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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간증이 풍성한 교회-전혜진 자매

이용규목사, 2010-07-04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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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수련회을 마치며…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무슨 일 이든지 시작을 하는 것이 힘들지 시작을 하고 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훌쩍 지나가는 것이 시간인것 같습니다. 졸업 수련회의 준비로 분주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수련회도 은혜 가운데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있네요,,, 졸업 수련회 1박2일간 정말 너무나 은혜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음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박2일간의 나눔과 교제, 찬양과 기도등 모든 것들이 흘러가는 시간으로 흘려 보내기가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잡아두고 싶은 시간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리프레시 센타에 도착부터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부족한 우리들의 생각으로만 했다면 1박 2일 그 시간이 이렇게 우리 맘에 은혜의 시간으로 자리 잡을수 있었을까 ? 하는 생각이듭니다.  개회예배부터 그 이후의 모든 나눔과 교제들이 너무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4기와 5기 생이 함께 자리 한 것도 처음이였고 한나언니도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모두가 늘 같이 교제하고 훈련했던것 처럼 자연스럽게 하나가되어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은혜받아 눈물흘리며 또 함께 기도하며 너무나 좋았던 시간입니다.   그 시간의 모든 것들을 담아 전하고 싶어서 조금도 놓지치 않고 사진을 찍었지만 역시나 그 은혜의 자리를 사진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사람들은 사진을 통해 은혜를 나누는 모습들을 생각하며 떠올릴 수 있지만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들이라면 좋아겠구나 하고 그냥 감상만 할 수 있지 그 시간 그 곳에서의 나눔과 교제 넘치는 은혜의 시간을 다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찍을걸 그랬나 봅니다. 수련회동안 1분 1초 흘러가는 시간들이 어찌나 아깝던지 조금더 그대로 있게만 해주시면 좋을텐데 내내 아쉬웠습니다. 천국의 모습이 그런 모습일까요? 누구하나 서로 일하기 싫어 꾀부리는 사람도 없고 서로가 더 하겠다고 나서고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며 아껴주면서 함께 아파해주고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뻐해 주고 정말 피를 나눈 가족도 그렇게 기쁘게 살아갈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 곳에서 돌아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시 센타에서 먹는 삼겹살은 또 왜그렇게 맛있는 건지?? 늘 먹던 삼겹살도 리프레시 센타에서 맑은 공기들과 함께 하면 정말 다른 고기를 먹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자연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한 쉼을 얻었습니다. 졸업이라는 단어가 끝 인것 같지만 저에게는 세상을 향해 더욱더 담대히 나아가게 만드는 단어인것 같습니다.부족하고 나약했던 제 모습이 조금이나마 훈련을 통해 다듬어 지고 만들어진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훈련을 통해 배워온 것들을 졸업과 함께 잊어버리고 세상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제 모습을 가지고 더욱더 당당하게 담대하게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제자의 모습으로 서야 겠습니다. 훈련과 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제안에 머물어 썩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나가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말과 생각뿐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의 삶을 살아나가길 소망하며 1년간 훈련을 통해 은혜주시고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1년간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며 함께 달려와주신 5기 훈련생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수련회를 통해 함께 귀한 나눔들을 해주신 4기 사역 훈련생들과 한나언니에게도 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은혜의 시간이 지나감은 아쉽지만 그 시간을 기억하며 힘을 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가 있기에 그 은혜의 시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동역자들을 제게 허락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 조태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09 14:25)

5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0-07-04 01:03:01

수련회 때에 사진 찍느라 애를 많이 쓰셨는데,
아름다운 간증까지 나눠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소문나고 간증으로 풍성한 가정을 꾸리는 신부되길 축복합니다.

최현숙

2010-07-04 03:00:20

수련회 때 가장 은혜로운 모습으로 종일 섬겼던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더니 예뻐지고 은혜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계속 그 모습 잃지 않길 바랍니다. ^^*~

양미옥

2010-07-06 03:42:08

이 글을 통해 어떤 광경들이 펼쳐졌는지 선하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끼어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이현정

2010-07-09 03:49:46

맘도, 얼굴도, 목소리도 참 예쁜 혜진자매님... <훈련과 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제안에 머물어 썩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나가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 이 마음...저도 품고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상민

2010-07-11 09:05:54

항상 솔선수범하고 웃음 잃지 않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귀하고 귀한 은혜의 모습에서 동기생이었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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