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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

멀티선교팀, 2015-04-05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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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
성경: 사도행전 13장 26절-32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死の権勢に勝ったイエス
聖書:使徒言行録 13章26節~3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05 22:21:33

130년전에 4월 5일 부활절날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땅을 보고 기도했던 역사가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를 일으켜세웠습니다. 그 믿음의 후손들인 우리에게 부활절의 의미는 더욱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부활은 사망권세이기신 능력이시며 참 하나님이 참 구세주를 증거하는 사건입니다. 부활이 곧 전도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그와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실재에 많은 반성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항상 믿음 안에 교회와 가정만 지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속에서도 믿음의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시금 상기하며,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데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채희동

2015-04-06 00:59:51

믿음생활을 시작하기 전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아펜젤러 선교사 라는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믿음이 없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아펜젤러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었고 지금 제가 이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활은 하나님이 구세주 이시고 우리와 항상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나시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이 일본땅에 전도를 해야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믿음만을 증거하는 삶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 일본땅에도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전도를 동행하는 삶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태훈

2015-04-06 05:30:53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하게 살게해주십시요""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를 주시고 믿음을 주시옵소서"라는 한 선교사님의 기도처럼 저도 제가 살고 있는 일본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함을 깨닫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확신을 갖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전하는 제가 될것을 결단합니다.
가장 먼저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순기

2015-04-06 06:05:38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부활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설교를 통하여 배웠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기도를 들으면서, 그들이 믿는 기도의 힘이란 이런것이라는것을 들을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고, 그것을 더욱 믿고, 내 삶에 기도의 힘에 의지하고 전진할것을 다짐한다.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환경을 보지않고, 주님께 더욱 나아가도록 결단한다.

유재숙

2015-04-06 06:33:35

부활의 승리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약속을 이루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승리는 나의 산 소망임을 오직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죄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망의 권세 앞에 당당히 승리하신 부활의 능력으로 이곳 일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의 은혜를 이곳에도 동일하게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일본 영혼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승리하신 주님을 구하며..나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일형

2015-04-06 06:51:23

내가 세상 사람들 가운데 전할 복된 소식은 예수님의 부활 밖에 없음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이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 부활의 복음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예수님의 순종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져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믿음으로 이뤄진 이 놀라운 부활의 소식

그 복음이 현재 우리나라를 있게 하고 나를 있게 하고 내 교회를 있게 하였다.
그 희생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고 천국의 소망을 꿈꾸게 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뻐하며 나도 그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곳으로 이 축복을 흘려보내기를 소망한다.

유경애

2015-04-06 20:05:51

사망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해 제가 증거할 것은 오직 부활의 예수님이시며 과거 아펜젤러선교사님과 함께 하셨던 그 예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심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기쁨과 감사에 날마다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부활로 내가 누리게 된 평안과 죄로부터의 자유와 영원한 생명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바울의 위대함보다 함께 하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가끔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그저 하나님의 도구일 뿐인 사람에게 시선이 빼앗길때가 있는데 모든것은 위로부터의 하나님의 능력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김경식

2015-04-07 02:26:51

복음의 등불을 들고 칠흑과 암담한 세계에 들어오신 주님의 귀한 일꾼인 언더우드,아펜젤러 선교사님의 말씀과 주님의 십자가를 보니 더욱 감사의 마음이 넘침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혜를 ,,,,항상 내 입술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부활의 영광속에 다시한번 힘이 불끈납니다.
내 자신은 부족하나,주님의 생명이 가슴속에 있으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복음을 가지고 감사하며,감격하며 날마다 살기를 원합니다.

육적인 소욕의 거미줄이 방해할지라도 부활하신 주님 바라보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소명을 잃지 않도록 나의 달려갈길을 향해 순종으로 달려갈것을 소원합니다.

박미경

2015-04-07 04:20:04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설교말씀에 등장한 아펜젤러나 바울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함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하고 싶은 범위에서의 선택적 순종의 삶을 살고 있었던 나의 모습이 비추어져 회개가 되었고 주님 앞에 참으로 부끄러웠다.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으셨음을 주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이 되는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믿음이라는 큰 은혜를 나의 삶을 통해,내 입을 통해 아직도 구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어 지기를 원한다.

조상래

2015-04-09 18:26:53

복음을 전하기위해 먼곳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고 애쓰셨던 아펜젤러 선교사사에 대한 말씀 감동자체 였습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그다음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바뀌어 간다는것 그리고 나라 전체가 움직인다는것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복음 가운데서 일어난것이라 샹각 합니다
그분들의 순종과 희생으로 우리가 바뀌었듯 우리 또한 그것을 받들여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박신혜

2015-04-11 11:31:34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그저 한 사람에 불과했지만 그 분들을 통해서 조선이라는 나라에 전해진 복음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 그야 말로 오지였던 우리 나라에 자신과 가족의 평생을 헌신하신 분들의 믿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나는 주님 주신 사명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는가. 십자가 부활의 복음에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가. 헌신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 부활의 복음이 내게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 생각할 때 부끄럽기만 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혜를 더욱 힘입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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