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9-10)
ヤベツ は 兄弟たちの 中で 最も 尊敬されていた. 母は, 「わたしは 苦しんで 産んだから 」と 言って, 彼の 名を ヤベツ と 呼んだ.
また ヤベツ が イスラエル の 神に, 「どうかわたしを 祝福して, わたしの 領土を 廣げ, 御手がわたしと 共にあって 災いからわたしを 守り, 苦しみを 遠ざけてください 」と 祈ると, 神はこの 求めを 聞き 入れられた.
Jabez was more honorable than his brothers. His mother had named him Jabez, saying, "I gave birth to him in pain."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9-10)
ヤベツ は 兄弟たちの 中で 最も 尊敬されていた. 母は, 「わたしは 苦しんで 産んだから 」と 言って, 彼の 名を ヤベツ と 呼んだ.
また ヤベツ が イスラエル の 神に, 「どうかわたしを 祝福して, わたしの 領土を 廣げ, 御手がわたしと 共にあって 災いからわたしを 守り, 苦しみを 遠ざけてください 」と 祈ると, 神はこの 求めを 聞き 入れられた.
Jabez was more honorable than his brothers. His mother had named him Jabez, saying, "I gave birth to him in pain."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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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말씀 '다윗의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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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말씀 '구원받은 자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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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말씀 '야베스가 붙잡은 세가지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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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말씀 '창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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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말씀 '가족' (롬 12:15) |
2006-01-07 | 405 | ||
94 |
1월 1일 말씀 '삼겹줄 교회' (전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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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12월 25일 말씀 '선물' |
2005-12-25 | 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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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말씀 '천국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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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말씀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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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말씀 '인생의 파종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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