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간수의 질문
성경: 사도행전 16장 30절-34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看守の質問
聖書:使徒言行録 16章30節~3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간수의 질문
성경: 사도행전 16장 30절-34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看守の質問
聖書:使徒言行録 16章30節~34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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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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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까?(神様の音声が聞こえますか? )1 |
2015-08-09 | 213 | ||
637 |
이런 옷을 입으세요!(このような服を! )2 |
2015-08-02 | 160 | ||
636 |
나는 누구일까요?(私は誰ですか?)2 |
2015-07-26 | 330 | ||
635 |
교회의 본 모습(教会本来の姿)4 |
2015-07-19 | 109 | ||
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8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631 |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628 |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9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03 21:50:02
나는 평탄한 삶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고난을 통해 주님께서 은혜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구원의 진리가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세상 순리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과 일치하는 삶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박순기
2015-05-06 05:50:26
이태훈
2015-05-06 06:32:01
제가 일본에서 살게해주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며 또 사명을 이루기 위해 복음전파에 힘쓰고,가게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희동
2015-05-06 07:50:06
유경애
2015-05-06 17:12:40
또한 바울이 감옥을 간것도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 주님의 뜻이 있었음을 통해 일의 작정은 사람에게 있을지라도 일의 행사는 여호와께 있음을 말씀으로, 믿음으로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본에 있는 이유도, 훈련을 받는 것도 모든것이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사모함에서 나오는 좋은 질문에 깨어있는 제가 될것을 결단합니다.
김경식
2015-05-07 07:40:34
순종과 인내를 통해 주님의 일이 나태내어 지는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본 바울의 믿음의 간증이
오늘 나에게도 나타내지기를 원합니다.
감옥간수의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의 계획을 보며 하나님은 한 가정,한영혼의 구원을 위해
준비된 주님의 사람에게 모진 고통을 주시고 벼랑끝까지 몰아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한 역사의 울타리 안에 존재하고 쓰여진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내가 고통의 가장자리에 있는 한달동안 왜? 라는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협력하여 주님의 역사안에 이루어져 감을 바울의 고난이 해답이 된것을 깨닫고
주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주님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학현
2015-05-07 20:22:41
말씀으로 감동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나오는 믿음의 생활을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될줄 믿고 기도하며 순종으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유재숙
2015-05-07 23:41:12
나의 믿음과 순종의 방향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상황 가운데 나의 믿음과 순종이 동일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나의 핑계의 입술을 막고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주님의 제자이길 바란다.
나의 착한 행실을 통해.. 나의 동일한 믿음과 순종을 통해 많은 간수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오직 생명을 전하는 구원의 길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영이 늘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만을 향할 수 있기에 깨어있기를 결단합니다.
듣고 바로 믿는 간수의 순수한 믿음과 행함으로 순종하는 루디아의 믿음..
이 믿음을 붙잡고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동일한 열정이 내 안에서 식지 않기를 바라며
늘 주 안에서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내 인생에 늘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리라~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박신혜
2015-05-08 08:39:05
박미경
2015-05-10 06:27:26
이일형
2015-05-10 07:48:29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원하심을.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러한 모습을 가지기를 원하심을.
왜 이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런 사람이 되기가 어려운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왜 믿지 못하고 .
간수의 모습을 닮은 내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받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