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계실 것 같았어요. 당연히 목사님으로 개척해 계실꺼라 생각했었고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이렇게나마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전도사님때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예뻐해주셨던 최정윤입니다. 기억해주실런지.... 그때 당시엔 제가 고등학생이였어요. 이제는 30대 중반이 되었어요!! : )
지금도 이용규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 꼭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교회도 목사님도 항상 축복받으세요!
최정윤 드림
목사님 전도사님때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예뻐해주셨던 최정윤입니다. 기억해주실런지.... 그때 당시엔 제가 고등학생이였어요. 이제는 30대 중반이 되었어요!! : )
지금도 이용규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 꼭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교회도 목사님도 항상 축복받으세요!
최정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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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1-02-14 17:29:29
나를 기억해 주어서 고맙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지?
교회로 전화하면 통화도 가능해.
정윤이 연락처를 알려 주면 내가 전화할 수도 있고.
부모님께도 안부 전해 드려라.
jy choi
2011-02-15 08:03:15
교회로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제가 너무 넘치는 은혜를 받아서 감당이 안되요 요즘... : )
다 말씀드릴께요. 그때까지도 건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