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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3-3

이용규목사, 2013-03-17 0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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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3-3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3-17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열매를 거두는 비결(갈6:9)
갈라디아서 6장7절부터 9절까지는 각 절마다 ‘거두리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열매를 거두기를 원합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칙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 법칙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심어야 거둔다는 것이고, 둘째는 심은 씨앗대로 거둔다는 것이고, 셋째는 인내의 기간을 가져야 열매를 거둔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은 씨앗을 심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심는 씨앗을 9절에서는 선을 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 씨앗을 심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열매를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심기는 심었는데,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열매가 맺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무언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 때부터는 참을 수 없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8:15) 심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참는 것입니다. 심는 것은 금방이지만, 참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이 열매 맺는 비결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열매를 맺을 때까지 잘 참는 편입니까? 아니면 쉽게 낙심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스타일입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열매를 거두는 비결’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믿음의 인물들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히12:1, 약5:10) 믿음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열매를 낳습니다. 예수님을 왜 바라보자고 했습니까?(히12:2-3) 바라봄의 의미를 나눠 봅시다. 당신은 인내가 필요할 때에 무엇을 합니까?
(보충 질문 2) 욥의 신앙인으로서의 대표적인 모습은 무엇입니까?(약5:11) 욥과 예수님은 무엇으로참을 수 있었습니까?(욥23:10, 히12:2) 다윗, 요셉, 아브라함, 노아의 인내를 나눠 봅시다. 자신의 인내와 비교해 봅시다.(딤후2:11,12) 믿음의 가문은 인내를 가훈으로 물려 줍니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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