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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

멀티선교팀, 2015-05-31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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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처음 사랑
성경: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初めのころの愛
聖書:ヨハネの黙示録 2章1節~7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0 コメント

유경애

2015-05-31 22:28:49

처음 사랑의 회복에 대한 말씀을 받으며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분명 넘치는 사랑으로 인해 당연히 나를 통해 흘러가야 하며, 삶을 통해 나타나야 하는데 받는 사랑에만 익숙했지 흘려 보내는 사랑에 많이 인색한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사랑이라면 그냥 그렇게 익숙해져 버린 사랑이 아니라 날마다 뜨겁게 사랑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장자교회라 여길만큼 훌륭한 교회였지만 처음 사랑을 잃어버려 경고의 말씀을 듣는것을 보며 삶의 바른 모습보다 더 집중하고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이 바로 내마음의 중심임을 알았습니다.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며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 날마다 성령으로 뜨거운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길성주

2015-05-31 23:59:44

예수님과 만났을 때의 첫사랑을 떠올렸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셨던 그 날의 감격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어린시절이 있었고, 그러한 것은 일시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베푸셨던 은혜의 통로는 여전히 내 앞에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성령님을 통해 뜨거웠던 지난날이 다시금 불일듯 일어나길 원합니다.

김경식

2015-06-01 01:25:19

에베소 교회 회개하라!,
얼마나 많은 성도가 , 얼마나 많은 교회가 착각하고 살고 있는가를 다시 알게 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고 있다라고 굳게 믿는 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잘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칭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교회...
그 착각은 사탄 마귀가 이 시대에 주는 최대의 유혹임을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 없는 그 모든 행위와 사랑없고 포용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는 경고로 알고 주님앞으로 더 다가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형제에게 라가 라고 말하는자도 천국에 갈수 없다는 말씀은 ,,,,그냥 예수님이 추측으로 말씀하신것 같은 말씀같이 생각하는 나!,, 회개합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새롭게 주셔서 처음 사랑과 감사가 넘치도록 하여주옵소서!
내 마음을 바꾸어 주옵소서.육신에 있어 죄의 열매만 맺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을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처음사랑으로 십자가앞에 업드려지길 원하며 ,정한 마음을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순기

2015-06-01 05:06:24

주님의 감사함과 은혜를 깨달았을때, 그것은 오직 주님이 우리를 , 나를, 내 주변 모든인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라고, 그때서야 꺠닫고, 주님을 사모함이 커져갔었다. 지금 나의 심정은 어떠한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들중에 주님의 순위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이 진리인데,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순간들이 많았었다. 회개하고,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고, 사랑하도록 결단하는 순간이다.

이태훈

2015-06-01 07:05:43

처음 사랑

오늘 예배시간을 통해 주님과의 첫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새상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것처럼 항상 처음 사랑을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처음 사랑을 기억하며 나날이 믿음이 성장되어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상처를 감싸주며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신혜

2015-06-01 09:26:59

처음 사랑.
내가 살아있음이 주의 은혜로 인함임을, 이미 주님 살려주신 날 이후로 덤으로 주신 삶을 살고 있음을
그 은혜에 감격하여 눈물로 찬양함이 처음 사랑이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예배조차 제대로 참석하지 못할 때, 주님 주시는 마음 한자락, 말씀 한마디 갈급해하며 주신 말씀 한마디에 지나가며 듣는 설교 한 줄에 감격하고 감사함이 처음 사랑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그 마음으로 주 앞에 더욱 집중해야겠습니다. 예배 전 찬양 시간에 잠시간 언제나 그 마음일 수는 없지 않나하고 생각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마치 쪽집개처럼 집으시고 저는 들켜버린 그 마음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매일 새롭게 주님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주님의 생명을 공급받기를 소원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는 그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유재숙

2015-06-02 07:17:03

처음 사랑, 영원한 사랑
벼랑 끝에 서있는 나에게 친히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
내가 도저히 다른 곳을 바라 볼 수 없게 하시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신 사랑에 날마다 내가 살아 있음을 감격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
돌아온 탕자를 버선 발로 맞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한 몸 충성스런 종으로 살겠다고 주님 앞에 나의 뜨거운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아직도 온전히 죽지 못하는 자아가 몸서리쳐져서 날마다 돌이켜 울부짓는
주를 찾는 나의 갈급한 심령이 너무도 부끄럽지만..
하지만 나는 오늘도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잊지 않고 영원히 주님만 바라기를 소원한다고..
뜨거운 열정을 지닌 나의 처음 사랑을 품고, 잠잠히 주님께 순종하는 영원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박미경

2015-06-03 04:21:30

나에게있어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은 훈련을 마치고 난 바로 요즘이 아닐까싶다.회복할 첫사랑보다는 설렘과 감사의 첫사랑을 이제서야 제대로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신랑되신 예수님을 최선을 다해서 모시고픈 마음이 간절해졌고 그 분의 품안에서 듬뿍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 요즘의 삶이 나에게는 첫사랑의 행복 그 자체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 마음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변절되지않기를 바란다.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조명해보기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을 향한 믿음이 열심인 자로,내안의 성령님이 하신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원한다.정말 예수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조상래

2015-06-04 10:12:03

오늘 저의 처음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부족했던 저에게 항상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무엇이든 채워주시기고 항상 곁이 계시기에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심을 알고 망각하고 있는 자신을 다시 한번
뉘우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도 모든일에 무엇이든 주님의 역사험을 일고 주님과의 관계를 뢰복하여
처음사랑이 끝사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채희동

2015-06-06 07:26:30

주님에 대한 처음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믿음을 시작했을때 주님께 다가갔던 그 마음을 잊어 버린거 같습니다. 주님은 아직도 제 옆에 계셔 저를 사랑해주시는데 저는 고개를 돌리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고개를 돌려 주님이 계심을 알고 처음사랑처럼 항상 주님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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