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물과 김밥을 먹기에 급급한..
(안집사님..죄송합니다.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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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her2.jpg (20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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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박정선
2003-06-10 08:21:22
마준철
2003-06-10 17:27:30
안치현
2003-06-10 19:08:04
담엔 긴장하고 경계를 강화시킨 후 먹어야쥐~~~ 채진아, 아빠만 먹어 미안해요~
최현숙
2003-06-10 21:37:46
안집사님! 채진이가 어떤 생각하면서 아빠품에 안겨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