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들면 즐거워 하는 우리교회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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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0 09:21:03
유정자매는 춤추네요. ㅡㅡ;;; 저~~기 뒤에..우리의 춘성이도 보이는군요.
마준철
2003-06-10 17:45:14
박세기
2003-06-10 18:23:43
역시 연륜은 무서븐거여...
농구공만 없다면.. 100미터 달리기 결승점 테이프 끊는 표정이랑 다른게 없겠네요. ㅋㅋㅋ
최현숙
2003-06-10 21:21:49
대단하십니다요
마준철
2003-06-10 22:33:47
노재훈
2003-06-11 08:10:49
비공을 언제 어느새....
하제란
2003-06-11 09:04:55
조정현
2003-06-12 05:12:34
넘 무서버....
노재훈
2003-06-13 09:05:20
노재훈
2003-06-13 09:08:02
나도 태워줘!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진반쪽만 나온 광옥이누나는 너무나 놀란표정이 역력합니다.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시선을 집중합니다.
덩커슛인지도 모릅니다.
박준영
2003-06-13 11:51:37
김미화
2003-06-14 09:10:29
이 사진 갖고 싶어요.
근데 ..
신청해도 되는 건가요?
마준철
2003-06-15 02:26:10
정은영
2003-06-16 10: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