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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

멀티선교팀, 2015-06-21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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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미지근한 교회
성경: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なまぬるい教会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 14節∼2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8 コメント

길성주

2015-06-21 22:01:41

라오디게아는 미지근한 교회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의 행동을 보고 얘기하신 것이 바로 미지근함입니다. 미지근한 믿음의 교회는 심각합니다. 모양은 있지만 능력은 없습니다. 예배만 나오는 것이 믿음의 깊이는 아니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항상 부르시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두드리시는 소리를 듣지 못한채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가 열리길 원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알아듣길 원합니다. 이제 나의 미지근함을 열심으로 회복하려 합니다. 회개하여 영적으로 부해지길 원합니다.

김경식

2015-06-22 04:43:28

예수님 없어도 아무 불편없는 생활을 원하는 현대 크리스챤의 모습을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 책망을 하십니다.
다시 한번 무엇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가?
정말 마음속에 원하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마음과 같은가?
잘 믿는것이 무엇인지,,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주님생각하면 마음가득 죄송함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너무 꾀를 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게으른것 같기도 합니다.
나의 만족을 위해 달려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정말 주님이 원하는것 때문에 고민하며
기도를 간절하게 하지 못한 생활을 회개하며 이러한 시간을 주시고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올립니다.

박미경

2015-06-22 10:01:14

주님께서 입에서 토하여 내치시라고 하신 미적지근한 믿음 즉 애매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내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점검을 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형식적이고, 의무적이고, 피상적인 미적지근한 믿음이 아닌 내가 가져야할 믿음은 오직 내 안의 예수님의 손을 놓지 않는 믿음이어야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열심이 있는 믿음이어야함을 배울 수 있었다.그 열심이 있는 믿음은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열심을 내는 믿음이어야함을 또 깨달을 수 있어 감사했다.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에게 항상 마음이 오픈 되어있는 뜨거운 믿음만을 소유하며 살기를 바란다

박신혜

2015-06-22 09:23:05

인간이란 악해서 풍족함과 모든 좋은 것이 주님이 주신 것인데도 그것으로 감사하고, 더 주님 앞에 나오기는 커녕 나는 부유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는 교만에 빠지고 맙니다. 주님이 뱉어버리시겠다고 하신 미지근함은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그 구원의 은혜와, 주님이 붙드시는 것에 대한 갈급한 마음이 아니라, 나는 구원이 정해졌고, 나는 주일이면 교회 나가는 크리스찬이며, 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으며.. 그저 나를 나타내는 한 가지 특징으로서의 믿음, 내가 가진 어떤 도구로서의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지근한 믿음에는 구원이 없었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모든 위선이 드러납니다. 나의 신앙과 경건을 신앙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주님의 사람, 주님의 종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주님 누구신지, 주님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중심을 두기 원합니다.

이태훈

2015-06-22 10:25:53

오늘 미지근한 교회라고 하는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한 문제점과 현대교회의 문제점을 들으며,그 시대의 문제점이 성경책에 적혀 있음에도 현대에서도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에 저의 믿음에 대해서도 재점검해보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잘 듣고 열심으로 행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며,급하게 뜨거워져서 급히 식어가는 것이 아닌 꾸준히 뜨거운 믿음의 마음으로 정진해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시기전에 문을 열고 맞이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경애

2015-06-22 19:43:21

말씀을 받으며 예수님은 우리의 몸이 성전이며 교회라 하셨는데 미지근한 교회가 바로 나의 신앙을 두고 하시는 평가는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행위로의 평가에 신경쓰는 만큼 예수님의 평가에 좀더 두려움을 갖고 깨어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풍부해 예수님조차 필요하지 않았던 라오디교회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풍요로움이 결코 복이 아니며 오히려 저주가 될수 있음을 알았고, 적당한 믿음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뜨거운 믿음을 위해 더욱더 마음문을 열고 말씀에 깨어있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나부터 뜨거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우리교회가 언제나 예수님께 활짝 문을 열어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상래

2015-06-23 19:18:27

이번 설교를 통해 크리스찬의 문제 그리고 나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자신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때만 주님께서 지켜주신다고 바라기만하는 제모습에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 상황이 좋아 졌을때는 주님이 하신일이라 보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나도 모자라 보였습니다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쉽게 쉽게 생각하지말고 항상긴장하고 어디서든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의식을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앞으로 길게 꾸준히 주님과함께 동행할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순기

2015-06-23 20:34:34

말씀으로 영을 깨우도록, 노력하겠다. 내 믿음은 어떠한지, 내 영적모습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매순간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설교를 통해 배웠다. 말씀으로 나를 보자, 예수님이 나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 말씀을 주시는데, 듣지않은 나 자신을 회개한다. 말씀을 듣고 행하기 위해, 마음문을 더욱 열고, 회개하고, 순종하고 행함에 열심을 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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