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
성경: 사도행전 13장 26절-3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
聖書:使徒言行録 13章26節~3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제목: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
성경: 사도행전 13장 26절-3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
聖書:使徒言行録 13章26節~3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637 |
이런 옷을 입으세요!(このような服を! )2 |
2015-08-02 | 160 | ||
636 |
나는 누구일까요?(私は誰ですか?)2 |
2015-07-26 | 330 | ||
635 |
교회의 본 모습(教会本来の姿)4 |
2015-07-19 | 109 | ||
634 |
온맘 다해(心を尽くして)5 |
2015-07-12 | 448 | ||
633 |
성전입니까?(聖殿ですか?)7 |
2015-07-05 | 120 | ||
632 |
박해를 이긴 사람들(迫害を乗り越えた人たち)9 |
2015-06-28 | 139 | ||
631 |
미지근한 교회(なまぬるい教会)8 |
2015-06-21 | 261 | ||
630 |
하나님의 비밀(神の秘められた計画)8 |
2015-06-14 | 171 | ||
629 |
네 행위를 아노니(あなたの行いを知っている)9 |
2015-06-07 | 200 | ||
628 |
처음 사랑(初めのころの愛 )10 |
2015-05-31 | 151 | ||
627 |
성령을 받았느냐?(聖霊を受けましたか )11 |
2015-05-24 | 210 | ||
626 |
하나님과의 동행(神様との同行 )10 |
2015-05-17 | 152 | ||
625 |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誰を礼拝するのか)11 |
2015-05-10 | 138 | ||
624 |
간수의 질문(看守の質問 )11 |
2015-05-03 | 258 | ||
623 |
바울의 유럽 선교(パウロのヨーロッパ宣教)9 |
2015-04-26 | 204 | ||
622 |
바울을 있게 한 사람(パウロを立てた人)8 |
2015-04-19 | 224 | ||
621 |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11 |
2015-04-12 | 306 | ||
620 |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11 |
2015-04-05 | 369 | ||
619 |
주님 사랑합니다.(主よ、愛します)10 |
2015-03-29 | 260 | ||
618 |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2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05 22:21:33
항상 믿음 안에 교회와 가정만 지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속에서도 믿음의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시금 상기하며,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데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채희동
2015-04-06 00:59:51
부활은 하나님이 구세주 이시고 우리와 항상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나시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이 일본땅에 전도를 해야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믿음만을 증거하는 삶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 일본땅에도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전도를 동행하는 삶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5-04-06 05:30:53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확신을 갖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전하는 제가 될것을 결단합니다.
가장 먼저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순기
2015-04-06 06:05:38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기도를 들으면서, 그들이 믿는 기도의 힘이란 이런것이라는것을 들을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고, 그것을 더욱 믿고, 내 삶에 기도의 힘에 의지하고 전진할것을 다짐한다.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환경을 보지않고, 주님께 더욱 나아가도록 결단한다.
유재숙
2015-04-06 06:33:35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약속을 이루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승리는 나의 산 소망임을 오직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죄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망의 권세 앞에 당당히 승리하신 부활의 능력으로 이곳 일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의 은혜를 이곳에도 동일하게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일본 영혼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승리하신 주님을 구하며..나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일형
2015-04-06 06:51:23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이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 부활의 복음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예수님의 순종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져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믿음으로 이뤄진 이 놀라운 부활의 소식
그 복음이 현재 우리나라를 있게 하고 나를 있게 하고 내 교회를 있게 하였다.
그 희생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고 천국의 소망을 꿈꾸게 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뻐하며 나도 그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곳으로 이 축복을 흘려보내기를 소망한다.
유경애
2015-04-06 20:05:51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해 제가 증거할 것은 오직 부활의 예수님이시며 과거 아펜젤러선교사님과 함께 하셨던 그 예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심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기쁨과 감사에 날마다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부활로 내가 누리게 된 평안과 죄로부터의 자유와 영원한 생명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바울의 위대함보다 함께 하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가끔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그저 하나님의 도구일 뿐인 사람에게 시선이 빼앗길때가 있는데 모든것은 위로부터의 하나님의 능력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김경식
2015-04-07 02:26:51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혜를 ,,,,항상 내 입술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부활의 영광속에 다시한번 힘이 불끈납니다.
내 자신은 부족하나,주님의 생명이 가슴속에 있으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복음을 가지고 감사하며,감격하며 날마다 살기를 원합니다.
육적인 소욕의 거미줄이 방해할지라도 부활하신 주님 바라보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소명을 잃지 않도록 나의 달려갈길을 향해 순종으로 달려갈것을 소원합니다.
박미경
2015-04-07 04:20:04
설교말씀에 등장한 아펜젤러나 바울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함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하고 싶은 범위에서의 선택적 순종의 삶을 살고 있었던 나의 모습이 비추어져 회개가 되었고 주님 앞에 참으로 부끄러웠다.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으셨음을 주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이 되는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믿음이라는 큰 은혜를 나의 삶을 통해,내 입을 통해 아직도 구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어 지기를 원한다.
조상래
2015-04-09 18:26:53
한사람으로 인해 그다음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바뀌어 간다는것 그리고 나라 전체가 움직인다는것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복음 가운데서 일어난것이라 샹각 합니다
그분들의 순종과 희생으로 우리가 바뀌었듯 우리 또한 그것을 받들여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박신혜
2015-04-11 11: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