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다녀간 속초감리교회 청소년부 담당 박세광 목사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는 친구들 15명을 데리고 함께 했던 도쿄 7일의 생활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새벽마다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이용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저희 속초교회 청소년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여기고서 열심히 아이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저희 때문에 새벽마다 밤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셨을 줄 압니다.
목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비전트립도 중요하겠지만,
비전트립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중앙영광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속초에서 박세광 목사 올림 ^^
중학교를 졸업하는 친구들 15명을 데리고 함께 했던 도쿄 7일의 생활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새벽마다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이용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저희 속초교회 청소년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여기고서 열심히 아이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저희 때문에 새벽마다 밤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셨을 줄 압니다.
목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비전트립도 중요하겠지만,
비전트립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중앙영광교회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속초에서 박세광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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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이용규목사
2011-01-22 20:01:36
박목사님이 제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들도 참 귀하십니다.
불편한 중에도 기쁨으로 잘 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중학교 3학년들에게
일본에서도 축복의 씨앗을 많이 뿌려 주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씨앗이 100배, 1000배로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