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미지근한 교회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なまぬるい教会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 14節∼2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미지근한 교회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なまぬるい教会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 14節∼2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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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이런 옷을 입으세요!(このような服を! )2 |
2015-08-02 | 160 | ||
636 |
나는 누구일까요?(私は誰ですか?)2 |
2015-07-26 | 330 | ||
635 |
교회의 본 모습(教会本来の姿)4 |
2015-07-19 | 109 | ||
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8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631 |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628 |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9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
618 |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2 |
8 コメント
길성주
2015-06-21 22:01:41
김경식
2015-06-22 04:43:28
다시 한번 무엇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가?
정말 마음속에 원하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마음과 같은가?
잘 믿는것이 무엇인지,,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주님생각하면 마음가득 죄송함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너무 꾀를 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게으른것 같기도 합니다.
나의 만족을 위해 달려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정말 주님이 원하는것 때문에 고민하며
기도를 간절하게 하지 못한 생활을 회개하며 이러한 시간을 주시고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올립니다.
박미경
2015-06-22 10:01:14
박신혜
2015-06-22 09:23:05
이태훈
2015-06-22 10:25:53
말씀을 잘 듣고 열심으로 행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며,급하게 뜨거워져서 급히 식어가는 것이 아닌 꾸준히 뜨거운 믿음의 마음으로 정진해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시기전에 문을 열고 맞이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경애
2015-06-22 19:43:21
조상래
2015-06-23 19:18:27
항상 제자신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때만 주님께서 지켜주신다고 바라기만하는 제모습에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 상황이 좋아 졌을때는 주님이 하신일이라 보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나도 모자라 보였습니다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쉽게 쉽게 생각하지말고 항상긴장하고 어디서든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의식을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앞으로 길게 꾸준히 주님과함께 동행할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순기
2015-06-23 20: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