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훈련후 변화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전 나의 모습은 사실 생각해 내기가 싫다. 왜냐면 정말
부끄러운 삶이었기 때문이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그저 세상의 눈을 두려워 한 아주 바보 같은 삶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주님을 만나고 내 삶을 주님께의지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신앙생활 이었지만 그렇게 쉽게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되어지진 않았다.
일본으로 주재를 다시 보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일본으로 주재를 오면 주님을 잘 섬기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주님께 기도드렸는데 막상 일본으로 들어오면서 그 맘은 다시 헤이해졌다. 그러다 남선교회에서 속회를 하면서 제자련얘기를 듣고 있던중
내가 한번 받아 보면 어떨까 라고 다른 분들에게 얘기하자 쉽진 않겠지만 한번 노력해보라고 모두들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여태까지 미뤄오던 세례도 받고 본격적으로 제자훈련이 무엇인지 알아 보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제자훈련을 받는다고 그리면 주일을 교회에서 다 보내야 한다고 했더니 아내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맘은 사실 나의
생각보다는 주님이 주신 맘이라고 생각한다. 9월이 되고 처음으로 낯선성도님들과 함께 시작된 제자 5기의 삶은 정말 나 뿐이니라 우리 가정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먼저 나는 좋아하던 담배와 술을 끊었고 지금은 집사가 도어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만을
를 맘이 항상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변화인가!! 아내는 일년전만 하더라고 나의 제자훈련과 특새참석때문에 힘들어 나 몰래 장모님께도 많이 내 욕을 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세례뿐 아니라 집사 직분을 받고 제자훈련 6기생으로 열심을 더하고 있다.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기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먼저 행하는 모습에서 난 주님께 감사가 절로 나올뿐이다. 아이들도 이제는 주일은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나또한 이제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항상 주님의 편에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라가는 우리 가정이 되어 있다. 이 놀라운 사실에 감사할 뿐이다.
앞으로도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오늘보다는 내일 그리고 내일 보다는 모레가 더 믿음이 성장하며 더 주님을 사모하는 맘이 생기는 내 삶과 가족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이제는 내가 내가 아니요 주님의 제자 임을 잊지 말고 열심을 주님을 섬기며 나의 최상을 최고되시는 주님께 드리리라.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전 나의 모습은 사실 생각해 내기가 싫다. 왜냐면 정말
부끄러운 삶이었기 때문이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그저 세상의 눈을 두려워 한 아주 바보 같은 삶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주님을 만나고 내 삶을 주님께의지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신앙생활 이었지만 그렇게 쉽게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되어지진 않았다.
일본으로 주재를 다시 보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일본으로 주재를 오면 주님을 잘 섬기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주님께 기도드렸는데 막상 일본으로 들어오면서 그 맘은 다시 헤이해졌다. 그러다 남선교회에서 속회를 하면서 제자련얘기를 듣고 있던중
내가 한번 받아 보면 어떨까 라고 다른 분들에게 얘기하자 쉽진 않겠지만 한번 노력해보라고 모두들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여태까지 미뤄오던 세례도 받고 본격적으로 제자훈련이 무엇인지 알아 보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제자훈련을 받는다고 그리면 주일을 교회에서 다 보내야 한다고 했더니 아내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맘은 사실 나의
생각보다는 주님이 주신 맘이라고 생각한다. 9월이 되고 처음으로 낯선성도님들과 함께 시작된 제자 5기의 삶은 정말 나 뿐이니라 우리 가정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먼저 나는 좋아하던 담배와 술을 끊었고 지금은 집사가 도어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만을
를 맘이 항상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변화인가!! 아내는 일년전만 하더라고 나의 제자훈련과 특새참석때문에 힘들어 나 몰래 장모님께도 많이 내 욕을 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세례뿐 아니라 집사 직분을 받고 제자훈련 6기생으로 열심을 더하고 있다.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기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먼저 행하는 모습에서 난 주님께 감사가 절로 나올뿐이다. 아이들도 이제는 주일은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나또한 이제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항상 주님의 편에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라가는 우리 가정이 되어 있다. 이 놀라운 사실에 감사할 뿐이다.
앞으로도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오늘보다는 내일 그리고 내일 보다는 모레가 더 믿음이 성장하며 더 주님을 사모하는 맘이 생기는 내 삶과 가족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이제는 내가 내가 아니요 주님의 제자 임을 잊지 말고 열심을 주님을 섬기며 나의 최상을 최고되시는 주님께 드리리라.
リスト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32 |
간증이 풍성한 교회-이상민집사4 |
2011-01-08 | 179 | |
31 |
간증이 풍성한 교회-이현정집사4 |
2010-12-26 | 268 | |
30 |
간증이 풍성한 교회-김부영집사3 |
2010-12-14 | 149 | |
29 |
간증이 풍성한 교회-라문진집사(미국)3 |
2010-12-05 | 270 | |
28 |
간증이 풍성한 교회-강현수권사3 |
2010-11-30 | 132 | |
27 |
간증이 풍성한 교회-한은정집사6 |
2010-11-22 | 244 | |
26 |
간증이 풍성한 교회-김헌규집사9 |
2010-11-14 | 298 | |
25 |
간증이 풍성한 교회-강현수집사5 |
2010-11-08 | 169 | |
24 |
간증이 풍성한 교회-김은혜자매2 |
2010-11-05 | 124 | |
23 |
간증이 살아있는 교회-하손남권사2 |
2010-11-01 | 169 | |
22 |
간증이 풍성한 교회-이용관집사2 |
2010-11-01 | 93 | |
21 |
간증이 풍성한 교회-김인현장로4 |
2010-10-25 | 197 | |
20 |
간증이 풍성한 교회-유광옥집사3 |
2010-10-18 | 188 | |
19 |
간증이 풍성한 교회-이은미집사7 |
2010-10-11 | 218 | |
18 |
간증이 풍성한 교회-탁성아자매6 |
2010-10-04 | 188 | |
17 |
간증이 풍성한 교회-정유진자매7 |
2010-09-27 | 178 | |
16 |
간증이 살아있는 교회-하성3 |
2010-09-19 | 155 | |
15 |
간증이 살아 있는 교회 - 김명국 권사님4 |
2010-09-14 | 219 | |
14 |
간증이 살아 있는 교회 - 이채원(초4학년) 이원형(초1학년)6 |
2010-09-06 | 247 | |
13 |
간증이 살아있는 교회-이진애 속장12 |
2010-08-29 | 400 |
4 コメント
조태호
2011-01-10 20:03:12
한은정
2011-01-11 17:16:50
이현정
2011-01-11 22:54:11
최현숙
2011-01-13 04: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