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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제자훈련 간증 이미나집사

멀티선교팀, 2017-07-30 1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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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목사

2017-07-30 16:17:47

제자훈련 간증문


이미나


제자훈련이라는 1년의 과정을 딸을 가진 엄마로서 하나님 앞에 감당할수 있을까? 하는 염려로 훈련을 결심하는 것부터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자훈련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들을 때마다 마음의 찔림은 있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닐꺼야' 라며 훈련을 미루려 했던 제게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으라고 강력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상 피할 없게 되어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일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던 저는, 독서물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읽고서 훈련은 힘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가능하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훈련을 받으면서 성경 읽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은 매일 매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내게 거를 없는 영적 메뉴얼이 되었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기도는 문제가 있을 때만 잠깐 했고, 성경도 일이 있을 때만 읽었고, 완독이라는 것은 손꼽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제자훈련을 통해서 저는 규칙적인 말씀의 양식과 기도의 호흡을 하게 되어 영의 건강을 되찾을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주일 성수를 하면서도 아이들 핑계로 제대로 듣지 못했던 주일 설교도 매주 메모하면서 들었을 아니라, 그것으로 일기까지 쓰게 되어, 말씀을 것으로 만드는 중요한 습관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훈련을 통해 저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머리 속에만 갇혀 있던 하나님이 이제는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은 하나님이 주인되신 삶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매주 공부하는 교제와 독서물은 하나님이 항상 상황에 정확히 맞추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의 체험도 놀라웠습니다. 저희 집에서 훈련을 하고, 훈련 후에 근처의 공원으로 소풍을 가기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풍가는 주가 장마에 들어 갔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능히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도 소풍 당일날의 예보는 계속 흐림에 비였습니다.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며 김밥을 쌌습니다. 할렐루야! 훈련이 끝나고 보니 비는 커녕 구름이 뭉개 뭉개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날씨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넓은 공원을 하나님이 우리 전용으로 주셨습니다. 일기예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미처 공원에 계획을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동안 은혜의 체험을 몰랐던 제가, 매시간 주시는 말씀과 생활숙제를 통해 말씀 실천과 순종을 하게 되니 모든 과정이 간증이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미디어 금식을 하면서 주님을 바라보며 깊이 동행하는 시간을 가질 있게 되었습니다. 미디어 금식하는 동안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모두 끈채로 생활했었는데 어린 아이들도 함께 주었고, 남편도 제가 있을 때는 함께 동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멀어 새벽 4시에 일어나 첫차를 타고 한살이 안된 둘째를 데리고 훈련기간 있었던 7일과 10일간의 특별새벽기도를 지키는데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힘들거나 의무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기쁨과 사모함이 저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 것도 주님이셨습니다. 어떤 악천후나 아이들이 아파 밤새 잠을 잤던 때에도 훈련을 사모함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마음조차 가지지 못하게 마음을 지켜 주셨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니 모든 인간 관계도 주님께서 믿음의 인간관계로 새롭게 맺어 주셨습니다. 한번도 전도한 적이 없는 두려움 가득했던 저를 훈련을 통해,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담대히 전하는  통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리에게 권위적이고 일방적으로 명령했던 저의 언어 습관이 사랑과 칭찬의 말로 점차 바뀌어 갔습니다.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아이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아이에게 화를 것에 대해 "엄마가 잘못했어" 하고 먼저 사과했습니다. 그러자 딸아이는  "아니야, 엄마 내가 미안해 "라고 하며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잘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내가 변하니 주님이 아이도 변하게 주셨습니다. 삶의 모습이 바뀌어 가는 제게 남편이 "유리 엄마 이제 조금 있으면 마리야 되겠어"하고 우스갯 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전혀 싫지 않았습니다. 나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훈련을 통해 주님께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받은 은혜를 전할 있는 사랑의 통로가 되길, 그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믿음 훈련이 끊임없이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서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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