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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괴롭지 않았더라면

이용규목사, 2017-04-05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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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 않았더라면

미즈노겐조는 뇌성마비로 인하여 사지가 다 마비되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정상인의 삶을 살았더라면 복음을 영접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그래서 그는 '괴롭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시를 통해서 고난 당한 것에 대해서 감사의 찬양을 했던 것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괴롭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내가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만약에 많은 형제 자매가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질 수 없었을 테지
만약에 주 되신 예수님이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못했을 테지

하나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그 사랑은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이땅에 나타났고, 우리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된다는 놀라운 진리를 그는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체험한 구원의 기쁨을 간증하면서 사람들이 하루 속히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권면했습니다.

[그 날 그 시에]
그 날 그 시에/ 문 밖에 서 계신/ 주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면/ 
문을 열지 않았다면/ 영접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슬픔 가운데 있으면서/ 구원의 기쁨을/ 몰랐을 테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죄로부터 구원해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가
주님을 영접하라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허무한 것을 구하고 있는가
주님을 바라보라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참된 평안을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그렇게 무서워 떨고 있는가
주님을 믿으라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2 コメント

유경애

2017-04-06 10:15:47

삶의 무거운 짐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니 고난이 축복임을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심이 감사입니다.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순종 그리고 그 십자가의 능력을 제삶을 통해 날마다 간증하길 소망합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유재숙

2017-04-07 11:01:04

절망 가운데 내가 있지 않았더라면..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지 못했을 겁니다. 죽음 앞에 있던 나를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의 어메이징한 은혜,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어 넘치는 은혜로 나를 살게하시는 이 크신 사랑에 오직 감사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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