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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속회 교재 11-11-1

이용규목사, 2011-11-05 1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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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교재 11-11-1         ‘간증이 풍성한 교회’                               2011-11-6

*중요 사항 : 속회를 은혜롭게 잘 나누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일설교에서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해 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주일 예배 때에 설교를 요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의식적으로 적용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깨어 있는 삶입니다.

주님의 증인된 교회//(행26:15-18)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서도 괴수라고 헸습니다만, 성경에서 바울처럼 유명하고 위대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가 쓴 책은, 비록 감옥에서 썼더라도 모두가 성경책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삶이 왜 위대하게 되었을까요? 바울의 삶은 어떤 삶이었을까요? 바울의 삶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증인’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증인의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왕 앞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감옥에서도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끝까지 고집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갈 수 없었던 곳에는 고린도이건, 로마이건, 빌립보이건 편지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고백한 대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당신은 복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생에서 예수님을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아무리 바른 삶을 살아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믿습니까? 복음의 증인의 삶은 결국, 내가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너무 심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바울과 똑 같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지 헷갈리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과연 복음 앞에서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나눔 내용)
1.       자유롭게 서로의 간증을 나눠 봅시다. (예, 예수 믿게 된 간증, 은혜 받은 간증, 섬기는 일에 대한 간증, 전도했던 간증, 속회가 얼마나 좋은지 간증, 예배시간에 받은 은혜(감동, 깨달음, 회개, 도전 받음), 어떻게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2.      9가지 사랑의 모습을 함께 천천히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동안 자신의 사랑의 삶에 대해서 나눠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당신은 사랑실천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았습니까? (꼭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할 것,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를 말할 것)

3.       ‘주님의 증인된 교회’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적용해 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적용 후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보충 질문1)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실 때에 ‘종과 증인’으로 삼으려고 불렀습니다. 즉 사역자와 선교사로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은 왜 부르셨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역과 선교에 대해서 나눠 봅시다.

(보충 질문 2)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는 것은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최선의 일입니다. 미우라 아야꼬도 바울처럼 글로 복음을 전한 인물입니다. 은혜 받고 도전 받은 것을 나눠 봅시다. 이 책들로 전도하지 않겠습니까?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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