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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9-4

이용규목사, 2013-09-21 2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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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9-4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9-22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 실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러나 나는…-분노 //마5:21-26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서기관들과 같지 않고 권위 있는 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위(엑수시아)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세상적인 권위와는 전혀 다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사람이 아닌 신적 권위로 인정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권위가 있더라도 모세의 율법을 보충하거나 보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떤 설명이나 동의도 없이 모세의 율법에 ‘그러나 나는…’의 말씀으로 과감히 율법에 대해서 하나님의 권위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란 의미로 ‘권위 있는 자’와 같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말씀은 불완전하다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모세의 율법보다 예수님의 말씀이 훨씬 권위가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귀담아 듣고 순종하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5번이나 모세의 율법을 ‘그러나 나는…’으로 완성을 시키고 계십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모세의 율법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러나 나는…’의 단계로 올라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8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요일 별로 묵상하며 실천한 8복의 성품을 구체적으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팔복 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마가, 애통, 온유, 주목, 긍휼, 청결, 화평의 날+ 매일 주의 날,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그러나 나는…-분노'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그리고 지난 주에 적용한 것에 대해서 고백해 보세요.  
(보충 질문1) 모세의 율법과 예수님의 말씀 중에 어느 것이 더 권위가 있습니까?(마5:17, 히3:5,6) 그러면 당신은 살인하지 않는 것과 마음에 분노를 품는 것 중에서 어느 쪽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까?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까?(요일3:15)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살인죄에서 당신은 얼마나 자유합니까?

(보충 질문 2) 자기의 마음에서 노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낫다고 했습니까?(잠16:32) 어떤 현인은 노는 단기간의 광기라고 했습니다. 살인보다는 나을 지 모르지만, 광기도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분노의 긍정적인 표현은 무엇입니까?(마5:24,25, 마5:9) 인간관계가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팔복 인생 우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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