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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

멀티선교팀, 2015-04-19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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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바울을 있게 한 사람
성경: 사도행전 9장 26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パウロを立てた人
聖書:使徒言行録 9章26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8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19 21:51:03

바울은 일생을 선교를 위하여 산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증거하기 이전의 삶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죽이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 믿고 변화되었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사람을 믿고 세워주었던 이가 바나바 였습니다.

자기보다 낮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모습은 이천년전에도 그리고, 백년전 한국에서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의 입장을 뒤로 하고 신실함을 보여 주었던 조득상 장로님은 과연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랑과 화평의 인물입니다.

나를 죽이고 세움을 위하여 살았던 세례요한의 은혜가 지금도 귀하게 여김을 받는 것처럼 나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박순기

2015-04-20 01:26:47

바나바라는 인물에 대해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에 대해서 배웠다. 나를 통한 믿음은 어떤 믿음으로 보여지는 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나를 통해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어야함에 참으로 교훈이 되고 결단되는 하루다. 믿음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하지만, 진정한 믿음을 굳게 가져야먄, 그 참된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
주님을 기쁘게 할수 있는 열매를 맺도록 믿음을 제대로 갖고 살아야겠다.

이태훈

2015-04-20 05:59:08

"내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나의 믿음에 대해서 재점검해보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려고 입을 열어 아뢰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주저하며 행하지 못하며 머뭇거리고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많은 선지자들은 말씀대로 행하며 주께 영광돌리셨던 것을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저를 회개하며,목사님께서 예배를 통해 선포하신 일본땅에 10만교회,그리고 우리의 형제교회가 10개가 됨을 믿고,이루어 지는 그 날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행할수 있는 모든 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신혜

2015-04-20 08:20:54

바나바나 금산 교회의 믿음의 선조들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는 결단하면서도 막상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 남편, 다른 가족들을 높이고 세우는 일이 현실에는 쉽지만은 않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과 결단대로 세우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깨어있겠습니다. 또한 형제 교회들을 세우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주신 일에 더욱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유재숙

2015-04-21 00:45:23

뿌리 같은 사람..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바나바와 같은 믿음의 선배..조덕삼 장로님의 겸손한 신앙을 배웠습니다.
주인이던 자신을 겸손히 내려놓고 종을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
자신의 주장과 의를 고집하며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의 후배들의 부족한 믿음에 경종을 울리며..
뿌리 같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을 가슴에 새기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주님을 위한 신실한 사역자로서의 섬김을 통해..
교회와 세상에 오직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의 사람들이다.
뿌리는 뿌리대로의 역할이 있고, 열매는 열매대로의 맡은 바 역할이 있음을 명심하며 나아가길 원한다.
교만으로 분쟁을 조장하고 거짓으로 자신마저 속이는 어리석은 신앙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대로 충실한 헌신의 순종으로 우리의 믿음이 성숙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겸손함을 닮아가기 원한다.

날마다 주 앞에 나아가 우리의 입을 크게 벌려 이 땅을 주님의 나라로 채워가실 주의 역사하심을 향해
쉬지않고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부름을 받고 이 땅에 온 주의 용사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세워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동일한 믿음으로 자신을 헌신하는 뿌리 같은 신앙인이 되기를 새롭게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4-22 05:05:04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나간 바울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사역을 제대로 잘 감당하기 위해서,옆에서 힘이되는 믿음의 귀한 동역자가 얼마나 큰 역할을 감당하는지 알 수 있었다. 세상것을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께 헌신한 삶을 사는 모습이 어떠한 모습인지, 귀한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바나바와 조덕삼 장로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으신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고 가신 이 두 분의 삶이 설교말씀을 듣는 동안에도 그리고 지금도 많은 도전이 되고 있다.바울을 있게 한 바나바처럼, 이자익 목사님을 있게 한 조덕삼 장로님처럼 믿음과 인품이 비례하는 모습으로 주님안에서 신실하게 뿌리같은 자의 모습으로 믿음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김경식

2015-04-22 07:38:46

사도 바울의 영육의 조력자인 바나바에 대한 말씀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그러한 사람이 되었나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귀한 사랑을 참 여러사람들에게 받았고 중보기도로 격려로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한국의 조덕삼 장로님의 귀한 신앙인격을 볼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요,삶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분이구나!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하시는 주님께서 그러한 삶을 잘 살아낼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오직 주님이 이끄시는 방향을 향해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조상래

2015-04-23 19:26:26

이번말씀을 통해 우리나라 기독교 전래와 역사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나의삶이 지금 현재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바울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믿는자를 핍박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써 바울 역시 처음에는 힘든 삶을 걸어갑니다
바울을 뒤에서 밀어주고 좋은길로 바르게 인도해주는 바나바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바울을 지금의 바울로 있게 만든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바나바같은 인물이 계시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조덕삼 장로님이 계셨기에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존재하지 않느냐 하는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던 과거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주님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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