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하나님과의 동행
성경: 사도행전 18장 9절-11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様との同行
聖書:使徒言行録 18章9節~1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하나님과의 동행
성경: 사도행전 18장 9절-11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様との同行
聖書:使徒言行録 18章9節~1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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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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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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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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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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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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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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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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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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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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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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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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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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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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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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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1 | ||
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17 22:12:22
박순기
2015-05-18 05:39:56
이태훈
2015-05-18 06:53:26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이루시려는 것들을 사도 바울 주위의 사람들이 느끼며 순종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며,저도 우리 목사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비젼에 순종하며 또 능동적으로 참가하는 제가 되어야함을 깨닫게 하는 말씀 선포였습니다.
순종...그것만이 진리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채희동
2015-05-18 08:06:36
박신혜
2015-05-18 20:11:07
유재숙
2015-05-19 02:16:11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크게 다가온 것은 "나는 어떤 동역자의 모습인가"이다.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워주신 주의 종을 따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향할 수 있는 나의 믿음을 점검하며
순종하는 믿음의 동역자의 모습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다.
초대교회에는 주님이 택하신 바울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게 여겼던 동역자들이 있었고,
믿음 안에서의 리더를 위해 자신의 유익도 마다하던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인해 바울이 바울이 되었다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니 감사하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뵈뵈, 실라와 디모데, 소스데네..믿음의 리더에게 순종하던 그들의 믿음에 감동과 도전을
주시니 감사하다.
초대교회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나역시 동일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는 오직 말씀길에 동행하며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기에 힘쓰는..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의 임재를 누리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임재 가운데 함께 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좋은 가지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향하여..
권세자들이 주는 두려움에서 오직 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임재의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합니다.
믿음의 리더에게 순종하며, 믿음의 동역자들과 이 믿음의 경주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을..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을 오직 성령께 간구합니다.
유경애
2015-05-19 07:01:02
그리고 바울에게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시고 함께 사역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나에게 붙여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생각나게 하시며 그들을 보내신 주님께도, 또 늘곁에서 도움을 주는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 위해 더 중보하며, 순종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심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경식
2015-05-22 07:37:17
사도바울의 복음전파의 여정은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주에님이 주신 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동역자라는 말이 친근하고 끈끈하게 느껴지고 사명을 받고 그 소식을 전하는 먼 여정도 어려움이 있기에
주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는 것을 느낌니다.
주님이 주신 시간속에 사도바울이야 말로 행복한 삶을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의 목적이 뚜렷히 보이고 잊지않는것이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느낌니다.
말로써 행동으로써 복음전파를 해야하는 한번뿐인 귀한 인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청지기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박미경
2015-05-22 22:49:54
조상래
2015-05-28 10:29:43
도망가고 싶을때 그것을 아시고 바울에게 동역자를 주시고 죽음의위협에서도 지켜주셨습니다
제자신에게도 바울과 같은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지켜보심을 믿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서 바울울 지켜주셨듯 우리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제마음속 제일 높은곳에 주님이 계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