변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산은 하나님 소관이 아니라 ‘사람’이 그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변화 불가능한 유전인자보다 사람의 손에 달려 있는 그 사람의 유산에 의해서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지어지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유전인자에 괴로워하지 마시고, 자기 인생의 결정인자인 유산에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 유산은 유전인자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2. 다윗의 유산
여러분은 어떤 유산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어떤 유산을 물려받고 싶습니까?
오늘 본문은 믿음의 사람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에게 물러준 유산을 통하여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유산에는 3가지 유산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유산과 정신적 유산 그리고 영적 유산입니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다윗은 솔로몬에게 두 가지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 첫째가 영적인 유산인 신앙입니다.(1-4) 이것을 통해서 그 아들 솔로몬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하기를 원했습니다. 둘째 유산은 정신적인 유산인 지혜의 유산이었습니다.(5-9) 즉,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가 임하는 유산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하고 사람을 보는 지혜가 정확하면 그 인생과 후손이 형통하리라’고 솔로몬에게  마지막 유산을 전해주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질적인 유산도 귀합니다. 그러나 이 유산보다 정신적인 유산을 사모하세요. 그러나 이것보다 더 사모해야 할 것은 영적인 유산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적인 유산은 자기 창고밖에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창고가 다하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유산은 세상의 창고를 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적인 유산은 하나님의 창고를 열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유산은 정신적 유산뿐만 아니라 물적 유산도 온전히 지배합니다. 하늘 창고가 열리면 세상 창고와 개인 창고는 자동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유산은 무한합니다. 이 유산은 식물로 비유하면 식물의 든든한 뿌리와 같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유산은 단지 식물의 열매에 불과 합니다. 열매만 물려받는 사람은 그 열매가 다하면 더 이상 열매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유산인 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절을 좇아 영원토록 열매를 맺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본문 3절에서 다윗은 솔로몬에게 말합니다. ‘솔로몬아 하나님을 잘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왜 신앙의 유산을 주었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의 유산을 받으면 그 후손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기 때문입니다. 잘 되기 때문입니다. 번영하기 때문입니다. 하는 일마다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그 유산을 주신 이 땅에서의 온전한 목적은, 하는 일과 가는 곳에 형통의 역사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육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서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인이 되길 원하십니까? 좋은 유산을 사모하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형통케 하는 유산을 사모하세요.
자녀에게 꼭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십시오. 그러면 자녀가 이 땅에서 영과 육으로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부모로부터 이 최고의 유산을 물려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이 반드시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미래가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서 단언하고 계십니다.
확실한 믿음의 유산을 받으십시오. 뿌리의 유산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그 인생은 형통할 것입니다.

   3. 믿음의 거장 록펠러의 유산
사랑하는 여러분! 록펠러를 기억하십니까? 그가 바로 산 증인입니다.
록펠러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물론 록펠러는 세계 최고의 부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록펠러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 기억할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신앙인으로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록펠러를 최고의 부자로 만든 것이 바로 록펠러의 신앙심의 뿌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무척 가난하여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도 ‘가망성이 없는 가난뱅이’라며 버림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왜요? 그는 부모로부터, 어떤 재물도 창출해 낼 수 있는 뿌리유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록펠러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기 이전에 세계 최고의 믿음의 소유자이었다는 것을,,, 록펠러의 삶은 다윗의 유산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잘 믿으라”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라’라는 한 문장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록펠러는 이 한 문장을 4문장으로 구체화시켜 실천한 인물입니다.
록펠러는 ‘신앙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구체적인 ‘신앙생활 지침의 유산’을 부모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4가지 지침 사항이 록펠러가 세운 시카고 대학 도서관 4층에 지금도 확대되어 붙어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경제부 기자가 록펠러에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 어떻게 해서 당신은 세계 제일의 부자를 35년 동안 누리고 있습니까? 그 경영기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 때 록펠러는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부모님께 4개의 도깨비 방망이를 유산으로 받았소. 이것들만 두드리면 돈은 언제든지 들어와요.” 록펠러가 부모에게 물질 대신 받은 4개의 도깨비 방망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십일조의 방망이였습니다.
즉 '굶더라도 십일조는 떼어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6세 때부터 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용돈이 생기면 반드시 그것의 10분의1을 하나님께 바치게 했습니다. 록펠러가 십일조만으로 세운 대학이 12개, 교회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4,928개랍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십일조만 담당하는 부서 직원이 4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록펠러는 십일조라는 하나님의 물질로 세계적 거부가 되었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십일조(돈)가 그 사람을 부자(돈)로 만드는 도깨비 방망이입니다.’ 십일조를 하십시오. 무슨 일이 있든지 꼭 하십시오. 십일조를 떼어먹는 사람은 그 인생을 떼어먹는 사람입니다. 십일조가 온전한 사람은 그 인생이 온전합니다.
여러분! 십일조를 사수하십시오.
우리의 수입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니까요.
하나님이 10을 다 주셨는데 주신 분에게 1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아까울 수가 있습니까?
더 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죠.
우리는, 나의 소득이 내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내것의 십분의 일을 내 놓는다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쉽게 범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바른 생각이 여러분을 기적의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두 번째 방망이는 주일 성수와 앞자리 사수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을 떼어먹지 마세요. 그리고 꼭 앞자리를 사모하세요. 은혜는 거리에 반비례한다고 합니다. 앞자리는 은혜가 넘치는 자리입니다. 앞자리는 치유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자리입니다. 앞자리는 건강을 보장받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록펠러는 98세까지나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앞자리에 앉았으면서도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감거나, 하품을 하지 마세요. 아무 효과가 없답니다. 항상 고개를 들고 미소를 띠며 환한 얼굴로 말씀 말씀마다 아멘으로 화답하십시오. 그러면 하늘로부터 여러분들에게 은혜가 쏟아질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중요한 일이 있더라도,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어떤 좋은 것이 있더라도 주일예배와 바꾸지 마세요. 세상의 악한 권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들이 주일을 떼먹게 할 궁리를 하고 있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일예배는 내게 생명과도 같은 것이니라!'
'사탄아! 물러가라 내겐 주일예배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주일성수와 앞자리를 사수하십시오.
  록펠러의 세 번째 도깨비 방망이는 교회에서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록펠러의 전용 비행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 날은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는 시카고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에게 12명의 주일학교 학생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비서는 그를 만류했습니다. 전세 비행기를 빌린다면 그 비용이 얼마인데.  이번 주일은 하나님도 이해하실테니까 차라리 주일 교사 일을 쉬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비싼 돈을 드려 비행기를 전세 냈습니다. 오직 한가지 이유 때문에,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시킨 일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그는 주일날 사랑하는 어린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때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상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감동하셨을까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보잘 것 없는 것 같이 보이는 하나님의 일을 이렇게도 소중히 여기다니... 아마 우리 하나님은 록펠러의 그 믿음 앞에 눈물 흘리며 감격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감격시키는 자만이 하나님의 천국창고의 상속자가 된답니다. 대충 순종하지 마십시오. 형편 따라 순종하지 마세요. 자신의 유익을 따라 순종하지 마세요. 내 자신 때문이 아니라, 주님 때문에 순종하세요. 하나님의 온전한 기쁨은 하나님의 일에 주를 위해서 온전히 순종하는 그 모습이랍니다.
  4번째 도깨비 방망이는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하나님 같이 섬기라는 것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세상의 엄청난 지식과, 엄청난 재산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이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철저하게 그 목사님을 옹호하는 자로 유명한 자였답니다. 그는 철저하게 목사님 편이였습니다. 왜냐면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편에 있는 사람은 철저하게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목사님과 싸우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싸우지 마세요. 목사님과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과 싸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싸우는 사람은 본인들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답니다. 꼭 그 목사님이 싫으면 조용히 그 교회를 떠나십시오.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길입니다.
여러분! 목사님을 기쁘시게 하십시오. 왜냐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시길 원하십니까?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종의 말에 따라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해 보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여러분의 인생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4. 뿌리유산
  다윗은 솔로몬에게 마지막 두 가지 유산을 남겼습니다.
첫째는 신앙의 유산이요.
둘째는 지혜의 유산입니다.
그 아들 솔로몬에게 자신 있게 그는 유언했습니다.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하고 바른 지혜로 사람을 보는 눈이 정확하면 너의 인생과 너의 후손의 인생이 반드시 형통하리라.’
록펠러가 바로 이것을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복을 받은 성공사례 인물이었습니다.
여러분!
영의 유산이 물질의 유산을 지배할 뿐 아니라 물질의 유산을 지켜주고 형통케 합니다.
그리고 영의 유산이 물질의 유산을 창조해 냅니다. 즉, 영이 육을 낳습니다. 육의 유산은 인생의 열매입니다만  영의 유산은 인생의 축복의 뿌리입니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시절을 쫓아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영의 유산인 바른 신앙의 유산을 받으십시오.
뿌리가 보이지 않듯이 영의 유산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뿌리로부터 열매가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열매는 한계가 있습니다. 뿌리를 가진 사람만이 한계를 넘어서 연속적으로 형통하게 됩니다.
록펠러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만 기억하는 사람은 비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열매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능력인 뿌리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결과에 관심을 갖지 마시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낸 뿌리가 무엇인지 캐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록펠러는 바로 ‘세계 최고의 신앙인’이라는 ‘최고의 뿌리 유산’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주여! 내게도 이 뿌리 유산이 뿌리 박히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 역사의 구경꾼으로만 남지 말게 하시고
살아계신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내 인생에도 신앙의 유전이 도도히 흐르게 하옵소서!’




24 コメント

이용규

2003-09-08 19:26:07

아는 자만 누리는 법이죠. 세상은 사람을 세상 전문가로는 만들려고 합니다만
자꾸만 하나님께는 문외한으로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 전문가만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 전문가만 말씀을 적용해 봅니다. 하나님 전문가만 말씀의 위대함을 압니다 다윗처럼, 록펄러처럼.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방혜진

2003-09-08 20:27:52

제 자신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이만하면 그래도 난 괜찮게 해나가고 있다는 크나큰 오산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하고 깊은 뿌리를 갖게된 뒤에 행하실 하나님의 벅차고 감동스런 역사를 사모하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최현숙

2003-09-08 22:28:57

너무도 단순한 진리가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줌에도 불구하고, 그 단순함에 내 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한 모습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록펠러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저 자신 주님앞에 다시금 순전함으로 다가서기 원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유산을 당대나 후대에도 영원토록 물려 주는 가문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왕수

2003-09-09 00:50:08

우선 이렇게 말씀을 올리신 목사님께 정말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객지(한국?)에서도 말씀을 받게 하심을...

제가 어렸었을 적에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 있었어요...
저희 집이 물질적인 유산이 거의 없구 풍요롭지도 않았습니다...
이상하게도...다른 사람(부자)이 부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만약 우리집이 부자라면...난 분명 다른 길(세상길)을 갔을거다..
지금 생각해보면...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영적 유산이 그때에도 크게 작용하고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영적유산을 가지고 영적 유산을 더욱더 부풀리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 하나님만 바라보며...
오직 말씀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아멘

박유진

2003-09-09 03:47:45

매 주일 말씀을 통해...하늘문을 여는 법을 가르쳐주신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말씀 보는 것에 헤이해지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귀한 영적 유산의 뿌리가 제게도, 저희 가정에도 박히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삶이 되길 원합니다...

김종서

2003-09-09 06:36:01

목사님, 매주 말씀을 전하시고 또 이렇게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도 이용규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이렇게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항상 부모님께 제일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을수 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집이 어려울때도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시고 하나님을 통해 힘을 얻으시던 모습을 절대로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드는 군요.
영의 유산은 부모님께로 부터만 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니까요.

정승은

2003-09-09 08:41:40

다윗이 솔로몬에게 준 ,록펠러가 받은 유산을 통해 제 자신을 주안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어떻게 하나님을 제대로 섬겨야 하는지,또 그 섬김을 통해 제스스로 감화되고,구체적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지,좀더 발전적으로,온전하게 될 수 있는지..
알려주신 말씀이였습니다.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그러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오늘 읽은 말씀도 생각납니다.집안에 힘든일이 생길때에도,감정적으로 힘들때도 ..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아니하고,더욱 굳건하고,담대하게 말씀을 통해 물려받은 유산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네..제 인간적인 생각이나,감정이 믿음을 ..조금이나마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저는 더 노력해야 함을..더욱 구해야 함을..오늘도 깨닫습니다.
주일날 들은 말씀을 오늘 다시 읽고보니..새롭게 다짐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이지영

2003-09-09 09:01:48

오빠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에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록펠러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저도 여자록펠러가 되고 싶습니다. 록펠러가 지켰던 4가지지침을 저도 지켜가며 생활화하고 싶습니다..록펠러의 삶이, 제 삶이 되고 싶습니다.
오빠가 지난주일예배가 끝난 후 이제부터 지영이의 별명은 여자 록펠러야..라고 말해주었지요..
오빠는 롹펠러... 지영이는 록펠러가 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
오빠가 이제 며칠후면 한국에 갑니다. 우울해지지않으려고 자신과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잘 안되네요...하지만 이번주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고...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

2003-09-09 19:17:48

사랑하는 종서가 은혜로운 리플을 남겨 주어서 고맙구나.
그래 맞아.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귀한 영적 유산을
물려받지.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천국을 물려받기 전에
그 뿌리인 믿음을 물려받게 되지. 종서가 이 땅에서도 천국의 열매를, 믿음의 유산을 통해서 거두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정보완했습니다. 더 많은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경옥

2003-09-09 19:44:02

할렐루야~너무나도 좋으신 말씀에 목이 메입니다
부끄러운맘을 추수릴려고 하니 자꾸 맘이 아프네요
저번주에 아이가 아프고 몸이 아파서 한주를 빠지게 되는 우를 범했습니다
한주빠짐 그 담주가 굉장히 길고 지루함을 잘 아는데도...
오늘 말씀에서 많은것을 얻어 갑니다
저도 항상 기도 하는것입니다만~
잘 되지 않기에 스스로 좌절하고 우울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도 영적믿음이 강하길 원합니다하지만 더 강하신분을 뵐때는 제가
한없이 작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님!!저에게도 영적믿음이 꼭 강하게 하여 주옵시고
저의 생각과 말을 관장하는 뇌...곧 지혜로움을 혀락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저희자녀에게 신앙적 유산을 물려줄수 있도록 아버지 허락 하옵시고
저에게 그런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전 아직까지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일마다내는 헌금밖에...
십일조는 꼭 자기가 번 수익에서 내야하는지...
전 아직 제가 수입원이 없기에...맘이 항상 아프고 편하질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저도 제스스로번 돈으로 즐거이 주님께 드릴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목사님!!여기 한국은 이번주가 추석 명절이라 인사가 추석 잘 보내세요 입니다
먼 일본에서도 명절을 상기하시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으신말씀 다시 감사 드립니다

이태희

2003-09-09 21:00:13

저는 이번주 말씀을 듣고, 더욱 말씀에 순종하며 살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제 속에 무언가 불타오르게 느껴지더군요...그리고 지금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내가 앞으로 주안에서 얼마나 형통할것인지 궁금하면서 확신이 듭니다...
그동안 주님을 의지하면 모든일에 형통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고서도
그것을 위해 걱정하고, 염려하던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목표는 이세상최고의 신앙인입니다...최고의 믿음을 소유한
록펠러가 저의 경쟁자이자 도전입니다...할렐루야...존귀하신 주여! 제가 여기
있사오니 주여! 저를 받아주사, 열방을 위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용규

2003-09-09 22:27:08

장경옥 자매님! 안구 건조증은 좀 어떤지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주일 성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앞자리에 앉으세요.
하나님의 영적 파워가 목사님으로부터 전해지기 때문에 앞자리에 앉으면 왠만한 우울증은 금방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원칙은 가정의 축복을 위해서 가족의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만 남편의 불신앙으로 그것이 어렵다면 하나님께 가정의 온전한 십일조를 위해 기도하면서 우선 자신이 관리하는 부분에서 십일조를 내시면 됩니다.
남편이 불신자일 때는 지혜롭게, 덕이 되게, 남편이 감사할 수 있게 잘 하셔야 합니다.

태희 형제! 역시 멋져!
록펠러가 꼭 태희형제의 신앙의 경쟁자가 되길 바란다.

최현숙

2003-09-09 23:18:34

말씀이 더 감동적입니다 목사님! 다시금 수정보완하셨군요. 목사님의 성실함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아름답게 보실줄 믿습니다.
록펠러의 아름다운 믿음을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겸허한 마음에 더욱 지혜와 강한 영권을 주실줄 믿습니다.
늘 다시 읽어도 말씀은 내 영혼에 소망과 기대와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아름다운 신앙을 통해서도 나의 믿음이 성장되어지듯 오늘 또 록펠러의 아름다운 믿음의 삶이
내게는 더 없이 강한 기대감으로 다가옵니다. 특별한 일을 함으로 그가 이 땅에서 위대한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닌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을 늘~~한결같이 성실함으로 행하는 모습이였다는 것입니다.
늘 인내심 없이 조급한 저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럽군요. 4가지 삶의 지침을 통해 록펠러가 살았던 그 발자취를 저도 한발자국씩 인내심으로 내어 딛겠습니다. 좋으신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안치현

2003-09-10 06:53:54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벽기도를 시작하며 절대 놓지 않으리라고 다짐했건만...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채진이와 태어날 둘째에게
록펠러가 받은 유산위에 새벽기도의 유산을 물려줘야겠다는 욕심을 내 봅니다.
하나님 꼭 지킬수 있도록 우리 가정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용규

2003-09-10 18:22:58

새벽기도의 유산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집사님이 물려 줄 유산은 록펠러가 물려받은 유산보다 더 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집사님의 믿음은 록펠러의 부모님의 믿음보다 탁월하십니다.
주님의 큰 증인이 되실 줄 믿습니다.

박정선

2003-09-10 19:27:51

뿌리있는 튼튼한 믿음이 록펠러를 이미 만들었던것 처럼
한걸음 한걸음 감사하며 꾸준히, 믿음의 뿌리를 든든히 하고
그 뿌리로 일어나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뿌리를 보는 다윗과 같은 영적인 눈을 주시옵소서.

채영

2003-09-11 05:51:29

목사님 항상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저의 환경과 실수를 마음속에 담아 두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그리고 주님 께서는 새 피조물로 만들어 준다고 하셨는데도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것
회게합니다. 앞으로 주님앞에 말씀으로 무장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항상 기도하시는 그 믿음의 유산으로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참 평강과 은혜를 느끼며 살아 가겠습니다.

한영진

2003-09-13 07:47:36

록 펠러의 십일조 담당 계산 부서가 40명이였다는 말씀이 빠졌네...하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숫자하고 대학교의 갯수는 별도로,
아아.....록펠러는 그 정도로 철저했구나,도중에 관두지 않고 계속 했구나...하고
느꼈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다시 읽으니......우리 목사님께서 빼놓으실 분이 아니지요.
저는 우리 부모님들에게서 값진 유산을 받았습니다.
그냥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묵묵히 변함없이 저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시는 아버지랑,
제 코트에서 떨어진 100엥도 당신거라 우기시지만 정말 어려울때
조용히 힘이 되어주시던 어머니...
거기에 남들이 뭐라던 건강한 신체와 용모를 주셨으니 유전도 확실히 받았습니다.
제가 록 펠러와 다른 것은,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직도 기록이 깨어지지않고 있는 그의 부의 기록 때문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그의 마음,나의 마음의 차이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그 만을 편애하신게 아니라 그는, 사랑하실 수 밖에 없게 했습니다.
부끄러움에 지금 이순간도 어딘가 숨고만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지금 이순간도 감사하고만 싶습니다.
더더욱 주님의 크신 위대함에 고개숙입니다...


김동철

2003-09-13 09:52:02

이번주는 감사하게 록팰러의 믿음을 배우게 되였어요.그리고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저한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되였습니다.매주마다 제가 힘들고 피곤할때 목사님의 설교에서 힘을얻고 피곤을 다 풀곤합니다.딱마치 풍성한 식탁에서 맛나는 음식을 먹는것처럼 ,매주 목사님의 말씀이 저한테는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고 필요한 영의 음식입니다.제가 지금 이렇게 늦게나마 리플을 달고 있는것도 부모님의 유산을 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비록 우수하지는 않치만 비록 보이지는 않치만 전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틀리고 변하여도 다시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 순수한 마음,하나 하나 배워나가면서 누리는 그 기쁨,주님을 알게 됨으로 내가 더 착실하고 더 변화되여 더 많은 일을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지금 그냥 이대로 그냥 이 순간도 전 행복합니다.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제가 더욱 많은걸 알게되여서...너무 감사하고 주님의 말씀을 늘 사모하면서 살아가는 주님의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박준영

2003-09-14 06:31:52

저는 록펠러처럼 되기를 바라진 않지만, 그가 가지고 있던 마음만은
저도 갖고싶습니다. 집에서 물려받을 유산은 없으나, 한가지 중요한것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내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곁에
뼈를 묻으리라...나약한 저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도 감사하고, 그런 부족했던, 아직 부족한 저에게 사랑을 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주께 헌신
하는자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그것밖에 없으니까
요....

마준철

2003-09-17 20:04:57

그러므로 부모님이 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그만큼 행복한 분들이십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가 1대 믿음이기 때문에 처음 신앙생활 할때는 무척 힘이 들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시지만.....
직, 간접적으로 부모님이 기도로 키운 자식들은 달라도 뭔가 다르구나! 하는 것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신앙의 유산이 그토록 소중한 것을 알았으니 이제 우리의 후대에게는 멋진 신앙의 유산을 물려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겠죠.
후대에게 남겨줄 유산을 위해 이 땅을 사는동안 부끄럼 없는 삶을 먼저 살아야겠죠?
그런데, 빨리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후대(?)를 보고 싶습니다! 헤헤..... 저희 가정에 새생명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저, 지금 얼굴 빨개졌는데....)

이용규

2003-09-17 21:48:46

믿음의 부모님들을 모신 분들은 하나님과 부모님께 많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엄청난 믿음의 유산을 받았기 때문이죠.

마목사님의 아름다운 믿음을 물려 받을 자녀가 빨리 태어나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후손은 영과 육이 너무 너무 아름다울 것같습니다.
주님의 위대한 작품을 기대합니다.

정은영

2003-09-18 10:38:37

먼훗날 자식에게 무엇보다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바로 서야 하는데....

김헌규

2003-09-23 02:45:52

말씀을 생각할게 참 많았었는데, 이제야 리플을 달게 됩니다.
유산이라는 단어 자체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데,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후배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신앙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러한 신앙을 소유하기까지 끊임없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앞에서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요...
계속해서, 기도하며, 묵상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열심히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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