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전입니까?
성경: 열왕기상 9장 2절-5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聖殿ですか?
聖書:列王記上 9章 2節∼5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성전입니까?
성경: 열왕기상 9장 2절-5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聖殿ですか?
聖書:列王記上 9章 2節∼5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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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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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까?(神様の音声が聞こえますか? )1 |
2015-08-09 | 213 | ||
637 |
이런 옷을 입으세요!(このような服を! )2 |
2015-08-02 | 160 | ||
636 |
나는 누구일까요?(私は誰ですか?)2 |
2015-07-26 | 330 | ||
635 |
교회의 본 모습(教会本来の姿)4 |
2015-07-19 | 109 | ||
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8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631 |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628 |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9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7 コメント
박순기
2015-07-06 01:50:22
이태훈
2015-07-06 03:57:13
오늘은 말씀의 시간을 통해 성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계신곳이 바로 성전이며,우리가 바로 성전이 되어야 하고 기도의 집으로 거듭나야 하며 항상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 되어야 함을 깨닫는 말씀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도를 통해 주님속에 거하려고 노력하려고 했는지 회개하였습니다.
말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제가 될것과 기도를 통해 믿음의 성전을 보다 높게 쌓아올리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7-06 09:51:15
이일형
2015-07-06 16:08:12
그리고 주님의 교회 된 나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오늘 말씀이었다.
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누리고 있는지.
기도와 말씀 순종에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육의 성전인 우리 교회를 위해 얼마나 중보하고 있는지 현재의 내 모습을 말씀으로 비춰 주시니 참 감사하다.
이제 나에게 턴이 왔다. 내가 이 말씀에 순종하여 삶 가운데 행해야 함을. 행함으로 주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최현숙
2015-07-06 19:22:24
사람들이 보이는 것에 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보이는 성전을 가지고 영의 성전의 능력을 말씀해 주심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도와 말씀이살아 있는 보이는 건물 성전을 채우는 능력도 결론은 보이지 않는 말씀과 기도가 함께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주님 말씀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를 깨우쳐 주실려는 주님의 또 다른 경륜이라 여겨집니다. 주님의 경륜의 비밀을 아는 자만이 듣고, 볼 수 있음도 결론은 순종에서 답을 찾게 됩니다. 말씀을 듣는 궁극적인 목적은 순종하기 위함입이다. 이 순종을 위해선 결론은 내 힘으론 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구하게 됨의 또 다른 표현이 기도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를 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해야 되는 걸 알기만 하면 아무런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육의 호흡과 양식으로 비유했던 것처럼, 이는 인내를 요구하는 성장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육이 자라남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듯이 영도 동일함 방법으로 성장시켜 줌을 깨닫게 될 때, 소망과 기대로 이 삶을 더욱 달려가게 되는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자리를 돌아보니 이는 육과 반대되는 육을 거슬러 싸워야 되는 영적 전쟁이라 표현했듯이 육이 죽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경험으로도 깨닫게 되지만, 아주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가보면 더무도 단순하고 명료한 답을 가진 삶이기에 결코 적당히 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기도하라,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말씀으로 교제하라신 음성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날 이끄십니다. 이 강력한 이끄심은 나로 하여금 약한 자를 이끄시란 음성으로도 듣게 되었지만, 내게도 즉각 순종이 어려운 것을 보니 내 자아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의 임재가 내 영의 성전을 가득채운다면, 나의 죄된 생각 그자체를 주님 앞에 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고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제사장들이 주님의 임재가 너무도 강력해서 아무도 능히 서서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임재능력안에서 그 충만함으로 주의 일들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의 결단을 주신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유경애
2015-07-06 20:25:44
그리고 기도전에 더러워진 손과발을 씻는 이슬람교인들의 그 정성을 통해서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상을 믿는 그들도 이런 정성을 드리는데 참되신 주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너무 준비하지 않고 정성을 드리지 못했던 모습에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주님답게 높여드리고 존중함으로 주님을 경히 여기지 않는 종이 되길 원합니다.
영의 호흡인 기도와 영의 양식인 말씀에 더욱 집중함으로 영적으로 늘 살아숨쉬는 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길성주
2015-07-12 05:14:07
나의 약함을 일깨우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생각하고 들어야 합니다.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보기를 지루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생명의 근원을 바로 알기를 원하며, 영적휴식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