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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이가라시

이용규목사, 2017-03-02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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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일본에도 믿음의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이가라시 겐지입니다. 그는 동양 제일의 크리닝 회사인 하쿠요샤(白洋舎)를 창업한 사람입니다. 그는 원래 미쯔코시(三越)에 근무했는데, 매주 주일예배를 교회에서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자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가라시는 새 사업을 물색하면서 다음의 기준을 정했습니다.
1. 주일 예배드리는 것에 지장이 없는 것.
2. 몸 담았던 미쯔코시의 영업에 지장이 되지 않는 것. 
3. 미쯔코시의 고객으로 계속 출입할 수 있는 것.
4. 자본이 많이 들지 않는 것.
5. 거짓말이나 에누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
6. 남에게 이익이 되고 손해가 되지 않는 것.
그는 자기의 유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세탁업이었습니다. 이가라시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탁장이, 이웃의 때로 밥을 먹는다고 하지만 사람의 때 정도가 아니다. 인류의 더러운 죄를 한몸에 떠 맡고 십자가의 고초와 치욕을 받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에 나같은 인간이 남의 때를 씻는 것이 무엇이 부끄럽겠는가? 세탁은 하나님이 주신 성스러운 업이다. 이 사업에 평생을 바치자.'
일본 제일의 의류점에서 일을 하던 그가 세탁쟁이가 된다는 것이 처음에는 약간의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세탁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성업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는 1950년대에 80세가 넘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교도소, 병원 등에 복음을 들고 홋카이도까지 비행기로 다니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이가라시 겐지는 19세 되던 해에 처음 펼쳐 본 성경의 첫 말씀을 읽고 감동하여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일본어-창세기1:1)
' 아아, 그렇구나. 이 천지 만물을 지으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셨구나. 나도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셨구나!'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1:20)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보여지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불순한 것들에 혼탁되어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순수할수록 위대합니다. 세상의 불순물이 들어갈수록 계속 의심하며 삐딱한 마음을 품고 불순종과 타락의 길로 갑니다. 주일예배를 사수하기 위해서 10년간이나 일해 오던 좋은 직장까지 버리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성경 말씀에 감동의 눈물을 멈추지 않았던, 이가라시상 같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그 마음을 주님은 찾고 계십니다. 후지산을 바라보며 하나님 때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겨울을 이기고 피는 매화꽃을 보며 하나님  때문에 감격하는 순수한 그런 영혼을 주님은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세상에 닳고 닳아 변질되고 왜곡된 믿음을 보시고 주님은 심히 안타까워하십니다. 
주여! 제단에 피어 있는 꽃한송이를 보고서도 주님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초심의 순수한 마음들이 회복되게 하소서!

1 コメント

최현숙

2017-03-02 16:09:55

이가라시 상의 순수한 마음을 생각하니 감동이 됩니다. 

어른이 되고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주님안에 거할 때만 가능함을 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안다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 마음이란 사실을 요즘 들어 더욱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은 만물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피고 지는 자연환경을 더욱 주님의 손길이 닿는 곳임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마음안에는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 성수를 위해 자신의 유익을 따르지 않으니 주님이 이가라시상을 높여 주신 것 같습니다.

몇 일 전에 우리 교회 아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중학교로 올라가는 그 아이가 부 활동이 주일성수에 지장을 준다는 말을 듣고 본인은 부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려 놓을 수 있는 마음은 순수한 마음일수록 가능함을 봅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계산기를 없애고 주님 말씀이 그러하시다면 순종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부족한 마음안에 칼럼을 통해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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