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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이용규목사, 2018-08-14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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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일찍 죽었고,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로 아이들을 마구 때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없이 앤과 동생은 빈민 보호소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동생마저 병으로 잃게 앤은 결국 정신병에 걸려 독방에서 생활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발악하는 그녀를 방치상태로 버려 두었습니다. 앤은 눈까지 멀어서 앞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나이든 간호원 로라가 자원하여 그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악을 쓰던 그녀가 로라에게는 점점 마음 문을 열었습니다. 나중에 로라는 앤을 보호소에서 자기 집으로 데려와서 항상 함께 있으면서 시각 장애인 학교에도 함께 다녔습니다. 로라는 버려진 아이에게 사랑의 돌봄으로 정상회복의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가 학교에 다닐 때에 로라는 이런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 늙어 쓸모없는 나를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지...’ 로라는 늙은 은퇴 간호원이었지만, 사랑이 메마른 앤에게 아낌없는 사랑의 통로로 쓰임받다가 천국에 것입니다. 그녀는 오히려 사랑을 있는 앤을 만난 것을 복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앤이 있어서 행복하고 좋았다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후에 앤은 우연히 만난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아서 다시 광명을 보게 되었고, 장애인 학교도 최우등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앤은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이라는 신문 기사를 보고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마치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이 발악하는 아이의 광경을 목격하고는, 자기가 로라에게 받았던 똑같은 사랑을 그녀에게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삼중고에 있는 아이는 절대 가르치지 못할 것이라고 비관하는 사람들에게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라고 말하며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아이를 위해서 48 동안이나 가정교사가 되어 주었습니다. 앤은 아이의 손에 글을 주고, 입과 목에 손을 대게 하여 촉감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앤은 아이를 20세기의 최고의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웠습니다.

아이의 이름이 바로 헬렌 켈러입니다. 선생님은 물론 설리번입니다.

로라는 앤을 살렸고, 앤은 헬렌 켈러를 살렸고, 헬렌 켈러는 좌절과 절망으로 삶을 포기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 내었습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앤이 말했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사랑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는 통로로 산다는 것입니다.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지기만 하면 기적은 그냥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거하는 곳에는 항상 하나님도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적이 메마른 이유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통로가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로라, 앤같은 사랑의 통로를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헬렌 켈러같은 기적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아낌없이 끝까지 주는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남다른 희생과 인내가 반드시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희생하고 싶지 않고, 인내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사랑의 통로를 막아 버립니다.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15:12)

3 コメント

유재숙

2018-08-21 16:25:29

헬렌켈러는 너무나 유명해서 그 이야기를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헬렌켈러를 만든 앤 설리번의 이야기는 생소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역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의 뒤에는 그 사랑을 받고 배울 수 있었던 모체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진리를 칼럼을 통해 다시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사랑의 근원을 먹고 살아가는 자녀로서 주님이 사랑의 통로됨이 마땅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격으로는 불가능한 사랑이기에 더욱 말씀을 의지하며 순종으로 결단합니다. 차별없는 사랑으로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 귀한 칼럼으로 망설이던 마음에 사랑의 불씨를 붙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규목사

2018-08-22 10:24:19

로라가 없었다면 앤도 없었고,

앤이 없었다면 헬렌 켈러도 없었을 것입니다.

헬렌켈러가 되려고 하기 보다 헬렌켈러를 있게 한 앤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ミナリ

2018-09-20 17:41:49

내가 스스로 할 수 없던 것은 아직도 내 힘으로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 하지만 내 안에 성령이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축복하게 하시고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이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십니다 .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사랑이 흘러갈 때 주님의 역사가 주님의 빛이 나타나는 줄을 믿습니다 . 썩어지는 밀알이 없다면 그 밀알로 인한 풍성한 열매는 얻지 못함을 오늘도 마음에 새기며 ,죄인되어 죽을 수 밖에 없던 나를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천만분의 일이라도 나의 이웃, 나의 가족 ,내가 만나고 혜어지는 그 어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흘려보내는 주님의 통로로 쓰임받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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