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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3-2-1

이용규목사, 2013-02-03 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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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3-2-1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3-2-3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내가 주를 높이고/(시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145:1)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고 주님을 높인다고 했습니다. 왕을 높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이것을 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사람을, 하나님보다 자신을,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일을 더 높일 때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진짜 왕으로 모시고 있는가? 아니면 허수아비 왕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지하게 질문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7)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육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3:18)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궤 앞에서의 다윗의 모습이 그것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왕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자신의 모습을 만민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만을 최고로 높였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식했습니다. 그런데 미갈은 왕의 딸이요, 왕의 아내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람들 속에 있는 다윗 왕만 생각했습니다. 다윗의 구겨진 체면만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체면을 구겨서까지 하나님을 높이려는 다윗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체면과 하나님의 체면 중에서 누구의 체면을 더 귀하게 여깁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내가 주를 높이고’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다윗은 하나님을 어떻게 높였습니까?(삼하6:13-17) 무엇으로 높였습니까? 이에 대해 미갈은 어떻게 했습니까?(삼하6:20) 미갈은 무엇을 귀하게 여겼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겼습니까?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삼하6:22,23)
(보충 질문 2)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서 누구를 더 좋아했습니까?(눅10:42, 막14:6)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르다가 한 일과 마리아가 한 일을 비교해 봅시다.(요12:2,3, 눅10:39,40) 당신은 시간과 물질에 있어서 사람이 먼저입니까? 하나님이 먼저입니까? 사람보다 하나님께 더 잘합니까? (마10:37)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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