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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

멀티선교팀, 2015-05-10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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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
성경: 사도행전 17장 22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誰を礼拝するのか
聖書:使徒言行録 17章22節~2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10 21:59:16

재판정에 끌려가는 바울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지금의 나라면 억울한 마음과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담대히 참된 신되신 하나님을 전했고, 재판장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 사건을 보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께서 능치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신들의 나라였던 그리스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신 역사를 이 일본땅에서 보여주시고, 나에게도 바울과 같은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해주소서.

박순기

2015-05-11 03:47:01

그 많고 많은 신중에, 주님을 알수 있음에 다시한번 설교를 통해, 감사함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분, 사람을 만드신분, 전능하신 주님만이 참신이라는것. 우상숭배의 나라인 일본에서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간절한 기도, 그리고 기도의 힘을 믿게 하시고, 그 믿음을 더 구해야겠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내 몸과, 마음,영혼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물리치고, 감사,기쁨,찬양이 주님의 이름으로 넘치길 결단한다.

이일형

2015-05-11 06:56:56

거짓 우상 숭배를 믿고 있는 영혼들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기를 원한다.

내가 믿는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님을 옛날 그리스와 같은 이 일본 땅에 바울과 같은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나 당당히 말하고 싶다.
"주님의 뜻을 전하는 그 사명을 늘 품고 살았다."라고

채희동

2015-05-11 08:52:51

그리스는 여러신들이 있었고 신전들이 있는 곳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신전들이 온전한 곳이 없고 다 무너진 것을 보면 이것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이 그곳에 다른신들을 믿지 않게 하기위해 신전들을 다 부신거라 생각합니다. 이 일본에도 진자들이 없어지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기만은 원합니다.

박신혜

2015-05-11 10:41:25

인간은 어리석음으로 신을 만들어냅니다. 세상의 석학이라는 사람들도 어떻게해서든 인간이 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으로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바울은 우상숭배의 심장으로 여겨진 아테네에서 오직 주님을 힘입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심을,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자임을 전하고 우상숭배자들을 주님께 돌아오도록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동일한 사명이 맡겨져 있음을 봅니다. 장소와 상황이 다를 뿐이지 어리석은 장난감과도 같은 우상들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고, 우리는 더욱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사명에 더욱 충성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나 역시 우상숭배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외의 어떤 것도 내 마음에 자리잡지 않도록 주님이 진리이시고 최선이시며 사랑이시며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태훈

2015-05-11 15:54:24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우상을 만들었고,끝에는 알지못하는 우상을 위한 제단을 만들었던 그리스가 바울의 담담한 복음전파를 통해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것 같이 이 일본 땅도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어 우상숭배에서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어야함을 느낄수 있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저도 보다 열심히 복음전파에 힘써야한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유경애

2015-05-11 17:06:4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전이 있는 아테네가 지금은 가장 교회가 많은 나라가 될수 있었던 것은 바울의 복음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는다. 복음이 능력이다. 그 능력이 지금의 일본에 임하게 될것을 소망하고 믿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상들이 있는 일본...이 일본이 복음화 되어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가장 많은 교회가 세워지는 주님의 나라가 될수 있도록 한알의 밀알의 통로라도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소망한다. 바울의 복음이 능력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기에 그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능력이 임할줄을 믿습니다.

유재숙

2015-05-12 01:01:35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영의 부모님과 또 영의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한 주일이였습니다.
약속이 있는 첫 계명..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으로 자녀들에게 땅에서 장수하고 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영과 육의 부모님들에게 더욱 효도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나가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바울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담대한 고백을 합니다.
수많은 우상이 판을 치는 곳으로 생명의 위협도 마다않고 그저 주님께 순종하는 충성..
오직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러 그들을 찾아가는 바울은 온전히 성령께 붙들린 성령의 사람입니다.
바울의 전도자의 사명감..그의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오직 홀로 온전하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알게하기 위한 열정이 그를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런 바울의 열정에 다시금 새로운 도전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상의 천국, 이 일본 땅의 영혼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몰라서 안받는 완악한 일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 한 분만을 경배할 수 있는 주님의 때를 그들에게도 허락하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오직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심령을 날마다 성령께 간구합니다.
온전하신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듯이..
전도자의 사명을 주신 주님께 순종함으로 길 잃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사랑하기를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5-13 06:15:27

우상의 소굴에서 바울이 조금도 기죽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그 ‘담대함’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바울의 신앙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그 담대함은 하나님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에 표출될 수 있었고, 그 믿음을 혼자만의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바울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리스는98%가 크리스챤이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수 있었다.이 척박한 일본 땅에 살고 있는 나에게 도전이 되었고 복음을 전하는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 일본 땅에도 소망이 보여 감사했다. 어디를 가든지 우상숭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우상소굴인 이 일본 땅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지는 그 기적의 역사를 꿈꾸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자신이 적극적으로 영적 욕심을 낼 필요가 있음을 깨닫는다. 사랑의 마음,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우선은 내 주위의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열정을 갖고 임하는 내가 될 것을 결단해본다.

김경식

2015-05-14 06:02:32

주님께서 바울을 복음사역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깨닫습니다.
우상으로 가득한 곳에 참 진리를 전하는 마음은 어떠했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생활속에 말씀전파의 부담감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주위의 환경과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아직 눈으로 의식하는 것은 살아있는 믿음도 아니요,
내 속에서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보다 나의 힘으로 라는 불신앙의 면도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거듭난것 뿐만 아니라 주님의 귀한일을 원해서 실천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말씀을 통해 지금 내속에서 일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다시 힘을 내서 살겠습니다.

조상래

2015-05-27 19:49:14

그리스에는 여러신과 신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신전들이 교회로 쓰임 받고 이제는 길 곧곧 마다 교회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도 여러신들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의 많은사람들이 이런 존재하지 않는 신들을 믿기 보다는 하루 빨리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나아가길바랍니다
이땅에 바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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