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3-4

이용규목사, 2013-03-23 23:46:33

閲覧数
37
推奨数
1
속회 교재 13-3-4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3-24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어디에 심을 것인가? (갈6:10)
예수님은 고난 주간에 씨앗 뿌림의 고난을 기쁨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영생의 씨앗을 심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개를 위해서도, 고양이를 위해서도, 식물을 위해서도 씨앗을 뿌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영생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영생의 열매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영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할까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했는데, 우리가 심어야 할 밭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밭에 대해서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씨앗을 심는 것을 성경에서는 선을 행하는 것,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선한 일을 모든 사람들에게 하라고 합니다. 사람의 밭은 사람입니다. 씨앗을 심는다는 것은 곧 사람들에게 선을 행한다는 말입니다.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인생의 밭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하는 것이 곧 씨앗을 잘 심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때가 이르면 좋은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그런데 밭에도 특별한 밭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밭들에 더욱 잘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10) 믿음의 가족들은 특별한 밭입니다. 교회와 가족(딤전5:4,16)입니다. 교인끼리 선한 것을 심어야 합니다. 선한 것은 남의 밭에 심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를 위해 심는 것은 열매가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인생의 밭입니다. 당신은 이 밭들에 어떤 씨앗을 얼마나 잘 심고 있습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어디에 심을 것인가?’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우리의 밭은 사람입니다. 일반 사람 중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더 신경을 써야 합니까?(눅6:35) 왜 그럴까요?(눅6:32,33)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거나 자주 부딪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 사람을 사랑하고 선대하고 꾸어 줄 것을 결단해 봅시다.  
(보충 질문 2) 가정과 교회가 특별히 좋은 밭이라고 했습니다. 가족간에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엡5:22,28) 왜 이것이 어려울까요? (고전13:5) 교인 중에는 특히 누구에게 배로 잘 해야 한다고 했습니까?(갈6:6, 딤전5:17) 당신은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중에서 어느 쪽이 감사표시가 잘 됩니까?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0 コメント

Board Menu

リスト

Page 27 / 35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お知らせ

가족속회 보고서

Admin 2020-02-24 241
お知らせ

속회보고서 属会報告書

  • file
운영팀 2009-06-24 629
162

속회 교재 13-5-2

이용규목사 2013-05-19 33
161

속회 교재 13-5-1

이용규목사 2013-05-11 32
160

속회 교재 13-4-3

이용규목사 2013-04-27 66
159

속회 교재 13-4-2

이용규목사 2013-04-21 59
158

속회 교재 13-4-1

이용규목사 2013-04-07 45
157

속회 교재 13-3-5

이용규목사 2013-03-31 50
156

속회 교재 13-3-4

이용규목사 2013-03-23 37
155

속회 교재 13-3-3

이용규목사 2013-03-17 48
154

속회 교재 13-3-2

이용규목사 2013-03-09 36
153

속회 교재 13-3-1

이용규목사 2013-03-03 52
152

속회 교재 13-2-3

이용규목사 2013-02-24 46
151

속회 교재 13-2-2

이용규목사 2013-02-10 45
150

속회 교재 13-2-1

이용규목사 2013-02-03 34
149

속회 교재 13-01-1

이용규목사 2013-01-27 39
148

속회 교재 12-12-3

이용규목사 2012-12-16 52
147

속회 교재 12-12-2

이용규목사 2012-12-09 35
146

속회 교재 12-12-1

이용규목사 2012-12-02 41
145

속회 교재 12-11-4

이용규목사 2012-11-25 30
144

속회 교재 12-11-3

이용규목사 2012-11-18 19
143

속회 교재 12-11-2

이용규목사 2012-11-11 40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