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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

멀티선교팀, 2015-07-05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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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전입니까?
성경: 열왕기상 9장 2절-5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聖殿ですか?
聖書:列王記上 9章 2節∼5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7 コメント

박순기

2015-07-06 01:50:22

거룩한 성전을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은 기도와 말씀을 균형있게 열심으로 취해야 함을 들었다. 기도의 집인 성전에 내가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는지,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주님과 동행을 위해서 기도에 힘을 쓰고, 모이기에 힘을써야 하는데, 모이기에 게을리했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영의 양식인 말씀과 영의 호흡인 기도를 균형있게 섭취하여, 주님앞에 더욱 건강해지는 나의 영을 볼수 있도록, 결단한다.

이태훈

2015-07-06 03:57:13

성전입니까?

오늘은 말씀의 시간을 통해 성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계신곳이 바로 성전이며,우리가 바로 성전이 되어야 하고 기도의 집으로 거듭나야 하며 항상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 되어야 함을 깨닫는 말씀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도를 통해 주님속에 거하려고 노력하려고 했는지 회개하였습니다.
말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제가 될것과 기도를 통해 믿음의 성전을 보다 높게 쌓아올리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7-06 09:51:15

주님의 몸된 성전이 바로 나이며, 그 성전인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고 계시는데 나는 그 몸된 성전을 얼마나 거룩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었나 회개가 되었다.날마다 매순간 내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그 축복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그분을 의식하고 주님의 거룩함이 내 안에 깃들도록 더욱 성령님을 붙잡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기위해서 내 자신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어야함을 설교말씀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주님의 몸된 성전으로서 내가 해야할 일이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며 살고 있음에 회개가 되었다. 나름대로 시간을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다는 나만의 만족감에서 빠져나와야함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다.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기도가 살아았는 성전으로서 살아가고 싶다.영의 호흡인 기도를 쉬지 않기를 바란다.주님이 주신 힘으로! 기도로! 달려나가기를 바란다.그래서 주님의 성전으로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고 말씀에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성결한 삶을 살기를 바라고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사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찬양하는 자로 살고 싶다.

이일형

2015-07-06 16:08:12

교회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셔서
그리고 주님의 교회 된 나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오늘 말씀이었다.

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누리고 있는지.
기도와 말씀 순종에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육의 성전인 우리 교회를 위해 얼마나 중보하고 있는지 현재의 내 모습을 말씀으로 비춰 주시니 참 감사하다.

이제 나에게 턴이 왔다. 내가 이 말씀에 순종하여 삶 가운데 행해야 함을. 행함으로 주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최현숙

2015-07-06 19:22:24

성전이 존재 이유를 말씀을 통해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기도와 말씀이 없는 성전은 빈집이라 했고, 강도의 소굴처럼 세상것으로 가득 찰 수 밖에 없음을 실감합니다. 챔버스는 가장 최고의 삶은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가끔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세상적으로 보면 나약해 보이고 어리석어 보일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 아무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됨을 생각해 봅니다. 솔로몬도, 다윗도, 예수님도 이 놀라운 능력을 알고 계셨기에 세상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보이는 것에 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보이는 성전을 가지고 영의 성전의 능력을 말씀해 주심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도와 말씀이살아 있는 보이는 건물 성전을 채우는 능력도 결론은 보이지 않는 말씀과 기도가 함께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주님 말씀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를 깨우쳐 주실려는 주님의 또 다른 경륜이라 여겨집니다. 주님의 경륜의 비밀을 아는 자만이 듣고, 볼 수 있음도 결론은 순종에서 답을 찾게 됩니다. 말씀을 듣는 궁극적인 목적은 순종하기 위함입이다. 이 순종을 위해선 결론은 내 힘으론 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구하게 됨의 또 다른 표현이 기도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를 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해야 되는 걸 알기만 하면 아무런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육의 호흡과 양식으로 비유했던 것처럼, 이는 인내를 요구하는 성장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육이 자라남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듯이 영도 동일함 방법으로 성장시켜 줌을 깨닫게 될 때, 소망과 기대로 이 삶을 더욱 달려가게 되는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자리를 돌아보니 이는 육과 반대되는 육을 거슬러 싸워야 되는 영적 전쟁이라 표현했듯이 육이 죽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경험으로도 깨닫게 되지만, 아주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가보면 더무도 단순하고 명료한 답을 가진 삶이기에 결코 적당히 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기도하라,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말씀으로 교제하라신 음성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날 이끄십니다. 이 강력한 이끄심은 나로 하여금 약한 자를 이끄시란 음성으로도 듣게 되었지만, 내게도 즉각 순종이 어려운 것을 보니 내 자아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의 임재가 내 영의 성전을 가득채운다면, 나의 죄된 생각 그자체를 주님 앞에 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고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제사장들이 주님의 임재가 너무도 강력해서 아무도 능히 서서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임재능력안에서 그 충만함으로 주의 일들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의 결단을 주신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유경애

2015-07-06 20:25:44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해 성전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깊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말뿐인 빈집과 같은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기도와 말씀이 살아있는 진정한 성전이 되어야 함을 믿음으로 받고 깊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만 열심인 혼자만의 성전이 아니라 모이기를 힘써 성령님의 능력이 더 세상가운데 나타나도록 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음을 알았습니다. 주님과의 동행은 그저 주님을 바라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가 함께 동반되어야 하고, 순종을 통한 행함이 있어야 능력이 나타난다.!! 알지만 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금 말씀을 통해 행할것을 다짐하게 핫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전에 더러워진 손과발을 씻는 이슬람교인들의 그 정성을 통해서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상을 믿는 그들도 이런 정성을 드리는데 참되신 주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너무 준비하지 않고 정성을 드리지 못했던 모습에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주님답게 높여드리고 존중함으로 주님을 경히 여기지 않는 종이 되길 원합니다.
영의 호흡인 기도와 영의 양식인 말씀에 더욱 집중함으로 영적으로 늘 살아숨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길성주

2015-07-12 05:14:07

성전이란 하나님의 임재해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항상 계시는 것이 임재입니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주님의 임재가 곧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성전임을 지각하고 살아있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의 임재앞에 서는 기도, 성전이 기도하기 위해 지어졌고,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약함을 일깨우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생각하고 들어야 합니다.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보기를 지루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생명의 근원을 바로 알기를 원하며, 영적휴식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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