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제일 달라진 아이는 선민이, 선진이, 민경이, 진희
2층에 올라오지 않고 엄마랑 예배를 보거나 아니면 혼자 식당방에 있거나
올라와서 엄마를 징징거리며 찾던 아이들이 이제는 얼마나 대견하게 잘 앉아
있는지 모릅니다.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그 다음주부터는 최사모님께서 아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해 주셔서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설교시간에 얼마나 집중을 잘하는지 눈빛이 초롱초롱 빛이 나요
여름성경 학교를 마치고 아이들이 믿음이?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ㅎㅎ 태도가 정말
많이 바뀌여서 정말 많이 감사하고 아이들이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선교팀 팀장이었던 재희 자매하고 가끔 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왠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내년 다시 만날날을 위해 기도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는 저희 교회는 물론 일본에서 교회를 다니는
다른 교회 어린이들 또 교회를 접해보지 못한 일본친구들을 위해 지금서부터
일년간 기도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부흥을 위한 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에서 선생님들과 목사님들 또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층에 올라오지 않고 엄마랑 예배를 보거나 아니면 혼자 식당방에 있거나
올라와서 엄마를 징징거리며 찾던 아이들이 이제는 얼마나 대견하게 잘 앉아
있는지 모릅니다.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그 다음주부터는 최사모님께서 아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해 주셔서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설교시간에 얼마나 집중을 잘하는지 눈빛이 초롱초롱 빛이 나요
여름성경 학교를 마치고 아이들이 믿음이? 그건 아직 모르겠지만 ㅎㅎ 태도가 정말
많이 바뀌여서 정말 많이 감사하고 아이들이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선교팀 팀장이었던 재희 자매하고 가끔 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왠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내년 다시 만날날을 위해 기도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는 저희 교회는 물론 일본에서 교회를 다니는
다른 교회 어린이들 또 교회를 접해보지 못한 일본친구들을 위해 지금서부터
일년간 기도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부흥을 위한 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에서 선생님들과 목사님들 또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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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조태호
2011-08-16 00:31:09
또 사모님 설교때 주신 말씀을 열심히 외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감사구요.
주일학교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박재훈
2011-08-16 01:59:03
그 비전이 다른 교회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의 얘기가 되고 있음이 감사하네요.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우리아이들, 신앙의 큰 기둥이 될 우리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박유진
2011-08-18 00:58:42
응답인 것 같아서 넘 감사해요...
늘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여름성경학교 선생님들께도요. 내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