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지선이의 위력

lee yong kyu, 2003-05-30 21:34:30

閲覧数
956
推奨数
13
    지선이의 위력
-사람을 움직이는  힘-

내 말의 신뢰도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믿어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은 인생을 잘못 산 것이 분명합니다.
사람의 재산은 대인적 신뢰도입니다.
자기가 자신을 평가하는 것은 위로는 될지 모르지만 능력은 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점수가 그 사람의 세상적 능력을 측정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그만큼 인정을 받아 세움받습니다. 그만큼 많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다 그 쪽으로 움직이게 되죠. 저는 어제 그 힘을 실감했습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갑자기 방문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평소엔 100명에서 200명 정도라고 기억됩니다만 어제는 갑자기 30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처음에는 그 영문을 몰랐습니다만 나중에 지선자매의 홈페이지를 보고 알았습니다. 지선자매가 중앙영광교회의 글을 쓰면서 홈페이지를 소개했던 것입니다.
지선자매의 글 하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저도 상상이 안가는 일이었습니다. 지선자매를 결코 과소 평가한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자랑스런 성도요, 하나님의 귀한 딸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영향력을 미쳐야할 사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영향력이 곧 능력입니다. 영향력은 먼저 내가 내속에 귀한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서 검정되어야 합니다.
우리속에도 지선자매처럼 천국의 보배를 담아서, 우리의 삶의 모습으로 그것을 검정받고 인정받아 온세상이 믿음의 사람의 말이라면 100% 신뢰하고 금방 따라 올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19 コメント

최진화

2003-05-30 21:50:33

정말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사람을 통해서라도 응답을 주시고 영감을 주심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 응답을 우리 인간들은 둔해서 알지 못하고 지나칠때도 있구요. 저도 지선자매를 통해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 넘 넘 감사드리고 다시금 내신앙에 회복의 기회가 되었음을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영광받으시고, ~~사랑해요^0^

박세기

2003-05-30 22:35:47

지선자매의 능력은.. 잠자고 있던 절 깨웠죠. 그게 곧 하나님의 손길이였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전 대학초년생 시절의 믿음을 다시 가질수 있게 될듯 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은주

2003-05-31 01:30:01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목사님 말씀&칼럼란의 접속수를 보고서도요. 지선만 아니라 정말 목사님의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에 목마르고 주린 더 많은 이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또 그 삶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노재훈

2003-05-31 08:59:12

지선자매님 계속저희교회 소개해주세요.

문혜미

2003-05-31 12:57:30

모스크바에 있는 문혜미임다. 게시판에 축하인사 드렸던^^..목사님께서 달아주신리플 보고(일본에 오면 찾아오라던 말씀.ㅎㅎ)넘 기뻣죠..ㅡㅡ;; 이번주 일욜에 모스크바 한교회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하더군요.전 사실 교회안다니거든요^^..지선홈피랑 중앙교회 홈피 보고 ..이번주말에 교회야유회 함 가볼라구요...그럼 담에 또 인사하러 오겠슴다.

이유정

2003-06-03 10:34:05

세상의 존귀한 자의 이름... 이. 지. 선...
지선아, 언니도 너처럼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오래오래 살아라~ ^^

문지영

2003-06-06 00:49:54

반갑습니다^^ 저는 이지선 자매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선물들을 깨닫고 진정한 감사를 알게 되며
감사하는 방법을 알게된 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지선이란 주님의 자녀가 세상에..얼마나 많은 도전을 주고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지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고전의 언니와 지금의 언니 두모습 다 사랑하시겠지만 지금의 언니를 있게하신 이유는 있었습니다.
아마 사고 전의 언니는 이런 일들을 해내거나 감당하지는 못했을것입니다. 언니가 지금 감사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정말 느껴집니다.
믿지 않는 저의 친구들도 언니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봅니다. 책이란 매체를 통해 그리고 홈페이지, TV라는 것들을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이러한 간접적인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많은 것을 채워주십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유진

2003-06-16 06:28:09

얼마전 교회에서 부목사님이 잠깐 보여주셨던 지선자매의 책을 봤습니다...잠깐 펼쳐본 것 뿐이었지만...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에 대해서...
귀한 자매님...자매님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펼치시는 주님의 역사를 봅니다...
저도, 신뢰감을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인기

2003-06-16 21:18:52

지선자매의 간증이 생각나네요..정확하진 않지만..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주인공이 된것 같다는..그래서 기쁘다는..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지선자매의 간증은 세상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력을 갖고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지선자매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울교회 사이트의 늘은 접속수만큼 늘어난다면...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실꺼 같습니다...
지선자매에게 지지않도록.... 저또한 열심히 삶을 통해 하나님의 증거자가 되어야 할텐데.. 화이팅 해야 겠네요..^^

최현숙

2003-06-17 22:25:45

우리의 힘이 우리안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통해서
연약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 뿐이지요.
더 겸손히 주님께서 사용하시도록 준비된 깨끗한 그릇이 되겠습니다.

정승은

2003-06-21 07:07:09

언젠가 한번..예배때인가 보기는 했었지만,잘 몰랐었는데..임신하고..좀 되었을때인가..?
간증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처음엔 모습을 보며,가슴이 아파 울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지선 자매의 간증을 계속 되었고,저 뿐만이 아니겠지만..저는 그 시간동안,
주님을 ..만났습니다.네...주님께서 늘 지선 자매와 함께 하심을,그리고 지선자매를 통해 주의 영광 드러내심을..
감사한 마음 들게 하심을..빛으로 오신 분임을 ....너무나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저와 신랑 모두..뱃속의 아기로 인해,좀 많이 힘들어 했던 때였는데,정말 용기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진정 살아계신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느꼈습니다.임마누엘..
저도 주안에서 변화하리라..더 깊이 ...사랑하리라..오늘도 마음 먹습니다.
흔들릴 때..더욱더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길...기도합니다.

장경옥

2003-06-25 18:22:50

저역시도 지선자매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되었고 영광교회도 알게 되었습니다.지선자매와 영광교회를 주님을 통하여 알게됨을 큰영광으로 생각합니다.오늘도 왠지 몸이 아파맘이 나약해지는 저자신을 발견하고 이른아침부터 목사님설교를 읽고 맘을 다스립니다.이또한 감사합니다!주님!컴퓨터를 통하여 이렇게 힘든 저에게 눈으로 주님의 말씀을 읽고 제맘을 다스리심을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2003-07-04 05:26:55

지선자매는 역시 하나님의 귀한 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보기 좋고
지선이의 주님을 향한 마음들에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게 됩니다. 이젠 지선이의 신뢰도에서
하나님의 신뢰도로 거듭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군요...

조정현

2003-07-05 09:22:58

우리의 힘이 우리에게서 나오는것이 아니란 사모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네..
항상 나는 주님의 도구라 생각하면서 날 감히 내가 주관하려는 때가 더 많은건 아직도 제가 너무 연약하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내가 감히 주님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주님 사용하시기 가장 편안한 그릇으로 절 빚어주세요..라고...

정은영

2003-08-26 23:22:51

지선이처럼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자 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쓰여지는것처럼 그 인생의 귀하고 축복받는일이 어디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보잘것 없는 내인생에 최대의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는 나의 방패요, 영광이시며, 내머리를 드시는 자이십니다!

이지영

2003-09-15 08:08:06

지선언니가 그 연단의 과정을 꾹참았던것처럼...
나에게도 그러한 인내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선언니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펼치고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있어서도..너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저도 하나님의 훈련의 과정을 꾹참고 이겨내어 꼭 정금같이 사용받고 싶습니다.

최현숙

2003-11-12 00:33:00

요즘 지선이의 위력을 더 실감합니다. 저희 교회 홈피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선이는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해지네요. 잘있겠죠?

홍수영

2003-11-14 20:19:46

솔직히 한국에 있었을때는 잘몰랐었습니다만 이 곳 중앙영광교회에 와서 보니 정말
유명한 분이 시더군요. 책을 보면서 더욱더 실감했습니다.
귀한일을 하시는 분이란 생각이듭니다.
값진 삶을 사시는 분이기에 더욱 그 자리가 빛나 보이는군요

최현숙

2003-12-30 03:08:24

지선자매님은 수술이 잘 되었는지도 궁금하군요. 여전히 바쁘고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는데 자신의 전부를 드리고 있는듯 한데....늘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길 바랍뿐입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34 / 35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21

또 한 대의 봉고차

4
이용규목사 2005-03-12 402
20

40%의 이해

9
이용규목사 2005-03-03 337
19

JC의 지도력

3
이용규목사 2005-02-24 299
18

선풍기 아줌마

3
이용규목사 2005-02-16 454
17

꼬마 사장

3
이용규목사 2005-02-07 408
16

루즈벨트 신화

3
이용규목사 2005-02-05 436
15

코끼리의 육감

4
이용규목사 2005-01-27 449
14

허물보따리

3
이용규목사 2005-01-20 380
13

참 거인

3
이용규목사 2005-01-15 368
12

생기 불어넣기

2
이용규목사 2005-01-01 377
11

마음의 기적

3
이용규목사 2004-12-29 467
10

행복의 서시

7
이용규목사 2004-06-29 620
9

지선아 사랑해

5
이용규목사 2004-03-09 744
8

주인 잃은 크리스마스(2003.12.21)

13
이용규목사 2003-12-24 679
7

자신의 미래를 속단하지 말라

16
이용규목사 2003-12-05 742
6

3가지 보물

21
이용규 2003-09-17 742
5

인생의 세 가지 질문

16
운영자 2003-08-29 881
4

1.69%의 차이

24
이용규 2003-07-08 724
3

지선이의 위력

19
lee yong kyu 2003-05-30 956
2

보이지 않는 님에게

20
lee yong kyu 2003-05-28 634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