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렇게 배운다
비판 속에 자란 아이는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적대감 속에 자란 아이는 싸우는 것을 배운다
조롱 속에 자란 아이는 부끄러움을 배운다
수치 속에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운다
아량 속에 자란 아이는 인내를 배운다
격려 속에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찬양과 칭찬 속에 자란 아이는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
공정함 속에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운다
안전함 속에 자란 아이는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을 배운다
인정받는 속에 자란 아이는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용납과 애정 속에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것을 배운다
-드로시 로 놀테, 존 로렌스의 ‘인생의 선택’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운다.
강제적인 주입에 의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느낀 것으로 조금씩 자라게 된다.
세상은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배워간다.
그것이 점점 쌓여서 아이들의 인격이 되고 자아가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급한 마음에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
인격은 가르친다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가르침받은 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느낀 대로 배운다.’
좋은 교육 현장은 좋은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들은 대로 자라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본 대로 자란다.
따라서 귀로 시키는 교육보다 눈으로 시키는 교육이 훨씬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는 청각 교육현장보다 시각 교육현장이 필요하다.
아량과 격려와 칭찬과 찬양의 모습이 있는 교육현장은
아이에게 인내와 자신감과 감사를 배우게 하고,
공정함과 안전함과 인정과 용납의 모습이 있는 현장은
아이에게 정의와 믿음과 자기 사랑, 세상 사랑을 스스로 배우게 한다.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에게 보여 주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산 교육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듣고 배우는 것보다
보고 느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도 바울의 교육철학을 소개한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11:1)’
비판 속에 자란 아이는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적대감 속에 자란 아이는 싸우는 것을 배운다
조롱 속에 자란 아이는 부끄러움을 배운다
수치 속에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운다
아량 속에 자란 아이는 인내를 배운다
격려 속에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찬양과 칭찬 속에 자란 아이는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
공정함 속에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운다
안전함 속에 자란 아이는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을 배운다
인정받는 속에 자란 아이는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용납과 애정 속에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것을 배운다
-드로시 로 놀테, 존 로렌스의 ‘인생의 선택’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운다.
강제적인 주입에 의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느낀 것으로 조금씩 자라게 된다.
세상은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배워간다.
그것이 점점 쌓여서 아이들의 인격이 되고 자아가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급한 마음에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
인격은 가르친다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가르침받은 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느낀 대로 배운다.’
좋은 교육 현장은 좋은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들은 대로 자라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본 대로 자란다.
따라서 귀로 시키는 교육보다 눈으로 시키는 교육이 훨씬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는 청각 교육현장보다 시각 교육현장이 필요하다.
아량과 격려와 칭찬과 찬양의 모습이 있는 교육현장은
아이에게 인내와 자신감과 감사를 배우게 하고,
공정함과 안전함과 인정과 용납의 모습이 있는 현장은
아이에게 정의와 믿음과 자기 사랑, 세상 사랑을 스스로 배우게 한다.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에게 보여 주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산 교육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듣고 배우는 것보다
보고 느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도 바울의 교육철학을 소개한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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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한영진
2005-03-28 07:40:10
말로 하면 시끄럽다고, 알았다고, 짜증을 내지만
같은 내용을 손을 잡고 예수님을 부른 후
기도로 하면 신통하게도 잠자코 끝까지 듣고 있습니다.
아이 때문에 속 상한 일이 있어,
계산 속이 있었지만,
소리를 내어 기도 해 버릇 했더니
요즘은 딸이 기도하는 흉내를 내기 시작 합니다.(^^할렐루야!)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밖에 없고,
또 그것이 가장 귀한 본보기의 교육이 아닌가...
요즘 생각합니다.
박인수목사
2005-04-04 19:14:27
내 삶이 설교가 되게 하소서
생활이 복음을 증거하는 삶되게 하소서
윤현명
2005-04-05 21:28:24
김태순
2005-04-08 08: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