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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간증이 살아 있는 교회 - 김명국 권사님

이용규목사, 2010-09-14 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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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울 뿐 임을 이번 베트남 근무를 통해서 한번 더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중,고 시절 월남 전쟁으로 만 그려지던 베트남을, 제 삶의 한축이 될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게 베트남에 가기 전까지의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이곳 일본에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이  베트남에서 보내기 위해 준비하신 기간 이였슴을 고백합니다. 아열대의 무더위에 견디게 하기 위해 일본의 무더위를 몇년간 경험하게 하시고 또한 믿음의 씨가 뿌려지고 아직도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싹을 틔우시고 흔들리지 않게 뿌릴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성도님 한분 한분의 기도와, 목사님의 말씀과 지도와 기도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주님의 지상명령인 특히 현지인에 대한 전도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열악한 그 모든 환경속에서 자칫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믿음을 지키기도 어려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6/14일 처음 베트남을 갔을때는 "그래도 주님께서 보내셨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일이 잘 될거라 생각했고 걱정 또한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알아보고 이곳의 실정을 들을수록 믿음을 지키고 성장시키기가 쉽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하노이는 한인 교회가 4곳 밖에 없고 그 또한 3곳은 호텔의 홀을 임차해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기타 예배는 목사님 사택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지금 제가 다니는 한인교회만 그나마 유치원과 함께 교회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름간의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고 다시 일본과 한국을 거쳐서 7/12일 하노이로 향하면서 믿음의 성장보다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교회에 빨리 정착해야 겠다는 생각 뿐 이였는데 주님께선 옆자리에 믿음의 사람을 이용하여 역사하시고 교회를 정착시켜 주셨습니다. 믿음의 친구가 되고, 사회의 친구가 되어 매일 새벽을 함께 열고 있답니다. 하노이는 차가 없으면 특히 외국사람들은 이동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교회 또한 새벽이며 수요 ,주일 예배 또한 차량운행이 안되면 다닐수가 없는 실정입니다.(물론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본이나 한국같지 않음) 새벽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선 4시 40분에 일어나서 5시 차를 탑승해야 하며 예배후 6시 10분에 다시 귀가하는 차편을 이용합니다. 이렇듯 좋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새벽을 여는 성도님들이 많음을 보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일본과 같이 좋은 환경속에서 또한 새벽시간 까지도 여유로운 곳에서 축복의 말씀을 능력의 말씀을 더 붙잡지 못했던 어리석음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계시는 이곳 일본은 분명히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은 나라이며 이러한 좋은 환경속에서 믿음을 키워 나가는 성도님들 또한 많은 축복을 누리고 있슴을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으시며, 말씀만 붙잡고 기도하시며 솔선수범 하시는 이용규 목사님을 모시는 성도님들께선 행복 하십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되어 말씀을 사모할 때 또한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행할 때 큰 기쁨이 함께 하며 은혜와 평강이 넘쳐 흐를 것 입니다.
참고로, 베트남은 일반적으로 한달 급료가 한국돈으로 100,000-150,000원 정도입니다. 운전을 하시는 사람들이 200,000-250,000만원 정도이며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나 한국어를 전공해서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400,000원 정도의 급료를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사람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베트남에서 제가 감당해야 할 일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여러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한발 자국 한발 자국 나아갈 수 있게 힘이 되어 주십시요
하나되는 중앙영광교회의 성도님들 되심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제가 가끔씩 일본에 오게 되겠지만, 항상 은혜와 평강이 넘치고 고향집에 돌아오는듯한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중앙영광교회를 만들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4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0-09-14 16:39:44

권사님의 주님안에서 삶의 모습을 통해서
저희들이 큰 도전과 은혜를 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출발 날짜까지 늦추어 가면
간증의 큰 사랑 주심에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 주의하세요.

김부영

2010-09-14 20:29:09

권사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추석이라 당연히 한국으로 가실줄 알았는데..
베트남에서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11시 예배를 않드려서 간증을 들을수가 없는데 이 간증게시판 통에 은혜로운 간증을
볼수있어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현정

2010-09-17 18:38:59

권사님..간증문을 거의 보고 읽지 않으시길래, 그냥 포인트만 적어서 나오신 줄 알았는데.. 외우셔서 강단에 오르신거였네요!^^ 새벽에 신오오쿠보역에 내리면, 앞서서 권사님 부부가 앞서서 늘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베트남에서도 늘 새벽을 지키시는군요. 그 모습이 그곳 성도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단련된 체력으로 그 더위...잘 견뎌내세요!

문인우

2010-09-17 23:09:47

권사님께서 오실때마다 고향집 같이 푸근한 중앙영광 교회를 만들기위해
저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
교회 앞에서 웃으시며 안내하실 권사님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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