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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간증이 풍성한 교회 - 강윤서(중학교 1학년)

이용규목사, 2010-08-26 0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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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며칠 전에 리프레시 센터에 갔다 왔던 난, 또 가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귀찮고 짜증이 났다. 감기와 아주 조금밖에 아프지 않은 나의 다리를 핑계로 안가려고 정말 많은 애를 썼다.
특히 내 나이 또래 친구들이 아무도 안가고 어린 아이들이랑만 성경공부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가고 싶은 마음이 코딱지 만큼도 없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상황은 너무 달랐었다. 다시 돌아온 리프레시 센터가 너무 반갑게 느껴진건 둘째치고 나와 한두살 밖에 차이가 안나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도착해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을 때 이용규 목사님의 설교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설교 제목은 바로 "게으름" 이었다. 나에게는 너무 나도 큰 장애물이자 내 삶을 갉아먹는 벌레같은 존재였다. 내 마음 깊은 속에 박혀 있는 이것은, 이미 내 생활속의 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난 항상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이번이 나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기회라고 믿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처럼 열심히 오래 참으면 꼭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고, 축복도 얻을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 게으름이 너무 많았던 나는, 목사님께서 게으름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멀어지는 것이라고 하셨을 때, 너무 많은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왔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분명한 계획표를 짜서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 하겠다.
후지산에 올라가기 전에도 솔직히 너무 힘들것 같아서 어린아이들이 내려간다고 하면 나도 도와주는척 내려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라가 보니 너무 시원하고 상쾌하고 뿌듯했다. 어린 하현이의 손을 꼭 붙잡고 한걸음 한걸음씩 열심히 기도를 하면서 올라가니, 예수님께서 나를 밀려 오는 구름과 함께 올려주시는 것 같았다. 목사님이 항상 말씀하셨다. 우리가 후지산에 올라가는 이유는 바로 힘들기 때문이다" 라고 .  진짜 인내는 힘든 것을 참는 것이라고. 처음에는 너무 어이없는 말 같이 들렸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성공은 항상 노력과 인내가 따른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다 힘든 법이다. 그것을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많고 풍성한 열매를 얻는 것이다. 난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 달라 못하겠다 이런 말들 보다는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할 것이다.


목사님! 저에게 이런 멋진 캠프에서 너무나도 좋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11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0-08-26 03:16:25

윤서가 캐나다를 가기 전에 간증문을 미리 써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나 이쁘던지요. 아브라함처럼 힘들더라도 오래 참아서
꼭 이 시대에 아브라함의 복을 흘러 보내길 축복합니다.

이진애

2010-08-26 03:43:03

솔직한 표현들이 너무나 귀여운 윤서의 글이네요. 목사님 말씀도 열심히 들었나 봐요.. ^^
마지막에 목사님께 감사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는 센스쟁이 윤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길 기도합니다.

최현숙

2010-08-26 03:48:01

얼굴도 마음도 이쁜 윤서!! 수고 했어 코딱지 만큼도 가고 싶지 않았던 캠프에서 이런 귀한 것을 얻고 오다니....캐나다에서도 너의 마음이 게으르지 않고 더 열심히 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박정선

2010-08-27 03:14:56

윤서를 보고 선생님은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다.
늘 밝게 웃고 동생들 아껴주고, 분반공부 시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나눔을 해주고,
솔직하고 이해심도 많고, 윤서가 캐나다 가서도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받은 은혜 간직하고
더 멋지게 성장할 것을 기대할께.
방학때 꼭 놀러오고,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너또한 좋은 친구가 되어 시간을 알차게 쓰는 윤서가 되렴!
어디서나 하나님이 윤서와 함께 하신다.

이상민

2010-08-27 08:26:40

윤서가 집사수련회때 리프레시 센터에 고모(강형수 권사님)와 같이 왔을땐 아직 어린아이 처럼 보이더니, 간증문을 보니 이젠 청소년티가 확실히 나는 것 같네요. 캐나다 가서도 이번에 다짐한 맘 잊지 말고 아브라함의 인내와 믿음으로 멋진 하나님의 귀한 딸이 되길~ 채원이 아\빠도 열심히 기도할께~

유광옥

2010-08-27 09:09:25

사랑스런 윤서야..
윤서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번에도 제일 큰 언니로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 주고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고 솔선수범해서 일을 처리하고
하나님 안에서도 바로 서있는 윤서입니다.
윤서야... 캐나다에 돌아 가서도
이번 여름 성경 학교를 통해서 배운 것들을 잘 실천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방학때 다시 일본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를 기억하며 기도할께..^^

김부영

2010-08-27 19:33:43

역시 책을 많이 읽는 윤서답게 간증문도 잘 썼네! 언제나 솔직하고 언제나 웃고있는 윤서
캐나다 가서 혼자서 공부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일본에서의 추억을 간직하며 주님을 생각하며
힘내길 바란다. 이쁜 윤서 오늘 밥사줘야 겠어요...

이수현

2010-08-29 04:13:07

아니 저에게 도전이 되는 간증이네요.
요즘 좀 힘들다고 지쳐있었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힘이 되는 간증이네요.

윤서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승리하는 아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박유진

2010-08-30 08:21:01

예쁜 윤서...리프레시 센터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네요.
참 의젓하고 착한 윤서...캐나다 가서도 믿음을 붙들고
항상 승리하는 윤서가 되길 기도해요.
이곳에서 받은 은혜 늘 간직하고 살길...

문인우

2010-08-30 21:05:31

큰언니 답게 정말 멋지네요!!
제눈엔 다 같은 어린 애기로 보였는데 너무너무 듬직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윤서!!
캐나다에서도 캠프에서 느낀 것들을 잊지않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는 청소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현정

2010-09-02 07:18:20

하현이가 좋아하는 윤서가 캐나다로 떠나서 아쉽습니다. 리프레시센터에서 지냈던 내내 언니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있었던 지라... 아쉬움이 더 크네요. 이렇게 멋진 간증문을 남기고 가다니... 이번 영성캠프가 모든 참여자들에게 큰 도전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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