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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

멀티선교팀, 2015-05-17 2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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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하나님과의 동행
성경: 사도행전 18장 9절-11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様との同行
聖書:使徒言行録 18章9節~1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17 22:12:22

바울은 고린도에서 역경을 통해 넘어지는 상황속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고난만 생각하고 멈춰있는 것에 전전긍긍한적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담대한 마음을 안고 당당히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보이는 어려움과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못하는 어리석음에 멈춰 있지 않는 나이기를 원합니다.

박순기

2015-05-18 05:39:56

나의 몸은 내것이 아니며, 주님의 지체라는것을 명심할것을 결단한다. 내 몸이 성전이기때문에, 거룩해야함이 당연한데, 세상에 나가면, 그 당연함을 잊고, 세상의 더러운 유혹에 넘어간적이 많았음을 회개한다. 주님이 주신 신체, 생각을 거룩하게 해야만,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데, 방해물이 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내 맘부터 꺠끗하게 하는 연습, 매일 임재연습에 열심을 더하겠다.

이태훈

2015-05-18 06:53:26

사도 바울과 그를 믿고 따르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오늘의 말씀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이루시려는 것들을 사도 바울 주위의 사람들이 느끼며 순종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며,저도 우리 목사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비젼에 순종하며 또 능동적으로 참가하는 제가 되어야함을 깨닫게 하는 말씀 선포였습니다.

순종...그것만이 진리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채희동

2015-05-18 08:06:36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진실한 동역자인지 주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순종을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동역자가 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박신혜

2015-05-18 20:11:07

동역자란 무엇인가 생각하였습니다. 동역자는 자기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주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동역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사람인데 저는 내가 상태가 어떤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런 것에 늘 집중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나를 완전히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지금 여기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섬기는 목사님, 섬기게 하시는 동역자가 누구인지, 주님이 보내신 곳이 어디인지 주님과 사람을 섬기는 일에 더욱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유재숙

2015-05-19 02:16:11

믿음의 동역자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크게 다가온 것은 "나는 어떤 동역자의 모습인가"이다.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워주신 주의 종을 따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향할 수 있는 나의 믿음을 점검하며
순종하는 믿음의 동역자의 모습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다.
초대교회에는 주님이 택하신 바울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게 여겼던 동역자들이 있었고,
믿음 안에서의 리더를 위해 자신의 유익도 마다하던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인해 바울이 바울이 되었다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니 감사하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뵈뵈, 실라와 디모데, 소스데네..믿음의 리더에게 순종하던 그들의 믿음에 감동과 도전을
주시니 감사하다.
초대교회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나역시 동일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는 오직 말씀길에 동행하며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기에 힘쓰는..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의 임재를 누리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임재 가운데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좋은 가지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향하여..
권세자들이 주는 두려움에서 오직 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임재의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합니다.

믿음의 리더에게 순종하며, 믿음의 동역자들과 이 믿음의 경주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을..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을 오직 성령께 간구합니다.

유경애

2015-05-19 07:01:02

음란의 영이 가득했던 고린도교인들에게 그들과는 밥도 같이 먹지 말라고 강권적으로 편지하는 바울을 통해 내죄에 대해서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대하진 않았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일, 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끊고 멀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죄를 짓고 싶어하고 죄를 사랑하려 하는 나의 나약함, 우리의 나약함을 알기에 더 죄에 대해서 깨어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시고 함께 사역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나에게 붙여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생각나게 하시며 그들을 보내신 주님께도, 또 늘곁에서 도움을 주는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 위해 더 중보하며, 순종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심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경식

2015-05-22 07:37:17

이 시대의 고난은 무엇인가!
사도바울의 복음전파의 여정은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주에님이 주신 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동역자라는 말이 친근하고 끈끈하게 느껴지고 사명을 받고 그 소식을 전하는 먼 여정도 어려움이 있기에
주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는 것을 느낌니다.

주님이 주신 시간속에 사도바울이야 말로 행복한 삶을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의 목적이 뚜렷히 보이고 잊지않는것이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느낌니다.
말로써 행동으로써 복음전파를 해야하는 한번뿐인 귀한 인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청지기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박미경

2015-05-22 22:49:54

설교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탁월한 사람들의 섬김에 대해서,그들의 말씀과의 동행의 삶에 대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주님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주님이 세워주신 리더에게 나는 어떤 성도인지,주님이 붙여주신 동역자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게하심에 감사했다.그 되돌아봄속에 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모습들이 떠올랐고, 영적인 이기심에 똘똘뭉친 나의 모습 또한 보여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믿음의 선배들의 주님안에서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의 모습을 본받아 끝까지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내가 될 것을 결단해본다.

조상래

2015-05-28 10:29:43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역경속에서도 주님만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도망가고 싶을때 그것을 아시고 바울에게 동역자를 주시고 죽음의위협에서도 지켜주셨습니다
제자신에게도 바울과 같은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지켜보심을 믿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서 바울울 지켜주셨듯 우리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제마음속 제일 높은곳에 주님이 계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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