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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코끼리의 육감

이용규목사, 2005-01-27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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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육감

로이터 통신에서 이런 내용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6일 인도양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의 일입니다.
타이 남부의 리조-트 지역인 카오라크(일본식 발음)라는 곳에서
쓰나미 발생직전에 관광용 코끼리가 손님을 태운 채,
주인의 통제를 무시하고 높은 산으로 달아났습니다.
그 덕분에 그 때 코끼리의 등에 탄 사람은 쓰나미에 무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지진에 사람은 20만명 이상이나 죽었는데, 야생동물은 한 마리도 안 죽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오면 보통은 동물들이 미리 안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움직임이 보통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잘 파악한 덕분에 중국에서는 큰 지진의 피해를 미연에 막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물론 동물 중에는 본능이 사람보다 잘 발달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각, 촉각, 후각, 시각, 청각…등이 발달된 동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먹이를 잘 발견하기도 하고,
적이나 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동물에게는 육감(육각)만 주셨지만, 사람에게는 영감(영각)을 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동물의 육각이 발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영(적)(감)각’을 따라올 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동물의 육각은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의 영각은 점점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짐승의 육각보다도 더 못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동물들은 육각(미각, 촉각, 후각...)으로도 금방 깨닫는 것을
사람들은 영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를 못합니다.
인간의 탐욕과 쾌락이 그들 자신의 영각을 자꾸 눈멀게 하고 귀먹게 합니다.
그래서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서 동물들보다 하나님의 뜻을 느끼지 못하는 단계까지
내려갔나 봅니다.
영각이 마비된 인간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감지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여! 코끼리만도 못한 인간은 되지 않게 하옵소서!’

4 コメント

신왕수

2005-01-27 05:37:00

주님이 사람에게만 특별히 허락하여 주신 영적 감각!!
항상 깨어있어서 영적 감각이 날카로와지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혜미

2005-01-28 04:25:29

주님이 주신 영각을 깨닫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한영진

2005-01-30 13:39:24

탐욕과 세상 일에 눈이 멀어 영각이 마비되고
동물적인 육각의 충족만을 위해서 살아 온건 아닌지...
때론 내면의 속삭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침묵하고 귀기울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박유진

2005-02-02 02:05:40

영적 감각이 마비되지 않고, 항상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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