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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칭찬

최현숙, 2011-01-29 2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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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성공동기부여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칭찬은
            "나는 내가 좋다"라고..


            세상의 모든 칭찬은
             나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세상의 모든 사랑도
             나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나는 내가 무조건 좋다!"


             금년에는 매일매일 이렇게 시작 하렵니다.
             여러분께서도 동참 하시지요.....

3 コメント

최현숙

2011-01-29 20:48:29

이 글을 읽으면서 조집사님 예전에 적은 글이 생각났습니다.
칭찬은 조집사님도 춤추게 한다...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글을 읽으면서 빙그레 웃었습니다. 왜냐면 내가 항상 남편을 향해 하는 말과 너무도 똑 같아서요.
"나는 당신이 참 좋아" 진짜 웃기죠? 기분이 좋을 때만 이말을 합니다.
기분이 별루일 때도 이 말을 해야겠군요. 우리 모두가 가장 아름다운 칭찬에 인색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태호

2011-01-29 22:43:03

사모님 글을 읽으니, 제가 춤춰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즐거우실 수 있다면, 매주 춰드려야 할텐데 그러지 못해 갑자기 죄송한 마음이...^^;;
칭찬은 목사님도, 사모님도, 고래도, 조태호도 춤추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데다가 공짠데^^ 왜 그리 인색했나 싶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정

2011-01-31 06:18:59

'나는 내가 무조건 좋다!' 주문처럼 늘 외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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