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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배려(퍼옴)

이용규목사, 2011-01-25 2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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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려 ◑

소와 사자가 있었는데
둘은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가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둘은 마주앉아 이야기합니다.
문제를 잘못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고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은
"난 최선을 다했어...!" 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나는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그것도 나 위주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보지 못하는 최선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배려란 무엇인가?



내가 좋은말로 상대에게 이야기 했다고 생각 했는데

상대가 싫어한다면

과연 좋은말이라고 할수있는지.......







내가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싫어한다면

과연 그것이 올바른 행동인지......







상대방의 속마음을 들어다 본다는것은

하나님도 하기 어려운것을....







내가 한말이 상대방에게 나쁘게 들리지 않을지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해야 합니다







예전에 이런글이 생각납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배려를 하기위해







토스트빵 껍데기는 할아버지가 먹고

속 부드러운곳은 할머니에게

주었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할머니는 바삭바삭한 껍데기를 먹고 싶었는데

할아버지가 먹고 자기는 맛없는

속 부분을 주어 섭섭했다라고.....







할아버지는 애써 생각해서 부드러운곳을 주었는데

속이 정말로 맛있는곳이라 꾹 참고 할머니에게 주었건만....







이렇듯이 모든일이 내생각만 했기에

일어난일이라는것을 .......









저의 마음을 깨우치는글이라.....

저도 반성을 하는 의미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 만들어가요

행복은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사는 거랍니다~^^*











4 コメント

박정선

2011-01-25 23:31:00

소와 사자의 얘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얼마전 책에서 이런 말을 읽었습니다.
성경에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있지만 그보다는
"그들이 대접받고자 바라는 대로 대접하라"는 백금률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
그만큼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내 고정관념이 주님주시는 총명으로 깨지길 원합니다.

조태호

2011-01-26 07:23:58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정성을 다해 해야 한다는 말씀, 마음 깊이 잘 새기겠습니다.

최현숙

2011-01-26 17:53:45

빵 이야기를 하닌까 생각이 나네요. 저는 속을 좋아하고 목사님은 겉을 좋아해요.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른데 왜 맛없는 겉을 먹느냐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내가 좋아하면 상대도 좋아할 거란 착각이 때론 서로를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살면서 정말로 많이 그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신문 기사를 봤는데 가장 가까운 가족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결혼한 사람들은 배우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자식, 부모도 될 수 있지만 결국은 배우자가 끝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우자되신 분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와 사자가 서로 사랑했지만, 헤어질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없을 정도로...

이현정

2011-01-31 06:21:41

행복은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사는 것! 섬김을 통해 그 행복을 가꿔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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